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5
  • 확진자 현황 (12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21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5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초등학교2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49명입니다. 제주시 중학교에서는 오늘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8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명과 이관 31명을 포함해 3천 795명입니다. 격리환자는 414명을 넘어섰습니다. 2차 접종 536,060명, 인구 대비 80.1%, 18세 이상 93.0% 3차 접종 73,860명, 인구 대비 11.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3만 6천 6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1%, 3차 접종 인원은 7만 3천 86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1.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3(월)  |  양상현
KCTV News7
02:45
  • '1억 원'에서 '0 원'까지…종부세 천차만별
  • 지난주 KCTV가 소규모 학교살리기 마을 공동주택에 억대의 과세 폭탄이 떨어지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다른 학교살리기 마을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일일히 확인했더니 종부세가 천차만별이어서 논란입니다. 세금 폭탄을 맞은 마을의 항의가 이어지자 행정에서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실태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마을 임대주택 입니다. 지난 2020년, 행정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습니다. 2년 째 운영하며 학생주가 늘어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 방침에 따라 지난해 보다 무려 10배나 높은 1억원 가량의 세금이 부과된 겁니다. <고상붕/안덕면 서광동리장> "(학교 살리기) 사업을 했는데 자금이 없는 마을은 대출받아서 세금 내다보면 빚더미에 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마을마다 학교 살리기 공동주택에 부과된 세금이 천차만별이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도내 학교살리기 마을 공동주택은 모두 17개 마을에 19개소. 이 가운데 안덕면 서광동리와 성산읍 성산리, 시흥리 제주시 곽지리의 경우, 이번에 종부세가 1억원 가량 부과됐습니다. 반면 애월읍 하가리나 구좌읍 한동리, 한림읍 귀덕리 등 6개 마을은 종부세가 아예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표선면 세화리나 대정읍 무릉리 처럼 몇 만원에서 백여 만원으로 적게 부과된 곳도 있습니다. 20여 세대인 곽지리와 하가리를 제외하면 주택 규모에 있어 엇비슷하지만 세금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정당국에서는 주택 규모와 공시지가 등에 따라 일괄적으로 반영된 금액이라는 설명입니다. <세무서 관계자> "세법이라는게 딱 정해져 있거든요. 주택이 많으면 많이 과세할 것이고 (주택)가격인데, 높으면 높을 수록 세금이 많죠." 행정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별 종부세 현황을 살펴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 입니다. <행정시 관계자> "지금 대책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이게 1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매해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잖아요. 종합부동산세가 지방세가 아니고 국세이다보니 국세청이랑 세무서 쪽에 이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좋은 취지속에 시작된 소규모 학교 살리기 공동주택사업이 천차만별 종부세 논란 속에 위기를 맞는건 아닌지, 명확한 입장이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13(월)  |  문수희
KCTV News7
02:34
  • 도내 하천·부속섬 곳곳 불법 행위 '만연'
  • 제주도내 하천과 부속섬 등 단속 사각지대에서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천을 무단 점용하고 보전산지도 멋대로 사용하다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1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하천 일대입니다. 하천 바로 옆 쪽에 자리잡은 철제 건물이 눈에 띕니다. 식당에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해 식자재 보관 창고를 설치한 겁니다. 자치경찰은 해당 식당에 대해 하천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 10월, 이 일대 하천을 무단 점용한 식당이 적발돼 원상회복조치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같은 달, 산지천 하류 일대에서는 하천이 하얗게 오염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인근 시장 상인이 사용하고 남은 페인트를 우수관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60대 시장 상인을 폐기물 관리법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도서지역에서도 불법행위가 잇따랐습니다. 개발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는 우도면 보전산지 안에서 허가 없이 승마장을 운영하거나 가파도에서는 장기간 무단 방치된 차량 등이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이 지난 9월부터 지난 달까지 3개월 동안 도내 하천과 부속 섬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5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5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됐고 나머지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자치경찰은 특히 공간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고 불법 행위 의심 장소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순호 /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도내 하천 및 도서 지역 등에 대한 특사경(특별사법경찰)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형상을 비교 분석해 (불법 행위) 의심지로 보이는 곳을 현장 조사하여 15건을 적발하게 된 것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암암리에 불법행위가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단속도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체포절차 논란' 경찰관 무죄에 '항소' 제기
  • 최근 체포절차 논란에 따른 현직 경찰관의 무죄 판결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최근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제주경찰청 소속 A씨에 대한 사건에 대해 법리 오해라며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경남 김해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잘못 체포했음에도 이와 관련한 사유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사안으로 1심 재판부는 내부 보고가 이뤄졌고 숙박업소 관계자로부터 잘못 안내를 받은 점 등을 감안해 무죄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 2021.12.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농업인단체 "마늘 수입 즉각 철회하라"
  • 제주농업인단체협의회가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저율관세할당 마늘 수입을 즉각 철회하고 국내 마늘 산업 보호와 육성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마늘 농가가 비료 가격 인상과 인건비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번 마늘 수입 강행은 국내 마늘 시장을 잠식해 제주에 큰 타격을 끼치고 줄도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2021.12.13(월)  |  허은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12월 13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 삼각봉에 0.6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7.4도, 서귀포 11.3도, 성산 7.8도, 고산이 7.1도에 머문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다만 산지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등산객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3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12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12.13(월)  |  김경임
  • 어제 36명 추가 확진…누적 4천 180명
  • 어제 하루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환자는 4천 1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2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4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3명은 제주시 중학교, 나머지 1명은 제주시 교회발로 누적 환자는 각각 79명과 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격리 환자는 400명을 기록하고 있고 이 가운데 3명은 위중증 환자입니다.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제주지역 백신 접종 2차 완료율은 전체 인구 대비 80.1%로 18살 이상은 93%, 18살 이상은 93%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3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11.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12.13(월)  |  양상현
  •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권고"
  • 학교발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청이 그동안 자율에 맡겼던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3) 교육청에서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지속 적인 일상회복과 학교 안전을 위해 학생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학생들의 동참과 학부모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교육감은 백신 접종은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접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2.13(월)  |  김용원
  • 학부모 설문조사, "자녀 백신 접종 않겠다" 우세
  • 한편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만 12살에서 17살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백신 미접종 자녀 학부모 5천 7백여 명 가운데 64%가 앞으로도 백신 접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백신 거부 사유로는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 이라는 응답이 91%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높았습니다.
  • 2021.12.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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