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2
  •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결과 발표 연기
  • 현 이석문 교육감에 도전하는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선거인단 여론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진영 단일화를 중재하고 있는 제주바른교육연대는 결과 발표 시기가 늦어질 뿐 단일화 방침에 변함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보수 후보 단일화 작업에는 고창근,김창식 예비후보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동안 도민 50%와 선거인단 50%를 반영한 ARS 조사 방식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인단은 교육단체와 퇴직 교원, 바른교육연대 회원 등 전체 1천 500여명 가운데 5백 명 정도로 구성됐습니다. <김용우 / 제주바른교연대 후보단일화추진위원장 (지난 달 9일)> "천여 명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가겠다고 하는 (후보)쪽에는 밀어주고 그러지 않은 쪽에는 밀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을 저희들이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단체와 퇴직교원, 바른교육연대 일부 회원들이 여론조사 참여 내용은 물론 자신들의 개인정보 활용에도 동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반발에 여론조사가 차질을 빚었고 결국 여론 조사 기간을 오는 23일까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주 예정됐던 후보 단일화 결과 발표는 다음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제주바른교연대 관계자> "수요일 오전까지 그러니까 월 화 수요일 빠르면 화요일까지도가능하고 그러다 늦으면 수요일 오전까지 (여론조사)해서 수요일 날 어쨌든 간에 그것을 집계하면 목요일 날 정도에 (발표 예정입니다.) 보수진영 단일화를 중재하고 있는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여론조사 대상을 100% 도민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김광수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단일화 협의는 여전히 열려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음식물 감량기 사고, 교육감 60% 책임"
  • 학교 급식소 음식물 감량기 인명 사고에 대해 법원이 교육감의 관리 책임 비율을 60%로 판단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 3단독 조병대 부장판사는 음식물감량기 손가락 절단 사고 피해 근로자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 판사는 교육감의 관리 책임 비율을 60%로 책정했고 피해자와 교육감측 모두 이 절충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학교 급식소 음식물 감량기로 인한 인명 사고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건이 발생했습니다.
  • 2022.03.17(목)  |  김용원
KCTV News7
01:05
  • 檢 "4·3재심 항고, 본질과 무관…염려 않았으면"
  • 제주4.3 희생자들에 대한 재심 절차가 검찰의 항고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제주지검 측이 문제 해결의 본질과는 상관이 없다며 우려하는 시각에 대한 해명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원석 제주지검장은 오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특별재심 절차는 70여 년 전에 절차 없이 진행됐거나 절차 미비로 무고한 양민들이 피해를 본 부분들을 바로잡는 역사적인 공판이라는 점을 검찰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검장은 특히 이번 항고 절차는 다른 재심과는 달리 문서송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문제 해결의 본질과는 상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는 있으나 도민들이 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특별재심 절차가 하자 없이 잘 집행됐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3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내리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뒤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현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6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강풍주의보 : 제주도 풍랑주의보 : 제주도 앞바다, 먼바다
  • 2022.03.17(목)  |  김수연
  • 강풍 동반 많은 비…많은 곳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에는 100mm이상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강풍예비특보도 발효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주말인 모레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1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코로나 4천 571명 확진…누적 10만명 육박
  • 제주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500명 넘게 추가 발생해 누적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4천 5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신속항원검사로도 확진 판정이 인정되면서 신속검사에서만 3천 23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7%가 제주도민으로 확인돼 지역 내 확산이 지속됐습니다. 이달에만 6만 7천 1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9만 9천 148명으로 오늘 오후 집계를 더하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25
  • 제주서 고령 확진자 4명 잇따라 숨져…누적 62명
  • 제주에서 고령의 확진자 4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확진자 2명과 80대 2명이 어제(16일) 치료를 받던 도중 증상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고령의 확진자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확진자 사망 사례는 모두 62건으로 늘었습니다.
  • 2022.03.17(목)  |  변미루
KCTV News7
00:35
  • 고창근-김창식 후보 단일화 결과 발표 늦어질 듯
  • 제주도교육감 선거 범 보수진영인 고창근, 김창식 후보간 단일화 결과 발표가 당초 내일(18일)로 예정됐지만 늦어질 전망입니다. 바른교육연대에 따르면 고창근, 김창식 예비후보 2명이 참여하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지난 15일부터 오늘(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선거인단 구성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일(18일) 예정이었던 단일화 결과 발표는 여론조사가 늦어질 경우 다음주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2022.03.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흐리고 낮부터 비…모레까지 최대 100mm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낮부터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고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2022.03.1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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