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한림항 어선 화재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40분 쯤 사고 어선 인양 작업을 하던 중 민간 잠수부가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수습 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시신은 사고 어선 선미쪽 철제 구조물에 걸려 있었고 발견 당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시신에 대해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오늘, 최초 화재가 발생한 어선을 인양하고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2.07.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어제 542명 신규 확진…확산세 이어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42명이 발생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5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5월 24일 581명 이후 약 50일 만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만 3천 79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평균 발생 확진자 수도 오늘 0시 기준 421명으로 지난주 206명보다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추가된 사망자 없이 184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 5명이 치료 중입니다.
  • 2022.07.12(화)  |  조승원
KCTV News7
00:51
  • 서귀포 해역서 지진 연이어 발생…피해 없을 듯
  • 오늘 하루 서귀포시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쪽 103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깊이는 7km 로 확인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9분에는 서귀포시 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오전 9시 56분에는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비슷한 지점에서 5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의 최대 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이며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2.07.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저녁까지 최대 40mm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습도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올라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12(화)  |  김경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저녁까지 최대 4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7.12(화)  |  김경임
  • 애월읍 상귀리 단독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2(화)  |  김경임
  • 강정동 컨테이너 카페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컨테이너 카페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2(화)  |  김경임
KCTV News7
02:32
  • 초등생 시험 부활 방침에 '찬반' 엇갈려
  • 내년부터 제주지역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부활하려는 방침을 놓고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일부 교원단체는 과거 학업 성적으로 줄세우기 부작용이 컸던 일제고사의 부활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온라인에서 일부 학부모들은 입시 제도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진단만이라도 필요하다며 찬성 입장을 보이는 등 의견이 팽팽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직인수위는 지난 주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학력 신장을 위해 내년부터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폐지됐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부활을 제시했습니다. <강덕부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1, 2, 3학년을 제외하고 4, 5, 6학년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 한 단계씩 너무 처음부터 부담을 주면 안 되고 몇년 동안 실시를 못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실시하도록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이 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 교육계에선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이 같은 방침은 초등학생까지 입시 노예로 만들고 성적 지상주의로 내몰리게 하는 결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학부모와 학생 불안을 조장해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도 성명서를 통해 초등학교 중간,기말고사 부활은 시험으로 줄 세우기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김홍선 / 전교조 제주지부 정책실장> "물론 학력이 저하된 건 인정이 되고요.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 될텐데 그 해결 방안이 과거의 평가를 통한 줄 세우기식 방법이 될 것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긴 하거든요." 학부모들 사이에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일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지 않던 자녀가 중학교에 들어가 시험을 보고 큰 혼란을 겪었다며 입시 제도에 변화가 없는 한 초등학교에서의 시험 부활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습니다. 다른 학부모들은 고입과 대입으로 중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초등학교때부터 받게 할 필요가 있냐는 반론도 있었습니다. 물론 인수위 차원의 의견일 뿐 아직까지 김광수 교육감의 구체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거기간부터 학력향상과 소통을 강조했던 김 교육감이 여러 논란 속에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11(월)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오영훈 지지 서명 '압수수색'…윗선 개입?
  • 지방선거 전, 오영훈 지사에 대한 지지 문건이 나오고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면서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요. 경찰이 최근 이 사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윗선 개입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방송 토론회에서 후보 사퇴설을 제기하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도 지난 주 이뤄지는 등 선거 사범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월 선관위에 접수됐던 문건입니다. 오영훈 도지사 출마 동의라는 형태의 문서로 이름과 주소, 거주지 등이 적혀있습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한 지지 서명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문건과 관련해 지지서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모 회사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고 휴대전화와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가 6월이었잖아요. 5월 중순쯤, 사람들이 바뀌어서 상황을 모르긴 할 텐데 지금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경찰은 압수수색을 한건 맞지만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압수된 증거를 토대로 윗선 개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밖에도 지난 보궐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 사퇴설을 제기하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김한규 의원을 지난 주 소환 조사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찰에 접수된 선거사범은 모두 30건. 이 가운데 9건은 검찰에 송치했고 6건은 무혐의, 그리고 오영훈 지사 지지 서명과 김한규 의원 관련 사건을 포함한 15건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요 선거 사범 수사를 빠르면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2.07.1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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