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중고 물품·휴대폰 도용 금융 사기 20대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강동훈 판사는 중고 물품 대금을 편취하고 피해자 휴대폰으로 소액 결제나 금융기관 대출 등으로 1억 5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2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사기 범행으로 수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고 있어 징역 5년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4.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4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6도 서귀포시 17.8도로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8에서 10도 낮기온은 16에서 17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4.04(월)  |  김수연
  • 오미크론 이어 스텔스 확산…금주중 우세종(5시)
  •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제주에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은 지난주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전체의 30%를 차지하더니 그 속도가 빨라 금주중 50%를 넘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에 비해 30에서 50%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유행 감소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고 최악의 경우 언제든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은 재감염사례를 계속해서 낳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인 완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2022.04.04(월)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어제 제주 확진자 2,261명…한달만에 2천명대
  • 제주지역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확진자는 2천 2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30일 5천여명, 31일 3천 800여명, 1일 3천 700여명, 그제 3천 500여명을 감안하면 매일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2천명대를 기록하기는 지난달 1일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어제 확진자의 92%가 제주도민으로 확인된 가운데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54%로 가장 많고 20대 미만이 30%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만 5천 4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4.04(월)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코로나 확진 후 사망 5명…누적 119명
  •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사망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확인된 코로나 확진 사망자는 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60대 1명과 90대 4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으로 숨진 사례는 1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2.04.04(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 조속히 처리해야"
  •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행정 절차에도 불구하고 해당 조례안은 지난달 초에야 도의회에 제출됐고 제주도의회는 시간이 촉박하다며 아무런 심의 절차에 돌입하지 않은 채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현재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 해당 조례안의 처리를 공식 약속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2.04.04(월)  |  양상현
KCTV News7
00:23
  • 빈 가게 상습 털이 50대 남성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업이 끝난 가게 20여 곳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과거에도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4.04(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해안도로 절벽 추락 사망사고 경찰 수사 난항
  • 지난달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80대 노모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인 48살 김 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입건했지만 입원 치료중인 김 씨의 퇴원 날짜가 예상보다 늦어지며 정식 조사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차량 정밀 감식에서도 블랙박스가 발견되지 않는 등 의미있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9일 새벽 4시 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김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함께 타고 있던 80대 노모가 숨졌습니다.
  • 2022.04.04(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맑고 낮 최고 17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0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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