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확진자 현황 (1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관련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5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2명을 포함해 4천 70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55명입니다. 2차 접종 560,179명 인구 대비 83.3% 18세 이상 95.5% 3차 접종 272,401명 인구 대비 40.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17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3.3%, 3차 접종 인원은 27만 2천 40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0.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  양상현
KCTV News7
03:53
  • [신년기획⑨] 갈등·반목 '제2공항'… "선거 계기로 풀어야"
  •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을 짚어보며 선거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획뉴스, 아홉번 째 순서로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입니다. 부지 선정 발표 이후 6년 넘게 별다른 진척 없이 찬반 갈등만 깊어졌고 이로 인한 도민 피로감도 누적된 상황인데요, 대통령 선거와 새로운 도지사를 뽑는 지방선거가 있는 올해,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어떻게든 결론을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성산읍으로 입지가 발표된 지 6년 넘도록 절차는 진척이 없었고 찬반 갈등으로 피로감만 쌓여 왔습니다. 결정적으로 지난해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하며 2공항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국토부가 반려 사유를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용역에 착수했는데, 용역 기간만 약 7개월로 오는 6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국토부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결정될 2공항 추진 여부가 3월 대선 이후 출범할 차기 정부 몫으로 넘어간 것입니다. 2공항에 대한 대선 주자들의 입장에 도민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난해 9월 27일)>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절차를 존중하고 과거에 했던 일관성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도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이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난해 10월 13일)> "도민들 간의 타협이 안 된다면 중앙 정부가 직접 나서서 (추진해야 합니다.)" 이 밖에 일부 후보는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는 등 정치 성향에 따라 2공항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 다만 어떤 정부에서든 2공항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에는 큰 엇갈림이 없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발목을 잡아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정권이 교체되거나 하면 빨리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회 집행위원장> "당정청 합의에 의해서 결정한 사항을 이행도 안 하고 밀어붙이는 상황인데 이 정권에서 결정을 안 해줬으니까 정권이 바뀌면 결정할 것으로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2공항을 정상 추진한다는 일관된 입장입니다. 올해 예산에 2공항 관련으로 425억 원을 편성했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에도 2공항 건설을 포함시켰습니다. 항공 안전과 시설용량 확충 필요성, 환경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하반기 중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까지 제시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2공항을 정상 추진한다는 입장에 따라 최근 대선 후보들에게 이 같은 뜻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지난달 20일)> "대선 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가져갈 것이고…." 이 같은 정책 기조가 민선 8기 도정으로도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새로운 정부와 뜻이 맞는 도정이 탄생할 경우 2공항 문제도 한 방향으로 흐르겠지만 대선 결과와 상반된 도정이라면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부와 도정 관계에서 오는 2공항 절차나 공항 인프라 문제와는 별개로, 올해 선거를 계기로 문제 해결에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강영진 /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제2공항 문제가 도민사회에서 활발하게 논의돼서 2공항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리더를 선출하는 과정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방향이 잡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공항 문제가 올해로 7년차를 맞는 가운데 함께 치러지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반전의 기회가 될지 도민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2(수)  |  조승원
KCTV News7
05:18
  • [카메라포커스] 문 닫고 텅 비고…공공 홍보관 '혈세 낭비'
  • <변미루 기자> "제주에서는 각양각색의 공공 홍보관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수한 문화 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건데요.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제주도가 예산 70억 원을 투입해 지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이른바 CFI미래관입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전기차 충전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곳곳에서 작동하지 않는 시설들이 눈에 띕니다. 무엇보다 한참이 지나도록 마주치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백여 석 규모의 영상관에서 3D 콘텐츠를 관람할 수도 있지만, 다른 객석은 모두 텅텅 비어있습니다. 이곳의 연간 방문객은 지난해 하루 평균 7명.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도 45명에 불과합니다. 한해 운영비만 6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 치고는 실적이 초라합니다. <임동환 / 제주에너지공사> "관심도 자체도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려고 미래관을 운영하고 있고 홍보하다 보면."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예산 30억 원을 들여 지은 감귤홍보관입니다. 쏟아지는 눈을 뚫고 찾아갔지만, 재정비 기간이라며 셔터를 내려 놨습니다. 담당자에게 문의해보니 미리 연락을 하면 관람할 수 있다며 문을 열어줍니다. 가까스로 감귤 전시 공간을 둘러보지만, 모니터와 키오스크 등이 줄줄이 고장 나 제대로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감귤홍보관 관리자> "이거랑 TV는 지금 수리 중이라서 아직 작동이 안 됩니다. (그럼 이건 고장난 거예요?) 네." 시설이 고장 나도 곧장 수리가 어렵고, 해설사들의 근무기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마다 이맘때면 문을 닫아놓고 운영한다고 설명합니다. <강경안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팀장> "해설사들이 1월 말쯤에 오시거든요. (지금은 안 계신 거예요?) 네. 그 기간 동안 저희가 담당해야 되니까 그때 오시는 분들은 코로나 때문에 전부 전화를 주세요." 제주도가 예산 9억 원을 들여 지은 용머리해안 기후변화 홍보관입니다. 이번에도 임시 휴관이라는 안내문만 붙어 있고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외부 시설물 곳곳이 녹슬고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찾아온 관광객들은 당황스럽고 아쉽습니다. <박태은 / 관광객>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 <이재형 / 관광객> "막상 보러 왔는데 닫혀 있는 거 보면 무슨 일인가 싶고 의아하죠." 관리자를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니 매우 협소한 전시공간이 눈에 띕니다. 그는 위탁 계약 문제로 한 달간 문을 닫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김병무 /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사무국장> "위탁 기간이 지금 끝났고요. 