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입시 레이스 '시작'…수능 선택과목 '변수'
  • 대입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주부터 주요 대학별로 수시 면접과 논술 전형이 진행되고 다음 달 말부터는 정시 원서 접수가 이어집니다. 첫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라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 점수가 변수가 된 가운데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한 맞춤형 입시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재량 휴업에도 학교에 나왔습니다. 수시 1차를 합격한 학생들로 수능 직후 예정된 2차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생활기록부 등을 토대로 출제 유형을 분석하거나 예상 질문을 추리고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현재홍 / 수험생> "남은 수시에서 면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숙지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생활기록부 내용을 피드백해 주시고 저는 그에 대한 사전 지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이나 실기 고사, 논술 등으로 진행되는 수시 전형은 주요 대학별로 다음달 15일까지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됩니다.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다음 달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문과 이과 구분을 없앴고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 선택과목 체제로 개편됐습니다. 수험생들은 국어 영역은 선택과목 2개 가운데 1개를 고르고, 수학은 3과목 중 1과목을 정해야 했습니다. 특히 수학이 어려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선택과목에 따라 문이과 학생간 표준점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주범 /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파견교사> "이과 학생 중에 수학에 강점을 보이는 학생이 몰리다 보니까 문과 학생들은 작년 선배들보다 확실히 낮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서 대학별 문과 커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 교과 전형 최저학력 기준 충족 여부와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확인한 뒤 맞춤형 전략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32
  • 금어기 풀리자 불법 조업 중국 어선 '기승'
  • 지난 9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우리나라 내측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망을 이용해 싹쓸이 불법 조업을 일삼으며 우리어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깜깜한 밤, 해경 경비함정이 제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을 향해 다가갑니다. 차귀도 남서쪽 128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이 의심되는 중국어선입니다. 경비함정을 어선에 바짝 붙인 뒤 해경이 배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해경> "승선 실시하겠음. 2명 승선 완료." 어선에 올라탄 해경들은 조업하던 그물망의 크기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해경> "선장 대동하여 현재 어망 연속된 10코 (크기) 확인 중에 있음. 하나, 둘, 셋…." 적발된 어선은 규정인 50mm보다 촘촘한 그물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업량을 늘리기 위해 선원도 4명이나 더 태웠는데 제주 해상에서 800kg이 넘는 어획량을 올렸습니다. 어제(18일)도 밤사이 우리나라 해상에서 조업 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입역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조업하던 중국어선 두 척이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최근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나포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우리해역까지 들어와 불법조업을 일삼고 있는 겁니다. 적발된 어선들은 대부분 조업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망을 이용해 싹쓸이 조업에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 신고보다 더 많은 선원을 태우고 조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강순호 /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 경비계> "해상 검문검색을 더욱 강화하여 위법상황이 확인될 경우 절차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해양주권 수호와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해양경찰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해경은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19척의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적발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서귀포 대규모 임야 무단 훼손 2명 영장 기각
  • 서귀포 대규모 임야 무단 훼손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노현미 부장판사는 특가법상 산림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62살 A씨와 아들인 33살 B씨에 대한 실질심사에서 도주우려와 증거인멸 등 구속사유가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관광농원 개발 목적으로 서귀포시 임야 2필지 2만여제곱미터 부지를 개발행위 허가 없이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11.19(금)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0도 (9시)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온도차가 최대 10도까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11.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제주에서도 민·형사 영상재판 확대 시행
  • 민사소송법과 형사소송법이 개정되면서 제주에서도 영상재판이 확대 시행됩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각급 법원에서 상당수의 재판이 지연된 바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법 개정을 통해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증인이나 감정인 신문에만 허용된 원격 영상재판이 앞으로 변론 준비기일이나 심문 기일, 변론 기일로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도 모든 법정에 영상재판을 위한 필요장비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제주에서 영상재판 신청 사례는 없습니다.
  • 2021.11.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경찰, 4·3평화공원 방화 40대 영장 신청
  • 제주동부경찰서는 4.3 평화공원 위령제단에 쓰레기를 쌓아 불태워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된 41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그제(17일) 밤, 제주 4.3 평화공원에 침입해 위령제단에 있는 분향향로와 꺼지지 않는 불꽃위령 조형물 등에 쓰레기를 쌓아 불을 태우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4.3 영령에게 제를 지내기 위해 불을 저질렀다며 혐의는 모두 시인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A 씨에 대해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방화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2021.11.19(금)  |  문수희
KCTV News7
01:38
  • 불에 탄 4·3 위령제단…방화 용의자 긴급체포
  • 제주4·3평화공원 내에 위치한 위령제단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방화범은 쓰레기를 제단 위로 옮기고 휘발유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력 용의자는 범행 15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어두운 밤,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앞에 비상등을 켠 승합차 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승합차와 위령제단을 오가며 무언가를 계속 쌓아두더니 잠시 후 강한 빛이 CCTV 영상을 가득 채웁니다. 방화범이 위령제단에 쓰레기를 쌓아 불을 지른 겁니다. 이 불로 제단에 있던 분향향로와 위령조형물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평화재단은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범행 15시간만인 오늘(18) 낮 12시 50분쯤 한림읍에서 용의자 41살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희생자 영령에 제를 지내기 위해 불을 질렀고 환하게 불을 밝히기 위해 휘발유 16리터를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재물손괴와 함께 방화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희생자를 모독하는 이같은 범행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싱크 :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민들이 화해와 상생을 기치로 70년의 한을 삭히고 있는 이 와중에 이런 몰지각한 행위를 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4·3 영령들에게 할 말이 없고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18(목)  |  허은진
KCTV News7
02:20
  • 이번엔 '초등학교 집단감염'…제주 전역 확산세
  • 서귀포 고등학교발 집단감염이 주춤하나 싶더니 이번에는 제주시 초등학교에서 학생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비상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들과 접종은 했지만 기간이 경과해 면역 효과가 떨어진 고령층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코로나19 선별 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차례대로 진단검사를 받고 부모 품으로 돌아갑니다. 이 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6일. 확진자 1명에서 시작된 이 학교의 감염은 지금까지 17명으로 번졌습니다. 확진자 수가 5명을 넘어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학부모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 학생들 사이에 확산이 번질까 불안한 마음입니다. <00초등학교 학부모> "걸리면 한 명만 걸리는 게 아니라 가족 중에 동생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걱정되죠.)" 이 학교에서 진단검사한 인원만 학생과 교직원 등 500명을 넘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주시내 다른 초등학교와 서귀포지역 중.고등학교에서도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제주 전역에서 확산세가 비상입니다. 게다가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집단감염 여파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만 30명으로 지난 5일 이후 약 2주 동안 두자릿수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0대나 어린이, 접종을 했지만 기간이 경과해 면역효과가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확진자의 비중이 크다는 점입니다. 실제 이달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10대 이하가 약 30%, 60대 이상 고령 환자는 37%를 넘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들에 대해서 전파력 또는 전파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에따라 제주도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 기간을 단축하고 10대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학생의 경우 자율 접종이어서 실질적인 예방 효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8(목)  |  조승원
KCTV News7
01:09
  • 확진자 현황 (11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자,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408명입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4명 추가 확진 ... 누적 67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집단감염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롭게 집단감염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으로 8명이 추가됐고 제주시 요양병원 4명,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199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0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4만 1천 47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9%, 접종 완료는 51만 5천 492명으로 접종률 7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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