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51
  • "4·3 아픔 치유 마지막 작업, 고귀한 뜻 해원해야"
  • 앞서 보도해 드렸듯이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입법 과정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한 만큼 비록 남은 절차가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큰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4.3 특별법 개정 과정을 지켜보는 유족들로서는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을텐데요... 문수희 기자가 오임종 제주 4.3유족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Q. 4·3특별법이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는데…유족회의 소감은? A. 국회의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어쨋든 4·3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마지막 작업, 정부의 도리를 다해서 희생자들에게 소상히 보상을 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 미래로 가기위한 법의 첫 단추를 끼웠다고 생각합니다. 유족회에서는 꾸준하게 지난 10개월 가까이 노력을 해왔는데 결과로 첫 단추가 끼워졌다고 생각하고 환영합니다. Q. 4·3 기금 조성 등 보상금 활용 계획은? A. 제가 지난 6월 법이 통과된 다음에 영령님들 앞에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부분이 되겠는데요. 법이 무난하게 법사위, 전체까지 통과되서 마무리되고 내년 3월부터 신청을 받고 그럼 (내년) 하반기부터 지급될 것으로 보는데 그 사이에 약속한 부분, 영령들의 억울한 것을 그대로 끝낼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보상을 하면 유족들의 의견을 모아서 기금을 조성해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사업, 평화를 그리는 사업에 써서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유족들이 제대로 해원해 드려야 한다는 것이 유족회의 마음이라서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 못했지만 법이 통과된 다음에는 그부분에 대해서 정관개정이라든가 재단설립 문제 등을 차근차근 이뤄가면서 준비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Q.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남은 과제는? A. 어쨋든 4·3의 완전한 해결은 명예회복이 제일 우선입니다. 국가에서 책임을 다하는, 보상까지 되고 있지만 명예회복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24일 현판식 다음에 있지만 특별재심을 통해 그 당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수형했던 분들에 대한 확실한 명예회복을 제대로 시켜드리는 것이 우선이고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4·3이란 아픔이 3만여 명의 제주도민이 희생됐는데 이런 일이 재발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3만 영령들이 제대로 해원되고 미래를 위한 사업들, 교육 사업, 기억 사업을 꾸준히 해서 평화가 있는 제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임종 4·3유족회장 문수희 기자
  • 2021.11.23(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2022 아이 LOVE 희망모금 캠페인' 출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가 오늘(23일) 오전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입구 교차로에서 '2022 아이 love 희망모금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후원회와 유관기관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22 아이 love 희망 모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7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며 마련된 후원금은 제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보육과 의료, 생계비 등에 쓰이게 됩니다.
  • 2021.11.2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층간소음 불만 7살 어린이 흉기 협박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층에 사는 어린이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22일) 오전 9시 30분 쯤 제주시내 한 다세대주택 인근에서 차량 안에 있던 7살 남자아이에게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평소 층간 소음에 불만을 품고 있다 윗층에 살고 있는 어린이를 발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1.23(화)  |  문수희
KCTV News7
00:27
  • 해경, 범섬 인근 해상서 음주운항 선박 적발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1시 10분쯤 서귀포시 범섬 인근 해상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65%의 술을 마시고 41톤급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50대 선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서귀포 해상에서 단속된 음주운항 건수는 총 2건이며 적발될 경우 해사안전법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 2021.11.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1월 23일)
  • 오늘 제주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 내외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 낮기온은 14에서 15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23(화)  |  김수연
KCTV News7
00:50
  • 제주항공, 기체 손상된 채 운항 7억 과징금
  • 기체가 손상된 채 운항한 제주항공이 또 다시 과징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국토부는 최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항공기 안전관리에 문제가 드러난 제주항공에 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종사에는 운송용 조종사 자격증명 효력정지 45일, 정비사에는 자격증명 효력정지 30일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항공기가 유도로로 이동하던 중 대기하던 에어서울 항공기와 접촉사고가 발생해 왼쪽 날개 끝 부분 일부가 손상됐는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이 기체가 손상된 비행기를 수리하지 않고 운항에 나섰다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은 올해에만 세 번째입니다.
  • 2021.11.23(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2020년도 4.3 신문자료집 발간
  • 제주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가 2020년도 4.3 신문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신문자료집은 지난해 제주 4.3의 기사를 실은 일간지와 인터넷 기사 등을 날짜순으로 편집해 제작했습니다. 4.3기사뿐 아니라 3.1 항일운동과 5.18민주화 운동 등 인권 평화에 관한 기사도 실었으며 특히 이번 자료집에는 여순사건으로 재심을 청구했던 여순사건 희생자 고 장환봉씨에 대한 무죄 선고 기사 등도 다뤘습니다.
  • 2021.11.23(화)  |  김수연
  • 대설·강풍·풍랑특보…내일, 기온 소폭 올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산지에는 이틀째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소형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11.23(화)  |  문수희
  • 어제 확진자 29명 추가…누적 3천493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49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4천 2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2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1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7명은 다른지역 관련 외부 요인,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에서 1명,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해 2명이 추가돼 해당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각각 70명과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도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집단감염 사례로 추가 여부를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1.3%, 접종 완료율은 77.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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