지금 재위탁 공고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문 열고 싶다고 저희가 예산 있어서 임의로 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운영만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두 시설의 방문객 수를 들여다봤더니, 기후변화 홍보관은 지난해 하루 평균 8명, 감귤홍보관은 그나마 박람회에 힘입어 31명입니다. 코로나 여파가 컸다고는 하지만,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이 1200만 명을 넘어서며, 코로나 이전의 80%까지 회복한 점을 고려하면 초라하기만 한 수치입니다. 유사 콘텐츠가 중복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의 물사랑홍보관과 제주도개발공사의 물홍보관. 또 감귤홍보관에서 고작 2km 거리에서 감귤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위드 코로나에 맞춘 비대면 콘텐츠 개발 등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활성화는커녕 사후 관리도 엉터리로 이뤄지면서 혈세만 낭비하는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한편에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의 홍보관은 제주의 특성을 알릴 수 있게끔 만든 건데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공무원이나 도의회에서 같이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개선하는 방향을 연구해야겠죠." 무엇보다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의 질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서현 /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홍보관의 성격이 상업적인 테마관과 다르다 보니 접근을 하겠다는 니즈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홍보관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적 자료와 공간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변미루 기자> "시작은 반짝 화려했지만 성과는 초라한 공공 홍보관.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혈세 낭비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긴 힘들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1.12(수)  |  변미루
KCTV News7
02:59
  • 산후조리원에 방치된 신생아, 도움 손길 이어져
  • 지난해 3월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30대 부부가 신생아를 방치한 사건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아이의 출생신고도 이뤄지지 않아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이런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 아동을 도우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3월,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 지 3일 된 아이가 맡겨졌습니다. 이후 두 달 가까이 잠적했던 30대 부부는 신고가 접수된 지 8개월 만에 경기도 평택에서 붙잡혔습니다. 현재 피해 아동은 도내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검진이나 아동수당 등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인 A씨가 전 남편과 이혼을 한 건 지난해 2월. 한 달 뒤, 사실혼 관계인 B씨 사이에서 피해 아동이 태어났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혼인 관계가 종료된 시점으로부터 300일 이내에 출생한 아이는 혼인 중에 임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할 경우 전 남편의 아이로 인정되다보니 아직까지 신고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곳곳에서 아이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출생신고에 지장을 주는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 아동의 엄마를 대신해 무료로 가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전자 검사 결과 등 친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법원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나인수 / 제주지방변호사회장> "법원의 통상적인 결정 시기가 있어서 절차적으로 (남아있는) 면이 있지만 아마도 법원에서도 이 사건 피해 아동의 복지, 인권 문제 등을 고려해서 다른 통상적인 절차보다는 좀 빨리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에서는 출생신고에 사용할 아이의 이름을 지어줬고, 도내 한 후원가는 해당 아동에 대해 경제적 지원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역시 긴급 지원비를 마련하고 이후 출생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생계비 등 각종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윤영일 /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출생신고가 안 돼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 저희들이 긴급 지원으로 센터에서 300만원을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아동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를 (복지센터와) 업무협의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해 아동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은 30대 부부를 아동 유기와 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SNS 기자다" 시청서 행패 30대 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 기자라며 제주시청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자신을 SNS 기자라고 주장하며 6차례에 걸쳐 제주시청 등을 방문해 폭언 등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산책로 관리 부실' 약식기소 공무원 2명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20년 2월 한림읍 한수리 산책로에서 부서진 난간 사이로 관광객이 떨어져 부상을 입게 되자 시설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기소를 받은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시설의 점검이나 보수 업무는 도지사의 업무이고 책임 또한 도지사에게 있다며 실무를 맡았다는 이유 만으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2(수)  |  양상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1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에 대설 예비특보가, 제주도에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강한 바람과 함께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3에서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 지역에는 낮까지 2에서7cm 해안지역은 1cm 내외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에서 3도, 낮기온은 6에서 9도로 오늘만큼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12(수)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코로나 확진자 5명 발생…오미크론 지속 확산
  • 어제(11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이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입국과 다른지역 관련 환자가 각각 1명이었습니다. 확진자가 모처럼 한 자릿수로 내려간 가운데 집단감염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환자는 4천 851명으로 현재 17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제주지역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3.3%, 3차 접종률은 40.5%입니다.
  • 2022.01.12(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고교 신입생 배정 마무리…읍면고 지원 늘어
  • 제주도내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이 모무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평준화 일반고 선발 인원은 2천 770명이며 합격선은 개인 석차 백분율 61.7로 지난해와 비슷합니다. 학교 배정 비율은 1지망이 72.3% 2지망은 18.8%, 3지망은 4.1% 파악됐습니다. 교육청은 도내 비평준화 일반고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하고 중3 상위권 학생들의 읍면지역 학교와 특성화 지원이 늘고 있다며 고교체계 개편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2.01.1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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