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2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최고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아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고 낮기온도 13에서 16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에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15(수)  |  김수연
  • 선흘 주민, "곶자왈 훼손 자연체험파크 중단"
  •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주민들은 오늘(1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는 람사르습지 동백동산을 훼손할 수 있는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이행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체험파크사업은 사파리월드에서 이름만 변경한 것으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이 사업을 불허하고 제주도의 곶자왈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12.15(수)  |  김용원
  • 세화포구서 조업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조업하던 해녀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세화해수욕장 앞 500m 해상에 의식을 잃은 채 떠있던 70대 해녀 고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 2021.12.15(수)  |  김경임
  • 4.9 지진 이후 밤 사이 여진 13차례 발생
  • 어제 제주에 4.9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열번이 넘는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어제(14) 오후 5시 19분 진도 4.9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오후 5시 29분부터 밤 10시 36분까지 모두 13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진도 1.7의 여진이 가장 컸고 진도가 가장 약한 여진은 1.3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깊이는 17km로, 발생 위치를 고려할 때 쓰나미 가능성은 낮지만 앞으로도 여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2.15(수)  |  김용원
  • 지진 관련 신고 110건 접수…기간시설 피해 없어
  • 어제 지진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10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연동의 한 연립주택의 창문에 금이 가는 등 현장 출동 사례는 모두 4건이며 나머지는 지진의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공항이나 중부발전소, 화력발전소 등 국가 기간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압 선로나 전기 사고 피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진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 까지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1.12.15(수)  |  문수희
  • 지진 원인 '주향이동단층'…"종합적 연구 필요"
  • 이번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의 원인은 수평으로 이동하는 '주향이동단층'의 움직임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브리핑을 통해 지진의 원인을 단층에 따라 정단층형과 주향이동형, 역단층형으로 구분하는데 이번 제주의 경우 한반도 주변 남해와 서해 해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주향이동단층 운동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본 지진이나 화산활동과 연관성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단언하기 어렵다며 현재로서는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 발생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12.15(수)  |  양상현
  •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누적 4천 25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4천 25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4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3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해외 유입,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8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80.3%, 18살 이상 접종률은 93.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5(수)  |  조승원
  • 코로나 연관 사망자 1명 추가…"숨진 뒤 확진"
  • 제주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숨진 사례가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발생한 확진자 33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환자가 생존 당시 코로나 환자였을 가능성에 따라 시신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온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사망자의 생존 당시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치료했던 의료진과 가족 등 접촉자를 분류해 격리조치했습니다.
  • 2021.12.15(수)  |  조승원
  • "자신 험담한다" 흉기 휘두른 외국인 집유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9월 자신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불러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인 47살 리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범행에 대한 엄한 처벌이 요구되지만 반성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가 경미하고 피해자 또한 처벌을 원치 않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1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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