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8월 11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8도, 서귀포 30.8도로 어제보다는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성산 31.3 서귀포 30.8 고산 30.7 내일은 무더위 속에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5에서 40mm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1(목)  |  김수연
  • 재난지원금 지급 '탐나는전 카드' 발송 지연 불편
  •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지급 수단인 탐나는전 카드 발급이 늦어지며 이용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신청 기간에 6만 3천 건의 탐나는전 카드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예상보다 신청이 폭주하면서 카드 배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길게는 열흘 넘게 지연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드 운영 대행사에서 탐나는전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며 이번주부터는 발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8.1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40mm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5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개발공사, 폭우 피해지역 삼다수 긴급지원
  • 제주도개발공사가 수도권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제주삼다수는 500mL 4만 4,800병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폭우 피해가 심각한 수도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긴급지원 이후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08.1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다시 확진자 2천 명대…지역 내 확산 지속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하루 2천명대를 넘어서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0일) 하루 제주에서 2천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의 95%가 도민이고 79명은 다른 지역 출신, 나머지 15명은 해외 유입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8만 8천 3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만 669명이고 이 가운데 3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8.11(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이마트 셀프계산대 확대 중단해야"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의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이마트에 셀프계단대가 도입된 이후 계산원 1천 100여 명이 줄어들면서 남은 직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원래 취지와 다르게 고객들의 대기시간은 오히려 늘어났다며 마트 측이 셀프계산대를 인력 감축과 인건비 절감을 위한 도구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8.11(목)  |  김경임
  • 제주교육박물관, 학부모교육 참가자 모집
  • 제주교육박물관이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이해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강좌당 참가 학부모는 10명으로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 2022.08.11(목)  |  이정훈
KCTV News7
00:23
  • 교차로서 오토바이-택시 충돌, 3명 중경상
  •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 문예회관 앞 교차로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와 택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21살 남성 A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1(목)  |  김경임
KCTV News7
03:13
  • 4·3 직권재심,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
  • 법무부가 4.3 직권 재심 대상을 군사재판에서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일반재판 수형인의 경우 4.3 단체나 개인별로 진행되며 여러 한계에 부딪혔는데, 이번 법무부의 결정으로 명예회복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4.3사건 재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948년과 49년 불법 군사재판을 받은 수형인과 1947년을 전후로 미군정 시기의 일반재판입니다. 개정된 4.3 특별법으로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재심은 검찰의 직권 재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250명의 군사재판 수형인이 검찰의 직권 재심 청구를 통해 억울한 누명을 벗었습니다. 반면 일반 재판 수형인의 경우 4.3 단체 또는 개인적으로 재심 절차가 진행되며 여러 한계에 부딪혀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반재판 수형인도 군사재판 사례 처럼 검찰이 직접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법무부가 4.3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군사재판에서 일반재판 수형인으로 확대하는 안을 대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일반재판 수형인과 유족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권리구제 필요성이 크다며 직권 재심 청구 대상 확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대검찰청은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 재심 실행을 공식화 하고 조만간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유철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일반재판 수형인은 약 1천 500명으로 추산되고 유족분들, 나아가 제주도민의 노고에 부응하고 오늘의 결정이 앞으로 미래와 화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주지검과 합동수행단은 4.3위원회, 제주도청, 제주경찰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원활한 재심 절차를 위해선 현행 특별법에서 정하고 있는 직권재심 권고 대상에 대한 개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와함게 직권 재심 업무를 수행할 4.3 직권 재심 합동 수행단의 기능 확대도 서둘러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정부가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3해결에 의지는 분명하다, 하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저희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서 일반재판 피해자들에게도 (직권)재심을 확대한겠다는 법무부의 조치는 대단히 놀랍고 도민과 피해자와 함께 환영합니다." 일반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은 1천 5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법무부의 결정으로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직권 재심 대상이 확대되면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은 한층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현광훈)
  • 2022.08.10(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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