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2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6도 내외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9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고 낮최고기온은 16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8(수)  |  김수연
KCTV News7
00:54
  • 어제 51명 확진…중학교·교회 '집단감염'
  • 어제(7일) 하루 제주에서는 중학교와 교회 등에서의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대거 발생하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 97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요인, 나머지 10명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어제 하루에만 21명, 제주시 교회에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돼 해당 집단감염의 누적 환자는 각각 49명과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여행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명입니다.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도민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9.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8(수)  |  조승원
KCTV News7
00:24
  • 개인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검찰 송치
  • 수사중인 사건에 대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2019년 1월, 자신이 수사하고 있는 사건 피의자의 개인정보를 피해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에 대한 징계 관련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1.12.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12
KCTV News7
00:36
  • 음주 과속 사망 교통사고 2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3월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변에 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만취한 상태로 과속운전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범행의 죄질이 매우 무겁지만 초범이고 피해자의 유족과 합의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성관계 거부에 살해" 40대 항소심도 1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안덕면 한 숙박업소에서 성관계를 거절하고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같이 제주로 여행 온 여성 관광객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3살 송 모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결과가 중하고 아직까지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만큼 원심 판결은 적정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08(수)  |  양상현
  • 어제 40명 양성…누적 확진자 4천명 넘어 (아침용)
  • 어제(8)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환자는 4천명을 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7명은 다른지역 방문이나 입도,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에서 9명을 비롯해 제주시 초등학교 3명, 제주시 교회 2명씩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 11명으로 지난 10월 중순 3천명을 넘긴 지 두달도 안돼 1천명이 늘어나며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1.12.08(수)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08(수)  |  김경임
KCTV News7
05:07
  • [포커스 취재수첩] 감귤 수확 본격... 인력난·처리난 반복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을 맞은 제주의 모습과 농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수확 현장 곳곳을 다녔는데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허은진 기자> 말 그대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과수원 곳곳에서 수확하는 농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고요. 선과장과 유통센터도 밀려드는 감귤로 분주했습니다. 뉴스에 담지는 못했지만 개인거래도 활발해져있어서 택배 영업소들도 감귤로 포화상태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런 상황이라면 곳곳에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일할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면서요? 네, 우선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수가 급격히 줄면서 인력난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맘때면 농사일을 잠시 쉬는 다른 지역 인력들을 숙박비와 항공비까지 제공하며 지원하는 사업도 있었는데요. 사업이 중단된건 아닌데 참여자나 신청자 모두 코로나로 부담을 느끼는 탓에 이마저도 제대로 운영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올해 비상품 감귤도 전체 생산량의 5분의 1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 현장을 둘러보니 좀 어땠습니까? <허은진 기자> 저희가 취재하면서 만난 농민들은 실제 체감으론 30~4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올해 비 날씨가 잦아 크기가 상품 기준을 넘는 대과 발생이 늘었고요. 비로 인해 껍질이 부풀어 과육과 공간이 생기고 맛이 떨어지는 제주에서는 '부끈귤'이라고 부르는 부피과도 증가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행정에서도 어느정도 이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대책이나 대응방안이 마련됐습니까? <허은진 기자> 지금 출하되는 조생감귤 이전에 극조생 비상품감귤에 대한 산지격리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올해는 비상품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년보다 5천 톤 늘려 1만 5천 톤을 예상치로 잡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실제 양은 2만 8천 톤을 넘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노지 감귤의 경우 비상품이 증가하기는 했지만 자연재해가 아니고 가격대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지원 계획은 없다고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예상치를 초과했다면 관련 예산 확보도 문제겠네요. 아무튼 현재 비상품 감귤 처리는 잘 되고 있는 겁니까? 처리난은 여전한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현재 도내 곳곳 농감협 선과장과 유통센터, 가공공장에는 처리하지 못한 비상품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감귤쥬스가 다른 과일 쥬스에 비해 인기가 없다보니 농축액 재고가 과잉상태고 주52시간 등의 문제로 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공장가동률이 낮아지면서 비상품 수매도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도내 3곳의 주요 가공공장 등에서의 비상품 처리 계획량은 6만 2천 톤 정도인데요. 비상품 발생이 10만 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처리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매해 반복되고 있는 문제라면 좀 더 효과적인 해결책 마련도 필요해 보이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2.08(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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