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면적 10년 전보다 1.4㎢ 증가…과수원·목장 감소
  • 제주의 총면적이 10년 전과 비교해 1.4제곱킬로미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제주지역 총 면적은 1천850제곱킬로미터로 2010년 1천848제곱미터와 비교해 0.1% 늘었습니다. 토지종별로는 대지가 39% 증가했고 과수원과 목장용지, 밭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12.30(목)  |  이정훈
  • 어제 16명 확진…오미크론 1명 추가(아침용)
  • 어제(30)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명도 추가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5명, 해외 입국 2명입니다. 나머지 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는 없었지만 지난 28일 미국에서 입도한 뒤 그제(2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 강풍특보 속 추위…오후부터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9도의 분포를 보이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 떨어뜨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부앞바다를 제외한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김경임
  • 낙천리 농업용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창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김경임
  • 보험사기 배달 오토바이 기사 48명 입건
  • 제주경찰청은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자가용 오토바이 보험을 든 채 배달 업무를 한 오토바이 기사 48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영업용 오토바이를 자가용 오토바이 보험에 가입한 뒤 사고가 났을 때 6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김경임
KCTV News7
02:14
  • 확산세 다시 고개…해돋이 행사 '금지'
  • 모처럼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3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하루도 안돼 상황은 반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연말연시 해돋이 인파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자 행사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의 일시적인 감소세는 그야말로 반짝이었습니다. 주 초반 하루 확진자가 6명으로 한 자릿수를 보이더니 이튿날은 33명, 다시 20명으로 이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확진자가 줄었다고 판단했지만 하루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어제)> "(줄어든) 검사 수에 대한 영향이라기 보다는 도민들이 지켜주는 방역수칙이 큰 도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시적인 확진자 감소를 거리두기 효과로 판단한 것은 다소 성급했다는 지적입니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요인들이 곳곳에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어린이집과 중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며 확진자 수를 늘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기존 거리두기에 더해 연말연시 강화된 방역 조치를 꺼내들었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 행사에 대한 불허 방침을 세운 데 이어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세운 것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내 모든 코스에서 야간 산행을 금지하고, 성산일출축제 비대면 개최와 함께 일출봉 탐방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도두봉이나 별도봉, 사라봉 같은 주요 도심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하는 등 해돋이 행사도 전면 금지했습니다. 다만 사적모임 기준인 4명 이내에서 오름 등반은 허용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운집돼 있거나 특별한 명소 같은 데를 찾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게…." 개별적인 등반 허용으로 일부 오름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등반객 분산이나 통제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어 혼선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오미크론 확진자 2명 추가…제주 누적 3명
  •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받은 A씨에 대해 제주도가 질병관리청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오미크론 여부를 분석한 결과 오늘(29일) 최종 오미크론 감염으로 통보됐습니다. 또 다른 감염자 B씨는 지난 19일 전북에서 입도한 뒤 25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미크론 검사 결과 마찬가지로 오늘(29일)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했으며 밀접접촉한 가족 등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 2021.12.29(수)  |  조승원
KCTV News7
01:09
  • 확진자 현황 (12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62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귀포시 회의 고나련으로 누적 환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서귀포시 어린이집과 제주시 중학교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각각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9명과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39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20명입니다. 2차 접종 547,478명 인구 대비 81.8% 18세 이상 94.2% 3차 접종 203,411명 인구 대비 30.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7천 47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8%, 3차 접종 인원은 20만 3천 41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0.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9(수)  |  최형석
KCTV News7
03:00
  • 국내 최초 민간과학로켓 발사…'절반의 성공'
  • 제주에서 민간과학 로켓 '블루웨일 0.1호'가 발사됐습니다. 국내에서 민간기업이 제작한 로켓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아쉽게도 계획된 고도까지 이르진 못했지만 우주 개발 산업에 가까워졌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입니다. 해안 중간에 우뚝 솟은 물체가 눈에 띕니다. 소형 과학로켓인 블루웨일 0.1호입니다. 사람들의 기대 속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이내 로켓이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5,4,3,2,1,발사!" 블루웨일 0.1호는 몸길이 3.2m, 무게 51kg의 소형 로켓으로, 약 3년 간의 연구 끝에 카이스트 개교 50주년을 맞아 만들어졌습니다. 블루웨일 0.1호는 액화산소와 에탄올을 추진체로 사용하는 친환경 로켓인데, 특히 민간 기업에서 만들어 발사하는 만큼 의미가 큽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제작한 소형 과학로켓이 발사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민간과학로켓이 발사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로켓은 아쉽게도 몇 초 동안 하늘을 날다가 이내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고도 5km까지 오르지 못한 겁니다. 발사 직후 돌풍이 강하게 불자, 자동비행중단 시스템이 작동되면서 엔진 가동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 속에서도 로켓이 발사되고 낙하산이 펼쳐진 것만으로도 의미는 있습니다. <신동윤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실제 로켓보다는) 작은 크기이긴 합니다. 근데 물리적으로 여기에 들어가야 되는 기능들은 동일하거든요. 적절한 시점에 (밸브를) 열어서 연소압을 형성하고 적절한 추진력을 내는 추진기관을 개발해야 되고.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이번 소형 로켓에) 넣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거고요." 제주도는 내년 말부터 제주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를 본격 운영하는 등 앞으로도 우주 개발 산업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윤형석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로켓이 강풍으로) 일부 궤도를 벗어났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자동적으로 (비행을) 중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우리가 민간 로켓 발사를 제주 안에서 만들어나가고 발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과학로켓의 발사가 진행된 가운데 앞으로도 우주 개발 산업이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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