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불법 선불유심 개통 20대 통신사 직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모 통신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7차례에 걸쳐 돈을 받고 선불 유심을 개통해 준 혐의로 기소된 29살 고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개통한 유심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됐지만 이익이 크지 않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12.14(화)  |  문수희
  • 대체로 맑음…낮 기온 13도 안팎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일상회복 이후 다중시설 50여 곳 방역수칙 '위반'
  • 지난 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방역 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다중이용시설이 50여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부터 유흥주점과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4천 5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유흥시설 3곳에 행정 처분을 내리고 종교시설과 식당, 카페 등 48개소에 대해 행정 지도 조치했습니다. 방역 패스가 시행된 어제(13일) 하루 점검한 80여 개소에서는 위반 사례가 없었습니다.
  • 2021.12.14(화)  |  김용원
  • 낮부터 차차 맑아…낮 최고기온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다 낮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1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 비상 2단계 근무 돌입…"피해 상황 확인 중"
  • 이번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제주도가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 2단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재난대책본부는 양 행정시와 읍면동마다 직원을 투입해 현장을 둘러보는 등 피해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홀로사는 어르신과 노후 건축물 입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교량, 폐기물처리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서비스와 지역방송, 재난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  문수희
KCTV News7
02:11
  • 방치되는 애국지사 생가터…관리 '절실'
  • 제주시 조천읍 일대에는 1919년,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애국지사들의 생가터가 여럿 남아있는데요. KCTV가 애국지사 생가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보도하면서 관리 등을 위한 조례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방치되는 곳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김창환 선생 생가터입니다. 마을 안길 한쪽에 김창환 선생의 생가라는 사실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돼 있습니다. 1919년 당시 조천 3.1 만세 운동에 동참했던 김창환 선생은 야학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의 공적으로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고 김창환 선생의 집터에는 잡초가 무성히 자라있고, 돌담 안쪽으로는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 나뒹굽니다. 건물 곳곳이 허물어지면서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김경임 기자> "조천 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애국지사의 생가터이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KCTV가 항일 애국지사 생가 등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면서 제주도가 독립유공자의 생가 등 유적지를 보존, 관리하도록 하는 조례도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표지석을 설치하는 등 흔적을 기억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관리에 손을 놓은 곳이 적지 않습니다. <인근 주민> "얼마나 진짜, 자기 목숨 바치면서 후세들을 위해서 (항일 운동)한 사람들인데 그냥 내팽개치고. 관심을 안 둬요. (표지석) 세울 때만 그때 당시에만 '아 이렇구나'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애국지사들의 자취를 잊지 않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절실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4(화)  |  김경임
KCTV News7
01:59
  • 변해가는 제주 바다…희귀 열대어종까지 유입
  • 기후변화로 바다 수온 역시 따뜻해지면서 제주 바닷속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문섬 일대 바다에는 수십종의 새로운 아열대 어종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희귀종인 라이노피아가 KCTV 수중촬영팀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화려한 수중 비경을 자랑하는 서귀포 문섬 바닷속. 바다의 꽃이라 불리는 연산호 정원 사이로 이국적인 생김새의 물고기가 눈에 띕니다. 돌출된 주둥이와 넓게 펄럭이는 지느러미가 마치 코뿔소와 같은 라이노피아 입니다. 라이노피아는 열대해양인 인도양과 태평양에 서식하는데 최근 문섬 일대에서도 드물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과 비슷한 색으로 자신을 위장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 입니다. 턱 밑에 난 긴 수염을 휘날리며 유유히 헤엄지는 노랑촉수. 노랑촉수 역시 열대어종이지만 제주 바다 수온이 높아지며 문섬 일대에서 개체수가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근 몇년 사이 문섬 일대를 비롯한 서귀포 앞바다에 열대성 어류의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문섬 일대에서만 50종 이상의 미기록종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반면 토종 어종의 개체수는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양승철 / 수중사진작가> "이제 남은 토종 어종은 10% 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은 외래어종이 쿠로시오 난류를 따라서 거기서 분출되는 쓰시마 난류를 따라서 문섬에 도달하기 때문에 많은 외래 어종이 이제는 토착화 돼서 살고 있는 것도 많고..." 기후변화에 따른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급변하고 있는 제주바다. 수중 생태계 변화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14(화)  |  문수희
KCTV News7
03:06
  • 방역패스 확대 '첫날'…QR코드 먹통 '혼선'
