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0
  • 말다툼하다 연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15일) 새벽 제주시 용담동에서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남성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폭행 신고'에 주거침입·보복 협박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게 되자 이에 대한 불만과 보복으로 지난 5월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욕설을 하고 둔기로 폭행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복목적의 범행은 피해자 개인의 법익을 침해할 뿐 아니라 정당한 수사와 재판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엄히 대처할 필요가 있고 피고인의 경우 폭행 범행 등으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지만 반성하고 있고 합의에 이른 점 등 정상 참작할 여지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16(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11월 1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6도 서귀포시 17.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9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미터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16(화)  |  김수연
  • 대입 수능 문답지 제주 도착…내일 예비소집(5시용)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6일)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내일(17일)까지 별도 장소에서 보관하다가 시험 당일인 모레(18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7일)은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예비 소집이 시험장별로 실시됩니다. 한편 이번 수능은 모레 하루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6천 994명입니다. 코로나 증상 유무에 따라 무증상 수험생은 고등학교 16개 시험장에서, 유증상자는 별도 시험장 2곳, 확진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마련된 병원 시험장으로 이송돼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 앞 단체 응원을 비롯한 모든 집합 행위는 금지되고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관공서나 금융기관 출근 시간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됩니다.
  • 2021.11.16(화)  |  김용원
  • 어제 확진자 43명 추가…고교서 집단감염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서귀포고등학교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대거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100여 건의 진단검사에서 43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3천 32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생 25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됐고 남주고등학교 학생 2명, 그리고 제주시 요양병원에서 10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2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0.7%, 접종 완료율은 76.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 '술 파티 조장'…불법 영업 감성포차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혐의로 감성포차 업주를 적발해 입건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소는 지난 12일 밤 DJ 부스와 미러볼 같은 조명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들이 술 파티를 하면서 춤을 추도록 조장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발 당시 손님 수 십명이 마스크로 착용하지 않은 채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위생법은 노래나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접객행위를 하지 않도록 영업자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9
  • 제주판 타짜 사기도박판 8명 모두 징역형
  • 제주판 타짜 사기도박단 사건에 대해 법원이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도박 경험이 없던 전직교사 등을 대상으로 속칭 섯다 게임을 하며 설계자와 기술자, 자금책 등 역할을 나눠 사기도박을 일삼아 2억원대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82살 A 씨 등 8명의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서 최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4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사전에 공모해 사기도박 범행을 저질렀고 도박전과가 다수인 피고도 있었다며 다만 피해금을 돌려준 점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16(화)  |  양상현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18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16(화)  |  허은진
KCTV News7
05:13
  • [포커스 취재수첩] 법 개정 무색, 불법 주정차 '여전'
  • <오유진 앵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행위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학원차, 학부모차량... 어떤 예외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당장 혼란이 야기된다며 단속을 않고 있는데요 어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실태...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김 기자, 직접 둘러본 스쿨존, 어떤 상황입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팀이 직접 둘러보니,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는 경우가 무척 많았습니다. 특히 단속 CCTV 사각지대에 세워둔 차량 사이로 어린이들이 오가고 있어서 사고가 우려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전면 금지됐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진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이전에는 학교 정문이나 후문, 주정차 금지 표시가 정확히 있는 곳에 한해 단속이 이뤄졌는데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달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모든 곳에서 주정차 자체가 금지되고 이에 대해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법이 개정된 거군요. 그렇다면 제주 지역 스쿨존에서는 얼마나 많이 사고가 났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얼마나 심각하기에 이렇게 모든 구역에서 단속을 하는 건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스쿨존에서 매년 교통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화면을 좀 보시겠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 지역 스쿨존에서 60여 건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년 평균 10건 정도의 사고가 나고 있는건데요. 특히 지난 2018년부터는 급격히 증가한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숨진 사람은 없었지만 6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제주에서는 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건가요? <김경임 기자> 네, 저도 취재를 시작할 때 가진 의문이였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학교나 어린이집이 있는 위치였습니다. 제주의 경우 학교나 어린이집이 주택가나 이면도로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접 둘러보니 학교나 어린이집 등이 주택들로 둘러쌓여 있거나 꽤 가까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만약 스쿨존이라는 이유로 성급히 주정차 단속을 하면 주민들이 차량을 세울 곳이 마땅치 않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보호구역 안에 노상주차장이 있는 곳도 무려 10곳이나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어린이보호구역에 노상주차장이 있다고요? 그래도 되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지난 2019년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스쿨존 안에 있는 노상주차장은 불법입니다. 하지만 제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기 시작한 1995년 이전에 만들어진 게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건데요. 이에 따라 제주도는 연말까지 남아있는 노상주차장을 없앨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불만도 꽤 많았습니다. 법이 갑자기 시행된 것도 아닌데 주차 공간 확보 등 사전 준비가 미흡했다는 겁니다. 행정에서 주민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머지 않아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행정 차원의 대책 마련과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11.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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