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헌혈의집 서귀포센터 20년 만에 운영 재개
  • 서귀포시 지역 헌혈자들을 위한 헌혈의집 서귀포센터가 20년만에 운영이 재개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은 오는 18일부터 헌헐의집 서귀포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1월 서귀포시 중앙로에 있던 헌혈의집이 폐소 된 지 20년 만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고가 아닌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그동안 서귀포 지역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제주시까지 이동하거나 한달에 1~2회 헌혈버스가 올 때만 가능했습니다.
  • 2022.07.15(금)  |  최형석
  • 제주 전역 폭염특보, 밤까지 곳에 따라 비 (9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 속에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무덥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5(금)  |  김경임
KCTV News7
02:29
  • "엄마 나야"…진화하는 메신저 피싱 '급증'
  • 최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주에서 메신저피싱에 가담한 외국인 2명이 검거돼 구속 송치되기도 했는데요. 깜빡하면 속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휴대전화가 망가졌다며 낯선 번호로 전송된 메시지. 친근한 말투로 엄마라 부르며 문자로만 연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자를 보낸 사람은 자녀가 아닌 메신저 피싱범입니다. 지난달 30일, 자녀를 사칭해 돈을 빼돌리는 메신저 피싱에 가담한 혐의로 외국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국내 휴대전화 15대를 해외 컴퓨터와 연동해 피싱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 전화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기지국에 혼선을 주기도 했지만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로 6월 한 달 사이 발송된 피싱 메시지는 무려 1만 건이 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과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근 가족 등을 사칭해 메신저로 개인정보나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녀인 척 연락한 뒤 휴대전화 수리비 등을 핑계로 돈이나 신분증 등 결제정보를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제주에서도 매년 200건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는 6개월 만에 150건이 넘게 발생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재호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임시번호로 연락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상대방으로부터 신분증, 신용카드 번호 등 결제정보를 요구받거나 원격 조정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받는 경우에는 반드시 상대방과 전화 통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누구인지 확인하셔서 (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찰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누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유병규,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7.15(금)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7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2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5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5천 61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1천 459명. 격리 환자는 3천 973명입니다.
  • 2022.07.1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4·3 희생자 결정 불복, 검찰 월권 행위"
  • 검찰이 4.3 수형인 재판 과정에서 4.3 희생자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추가 심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4.3 유족회가 반발했습니다. 4.3 유족회는 성명을 내고 4.3과 관련한 법적 최고 의결기구인 4.3 중앙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검찰이 문제 삼는 것은 월권 행위이자 가당치 않은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은 제주 4.3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4.3 수형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삼다수 온라인 판매, 원희룡 인척 연루 의혹"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삼다수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인척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원 장관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제주도정 등에 명명백백하게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삼다수 도외 위탁사업자인 광동제약이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 제3의 업체에 재위탁하고 있는데 제3의 업체를 사실상 지배하는 구조에 원희룡 전 지사의 인척 A씨가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다수 유통구조를 잘 아는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A씨가 판매에 개입하고 있다는 정황은 충분하다며 그동안 이익도 상당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 2022.07.14(목)  |  김수연
KCTV News7
02:01
  • 주차 차량 긁고 도주…피해 차량 26대
  • 새벽 시간 서귀포시내 골목에서 주차된 차량들을 잇따라 긁어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차량만 2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검은 반팔 차림의 한 남성이 골목으로 들어섭니다. 주차된 차량으로 다가가 옆 쪽에 손을 가져다대더니 그대로 걸어갑니다. 지난 2일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과 천지동 일대에서 차량들을 잇따라 긁어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10여 분 동안 골목 약 300m를 걸어 다니며 주차된 차량들을 긁은 뒤 도주했습니다. <피해 차주> "토요일 (오후) 2시 이후에 주차라인에 주차를 했거든요. 그리고 일요일 10시쯤 경찰이 전화 와서 내려가 보니 그렇게 (긁혀 있었어요)." <김경임 기자> "피의자는 이 일대를 다니며 뾰족한 물체로 차량들을 긁고 다녔는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차량만 26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자택에 있던 피의자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뾰족한 도구로) 차량 문짝 등을 길게 긁는 수법으로 총 26대를 파손한 피의자를 현장 부근 CCTV 등 동선을 정밀 분석하여 인적 사항을 특정 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해 검거하고." 경찰은 범행 도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2.07.14(목)  |  김경임
KCTV News7
01:29
  • 외국인 여성 오피스텔 성매매 '부부' 구속
  •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 성매매를 해 온 부부가 구속됐습니다. SNS로 외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하면서 1년 동안 2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편취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장부에서 확인된 성매수 남성만도 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입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이 곳에서 불법 성매매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성매매 업주는 부부로 외국인 아내와 같은 국적의 여성을 SNS를 통해 모집했습니다. 제주에서 숙소를 제공하고 수개월 간 성매매를 시켰습니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백 세대가 사는 대규모 숙박시설을 택해 은밀히 영업을 해왔습니다. <시설 관계자> "저흰 잘 모르죠. 저희가 어떻게 그걸..민원이 제기되거나 하지 않으면 저희는 알 수가 없죠." 경찰 수사 결과 업주들은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에서 성매수 남성들과 접선했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장부에서 확인된 성매수 남성들만 8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주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 동안 불법 성매매를 통해 2억 4천만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편취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구속하고 확보한 장부와 CCTV, 계좌 추적을 통해 성매수 남성 등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2.07.1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한림항 어선 화재 실종자 추정 시신 추가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4일) 오후 2시 쯤 인양된 사고 어선 기관실 쪽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며 현재 부검과 DNA 채취 등 신원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시신 역시 훼손이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아직 선체 안에 훼손된 시신 일부가 더 남아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과 소방, 국과수는 빠르면 내일(15일) 쯤 합동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