  • 오늘(13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접종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한 이른바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일주일간의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위반할 경우 이용자는 물론 시설 양쪽에 모두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하지만 백신접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점심시간 한층 까다로워진 검사로 곳곳에서 실랑이가 빚어지는 등 시행 첫날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영화관입니다 제주시청과 도청 공무원들로 꾸려진 단속반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영관 내에서 음식물 섭취 안 되는 거 다 알고 계시죠?" 이번 주부터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이용할 수 없는 이른바 방역패스 적용 시설이 영화관이나 식당, 카페, 독서실 등으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간의 계도기간도 끝나 위반할 경우 이용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 최미숙 /제주도 문화산업팀장 ] "오늘부터 적용되는 건 이용자들이 방역 패스가 없는 경우 18세 이상인 경우에 입장이 불가하고요 그것을 어겼을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하지만 현장에선 이용자들의 불편과 함께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일부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이나 음성확인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들과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충성 / 00영화관 직원 ] "어린 친구들은 안 가진 친구도 많고 확인서를 안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도 많아서 힘들고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다소 불편해 하시고 접종 확인서나 이런 거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는 않으세요." 특히 식당가는 대목인 점심시간에 백신접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낮 11시 40분쯤부터 질병관리청 전자예방접종증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사례가 곳곳에서 속출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토스 등 백신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앱에서도 한때 QR코드가 원활히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에 입장하려던 이용객의 접종 사실을 일일히 확인하기 어려워 일대 혼란을 겪었습니다. [ 00식당 관계자 ] "최근에 좀 (먹통 사태가) 있었어요. 약간 아니면 엄청 늦게 뜨던지 쿠브도 그랬고 네이버 앱도 애러발생하듯 계속 그렇고..." 변이바이러스 등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어렵게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했지만 한층 까다로워진 인증 절차에 QR코드 시스템에 오류 등 준비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은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13(월)  |  이정훈
KCTV News7
03:25
  • "학생 접종 적극 권장"…부작용 불안 '여전'
  • 제주도내 성인들의 백신 접종 완료율이 90%를 넘겼지만 청소년 접종률은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학교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이 그동안 자율에 맡겼던 학생 접종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 접종에 대해 학부모들은 이상 반응을 이유로 주저하고 있어서 어느정도의 참여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중학교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이달 초 80여 명이던 학생 환자는 보름도 안돼 13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매일 20개 내외 학교나 학급이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고 기말 고사인데도 학생 3천 명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등 2학기 학사 일정에도 적지 않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 3을 제외한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즉 만 12살에서 17살 청소년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36%. 성인 가운데 접종률이 가장 낮은 연령대인 80대의 80.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교육청이 자율에 맡겼던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는 쪽으로 방침을 강화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학교 안전을 위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부모들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석문교육감> "상황이 지속적으로 학급 혹은 학년, 전체 학년으로 온라인 수업 전환이 되는 상황에서 자율적 판단에 맡기겠다는 방향에서 권고로 방향을 바꾼 건 맞습니다. 상황을 공유하면서 적극 참여해달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도 백신 부작용보다 연령대별 접종을 확대할 경우 예방이나 면역효과가 더 크다며 10대의 예방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씽크:최재홍/제주대학교 소아과 감염분과 전문의> "소아 청소년기에 조금 더 보이는 이상 반응들이 있는 건 사실인데 그것이 접종을 하면 안 될 만큼의 심각한 부작용은 없고 효과는 성인과 비슷하기 때문에 접종이 권장되는 겁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큽니다. 만 12살에서 17살 이하 접종 대상 학생 가운데 61%는 여전히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 자녀의 학부모 10명 중 6명이 넘는 64%는 앞으로도 백신 접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백신 거부 사유로는 이상 반응이 두렵다는 의견이 91%로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역 패스 적용 대상에 독서실이나 학원도 포함되면서 사실상 접종을 강제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고덕훈/제주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방역 패스에 학원이 포함되면 강제성을 띠는 것보다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하면 학부모들도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내년 2월 청소년 방역 패스 적용을 두고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교육청의 권고가 실제 학생들의 높은 접종률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13(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