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천 783명…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 783명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5.3%가 도민이며 59명이 다른 지역 거주자, 나머지 25명은 해외 유입 입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만 8천 737명으로 3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83살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관련 사망자는 모두 19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만 330명이며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8.17(수)  |  문수희
KCTV News7
02:52
  • "누가 애 낳으래?"…아기 운다며 '폭언·기내 난동'
  • 광복절 연휴인 지난 14일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40대 남성 승객이 돌 지난 아이가 울어 피해를 입었다며 일가족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승객들은 더 위험한 돌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까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성 승객 한 명이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합니다. <남성 승객> "누가 피해 주래 XX 야 (죄송합니다.) 누가 애 낳으래?" 기내에서 돌 지난 아기가 운 것에 피해를 입었다며 부모와 아이에게 폭언을 쏟아냅니다. <남성 승객> "어른은 피해를 봐도 돼? 애가 하는 거를? XX가 케어가 안되면 다니지 마" 승무원들의 저지에도 욕설은 계속되고 심지어 마스크를 벗고 팔을 휘두르는 위협 행동을 가하기까지 합니다. <남성 승객> "그럼 내가 여기에서 XX 해도 되네? 어?" <승무원> "손님 계속 이렇게 하시면 경찰서에 인계되실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또 다시 폭언과 욕설을 내뱉습니다. 겁에 질리고 놀랄 대로 놀란 부모는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아이 부모> "죄송합니다. 제가 잘 챙길게요." 지난 14일 오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난동 사건입니다. 이륙 후 안전벤트 표시등이 꺼지기도 전에 일어난 일로 항공사 측은 폭언 피해를 당한 일가족을 여객기 제일 뒷 좌석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함께 비행기에 있던 승객들은 더 위험한 돌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까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탑승 승객> "승객분이 폭언과 폭행과 욕설을 하면 저희는 그분이 어느 선까지 그런 물리적이거나 언어적인 폭력을 행사하실지 모르잖아요. 그 한도를 모르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고 과연 언제 멈출지도 모르고 이렇기 때문에 매우 무섭고 걱정이 되던 상황이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항공기 불법 행위는 1천 280여 건 이 가운데 흡연 행위를 제외하고 폭언 등 소란행위가 12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비행기 운항중 발생한 기내 난동은 항공보안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제주공항에 내리자 마자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 승객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폭행과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시청자)
  • 2022.08.16(화)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순식간에 외제차 훔친 일당 '잡고보니 고등학생'
  • 지난 주말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골목에서 주차된 외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모두 고등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차량 안에 키를 두고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흰 색 외제차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옵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2명이 신이 난 듯 차량으로 다가갑니다. 차량 곳곳을 한참 살펴보고 차량의 천장 부분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그 때, 근처를 지나던 한 남성이 차량 위로 올라타 뛰어들고, 일행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도망갑니다. 지난 14일 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현장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주차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17살에서 18살 사이의 고등학생들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문이 열린 차량 안에 차 키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은 차키를 차량 안에 둔 채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의자들은 면허 없이 130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주차장까지 훔친 차량을 운전하기도 했는데, 결국 사라진 차량을 찾기 위해 주위를 살피던 운전자에게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현장 목격자> "어두워서 처음에는 관광객인 줄 알고 4명이 있었는데. 둘은 (차량) 앞 좌석에 타 있었고 둘은 (차량이) 컨버터블이라 뚜껑 열릴 때까지 기다리고 안 타고 있었어요. 뚜껑이 열리고 있던 찰나에 차주 분이 오셨던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상황에서 (피의자들이) 도망을 간 거죠." 경찰은 해당 학생 4명을 무면허 운전과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8월 1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312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39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9만 8천 27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8명을 포함한 28만 8천 406명. 격리 환자는 9천 869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입니다. 3차 접종 436,915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3%를 보였습니다
  • 2022.08.16(화)  |  최형석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8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1도, 성산 32.1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았지만, 평년기온을 2도 이상 웃돌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좀 더 내려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래 새벽까지 제주 전지역에 30에서 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추자도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29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6(화)  |  김수연
  • 내달부터 특수교육대상자 치료비 지원 확대
  • 다음달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치료비가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치료지원비가 종전 월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치료지원비는 제주희망나눔카드를 통해 지원되며 언어와 놀이, 미술과 심리운동 등 재활치료와 병·의원 치료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4월 기준 도내 특수교육대상자 1천795명 가운데 1천356명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 2022.08.16(화)  |  이정훈
  • 제주대, 도내 중·고·대학생 대상 UCC 공모
  • 제주대학교 신문방송출판부가 제19회 제주대 영상제의 일환으로 도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UCC 공모작품을 접수합니다. 공모 작품은 '자유'를 주제로 한 10분 이내 영상물로 제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상 수상작에는 대학 총장상과 함께 6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4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진행됩니다.
  • 2022.08.16(화)  |  이정훈
  • 제주시, 11월 국공립어린이집 3곳 추가 개원
  • 오는 11월 제주시에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추가로 문을 열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우선 외도동과 삼양동에 개원 예정인 2곳은 제주도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사업체로 선정돼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또 장기 임차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이 확정된 민간 어린이집은 관련 심의를 거쳐 11월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은 334곳으로 이 가운데 22곳이 국공립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2.08.16(화)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제주 북부·동부 폭염특보…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4도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무더위와 함께 곳에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6(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