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까지 산지 중심 눈…대설특보 '해제'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에 발효됐던 대설특보는 오전 9시 모두 해제됐지만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0.1cm 미만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7(월)  |  김경임
  • 코로나19 신규 확진 16명…누적 4천 56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4천 56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관련 확진자입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서귀포시 회의 관련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16명으로 늘었으며, 제주시 중학교 관련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인원이 12명이 됐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도내 인구대비 백신 접종률은 2차 81.6%, 3차가 27.2%로 집계됐습니다.
  • 2021.12.27(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입학 경쟁률 1.01대 1
  • 2022학년도 제주시 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 경쟁률이 1.0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는 2천726명 모집에 175명이 많은 2천901명이 지원했습니다. 다만 제주외고 등 중복지원과 정원 외 선발을 감안하면 실제 평준화 일반고 탈락 인원은 2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1.12.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공개모집'
  • 제주도가 신규 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위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개모집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소각시설로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260억 원이 투입되는 주민편익시설이 설치되며 해마다 폐기물 반입수수료의 10%를 기금으로 조성해 소득증대와 복리증진사업을 지원받게 됩니다.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부지 면적은 2만 7천㎡를 넘어야 합니다.
  • 2021.12.27(월)  |  변미루
  • 서부 제외 전 지역 '대설특보'…오후까지 최대 7cm 눈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서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까지 한라산 사제비에는 44.8cm, 어리목에는 40.5cm 의 누적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오후까지 산지에는 2에서 7cm, 해안지역에는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은 6에서 8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7(월)  |  김경임
  • 어제 확진자 6명 추가…모처럼 '한 자릿수' (아침)
  • 어제(27)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만 추가되며 모처럼 만에 한 자릿수 확진을 보였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관련,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2명은 서귀포시 회의 집단감염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까지 누적 확진자는 4천 568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1.6%, 3차 접종은 27.7%입니다.
  • 2021.12.27(월)  |  조승원
  • 밤사이 또 많은 눈…출근길 불편 잇따라
  • 주말 사이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현재 5.16도로 등 중산간 도로 차량 통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소형차량이나 미처 월동장비를 준비하지 못한 차량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연북로와 연삼로, 애조로 등 제주시내 주요 도로는 제설작업이 이뤄졌지만 일부 구간이 결빙돼 평소보다 차량 운행이 정체됐습니다. 또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버스정류장 역시 평소보다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눈이 그치더라도 중산간 지역 등 일부 도로는 결빙이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며 오늘 하루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2.27(월)  |  문수희
  • 많은 눈에 피해 잇따라…19건 신고 접수
  • 제주 지역에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눈으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제주시 해안동과 한림읍에서 눈길에 보행자와 차량이 미끄러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모두 19건의 눈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눈이 이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12.27(월)  |  김경임
KCTV News7
02:22
  • 폭설 동반 '최강 한파'…제주섬 꽁꽁
  • 성탄절 전부터 시작된 강력한 한파로 제주섬이 꽁꽁 얼었습니다. 제주 전역에 내린 폭설로 하늘길과 뱃길이 차질을 빚었고 도내 곳곳에서 운전자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치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매서운 눈발이 휘날립니다. 차량들은 빙판길로 변한 도로를 거북이 운행합니다. 그제부터 시작된 추위가 폭설을 동반하며 제주섬을 꽁꽁 얼렸습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서귀포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고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13.4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한라산에는 폭설이 쏟아지며 오후까지 약 4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라산 입산이 전면 금지됐고 주요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김선아, 박순규 / 광주광역시> "오늘 하루 종일 한라산 탐방할 계획이었는데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돼서 당황스러웠죠. 제주도가 원래 눈이 그렇게 쌓이는 곳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폭설과 한파는 육상의 차량 운행뿐 아니라 하늘길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하얀 눈밭으로 변한 활주로에 제설 차량이 바쁘게 움직이며 눈을 치웁니다. 항공기는 지상에서 한참을 대기한 뒤에야 눈보라를 뚫고 하늘길에 오릅니다. 제주공항에 폭설이 내려 활주로 제설작업이 진행되며 항공편 운항도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바람이 갑자기 변하는 급변풍과 가시거리가 짧은 저시정 경보까지 더해져 오전에만 항공기 20편이 결항했고 그 여파로 지연 항공편이 속출했습니다. <정민주, 마지예 / 관광객>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아있을 데도 없고 언제 출발하는지도 몰라서 짐도 못 붙이고. 출발 시각이 얼마 안남았는데 말을 안 해주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제주 부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제주 기점 여객선 운항도 일부 통제돼 바닷길 불편도 이어졌습니다. 내일까지도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한파, 강풍까지 예보돼 있어 날씨로 인한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6(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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