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확진자 6명 발생…집단감염 2명 추가 (아침용)
  • 어제(12)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하며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나머지 2명은 다른지역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천 857명이며 도민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3.3%, 3차 접종률은 40.5%입니다.
  • 2022.01.12(수)  |  조승원
KCTV News7
02:07
  • 산지 '대설특보'…이번주 내내 추워
  •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통제되거나 차량 운행이 제한됐는데요. 낮 기온도 하루만에 5도 이상 뚝 떨어지며 추웠습니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100도로 입구입니다. 눈발이 세차게 쏟아집니다. 경찰들이 입구에 서서 오가는 차량들을 멈춰 세웁니다.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차량의 운행을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운전자가 급히 월동장비를 꺼내 바퀴에 하나씩 감습니다. 미처 장비를 챙기지 못한 차량들은 어쩔 수 없이 방향을 돌립니다. <인터뷰 : 박관우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오는 차량들은 종종 있는데 저희 쪽에서 체인이 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서 올려보낼 수 있는 차량은 올려보내고 그렇지 않은 차량은 전부 다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눈발에 제설차가 쉴새없이 작업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다시 눈이 쌓입니다. 차량들은 눈보라를 뚫고 조심스럽게 도로를 주행합니다. <싱크 : 경찰 > "제설차가 지나갔거든요. (지나갔어요?) 예, 금방 지나갔으니까 천천히 운행하십시오." <스탠드 업 : 김경임>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cm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50cm가 넘는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습니다.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은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5도 안팎. 어제보다 5도 이상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15cm, 해안지역에도 1에서 3cm의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기 5km 상공에 영하 30도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지나며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제주도로 유입되어 해안지역까지 눈이 내리고 있으며 중산간 이상 산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2:07
  • 제주형 안심코드 "반쪽짜리 전락"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증명과 음성 확인을 요구하는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 앱에 접종 증명 기능을 추가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방역패스에 필요한 부스터샷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비만 수억 원이 드는 어플이 반쪽짜리로 전락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대형마트에도 백신 접종 증명과 코로나 음성을 확인하는 방역패스가 확대 적용되면서 입구부터 분주합니다. 손님마다 휴대폰을 열어 QR코드를 찍고 직원들은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출입 인증은 제주안심코드, 접종 완료는 질병관리청 공식 앱을 쓰다 보니 시간이 두배로 걸립니다. <고근식 / 제주시 일도2동> "저희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줄 잘 모르거든요. 모르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죠.)" 앞서 제주도는 안심코드 앱으로도 출입 인증과 접종 증명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홍보한 바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안심코드 앱에 접종 증명 확인을 추가했다고 보도자료까지 냈습니다. 문제는 안심코드 앱으로는 부스터샷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방역패스가 적용된 시점에 안심코드로는 추가 접종 정보를 인증할 수 없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현 / 제주시 일도2동> "여기 찍고 저기 찍고 하면 그게 불편하죠. 시간적으로나 추운 날씨에 뒤에 사람들 많이 밀리고 또 거리두기도 안 되고…." 제주도는 질병관리청이 보유한 백신 정보와 안심코드 앱을 연결하는 보강 작업에 착수했고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심코드가 설치된 사업장은 도내에 5만 6천여 곳, 활성 이용자는 한달에 100만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안심코드 운영에 1년에 3억 8천만 원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지며 반쪽짜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1(화)  |  조승원
KCTV News7
00:58
  • 확진자 현황 (1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 1명은 다른 지역 관련입니다. 오늘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어제는 1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51명입니다. 오늘, 오미크론 확진자로 4명이 추가됐습니다. 해외 관련 3명과 국내 1명이며 현재 누적 환자는 2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1명을 포함해 4천 67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72명입니다. 2차 접종 558,869명 인구 대비 83.1%, 18세 이상 95.3% 3차 접종 266,803명 인구 대비 39.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8천 86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3.1%, 3차 접종 인원은 26만 6천 8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9.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  양상현
KCTV News7
02:03
  • '우범지대 우려' 방치된 원도심 빈집 급증
  •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 곳곳에는 빈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도심에 위치한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빈집입니다. 그 시간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가 지붕은 내려 앉았고 마른 덤불은 건물 주변에 가득합니다. 거주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가전제품들과 누군가가 몰래 버려놓은 각종 생활 쓰레기들은 폐가의 스산함을 더합니다. <허은진 기자> "이곳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입니다. 그런데 공원 바로 옆으로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된 집이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도심 속 골목 뿐 아니라 주요도로 주변에도 방치된 빈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빈집 발생이 급증한 겁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공가와 폐가는 64채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보다는 도심으로 분류되는 동 지역에 70%가 넘는 47채가 확인됐습니다. 도시 미관 저해뿐 아니라 청소년 탈선과 우범 지대로 이용될 수 있어 각종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현이 / 제주시 한림읍> "미관상으로도 보기가 안 좋고 뻔히 사람이 없다는 걸 아니까 들어가서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제주시는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들을 철거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고성협 / 제주시 건축행정팀장> "철거 후 공영주차장 등 공용의 목적으로 토지를 제공할 경우 등을 고려해 (빈집 정비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심 속 흉물과도 같았던 빈집 정비사업이 이번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1(화)  |  허은진
KCTV News7
02:01
  • 여성폭력범죄 강력 대응…영장·유치장 유치
  • 성범죄와 데이트폭력 등 갈수록 여성범죄가 늘어나면서 경찰이 여성범죄 TF팀을 꾸리는 등 보다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우선적으로 현재 수사중이거나 신변 보호 중에 있는 500여 건의 사건에 대해 특별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성 단계를 재판단하고 일부 가해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1월, 한 60대 남성이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에게 보낸 메시지 입니다. 욕설과 협박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헤어지자는 통보에 무려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화와 메시지 등으로 협박한 겁니다. 참다못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피의자인 60대 남성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제주에서도 모두 56명이 스토킹을 하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스토킹 뿐 아니라 성폭력 등 여성폭력 관련 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니 가정 폭력을 제외한 나머지 범죄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트폭력의 경우 지난 한해 발생한 사건이 전년 대비 무려 3배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여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경찰은 TF팀을 꾸리고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수사하고 있거나 신변보호하고 있는 570건의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된 5건의 사건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 또는 유치장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기존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건마다 위험성에 따른 행정적, 형사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양희철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계장> "(여성폭력 범죄에 대해) 전수 점검을 정례화 시켜 현장 대응과 수사 진행 과정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해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와함께 피해자 보호 추진위원회와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발 방지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11(화)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정실입구사거리서 4중 추돌사고…3명 경상
  •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정실입구 사거리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월 11일)
  • 오늘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밤까지 5에서 최대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은 2에서 7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도 내일 아침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거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다시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에 눈이 내리고 중산간과 해안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낮고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 낮기온은 5에서 8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 특보는 내일 아침 모두 해제되겠지만, 물결이 1에서 3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11(화)  |  김수연
  • 산지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15cm 눈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삼각봉에 52.6cm, 사재비에 55.3cm 등 5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산지에는 5에서 15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11(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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