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배송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특별근로감독"
  • 지난 10일 새벽 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오늘(12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쿠팡은 책임 있는 자세로 노동실태 전반을 공개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상조사 기구 설치와 투명한 진상공개, 노동환경개선 등 사고 재발방지와 유족의 생활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고용노동부에 새벽배송과 물류센터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노동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의 즉각 시행을 요구했습니다.
  • 2025.11.12(수)  |  최형석
KCTV News7
00:49
  • 2026학년도 유치원 일반모집 18일부터 시작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유보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내년도 공·사립유치원 유아 일반모집을 실시합니다. 이번 모집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우선 모집에 선발되지 않았거나 신규 지원 유아입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되, 어려운 경우 해당 유치원에 문의해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희망 순위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됩니다. 등록은 27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미선발 유아에게는 대기번호가 자동 부여돼 추가 합격 기회가 주어집니다. 유치원별 추가모집은 12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 2025.11.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도교육청, 신설학교 3곳 교명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세 곳의 신설학교에 대한 학교 이름을 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설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중 통합학교, 그리고 제주시 외도동에 신설되는 중학교입니다. 교명 공모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5.11.12(수)  |  이정훈
  • 오전부터 차차 흐려…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해상 활동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5.11.12(수)  |  문수희
  • 만취 상태로 지게차 몰다 사망사고낸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 8월, 제주시 도두동에서 만취 상태로 지게차를 몰다 7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조사결과 피의자는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불법유턴을 시도하다 오토바이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범행했고,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5.11.12(수)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오락가락한 날씨에 독감 환자 급증
  • 최근 일교차가 크고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 지역 독감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벌써 독감 유행 기준을 훌쩍 넘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온이 더 떨어지면 독감 환자도 급증할 것으로 보여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이비인후과. 점심시간이 끝나자마자 대기실에는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대부분 두통이나 인후통 등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기침을 하거나 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 오유성 / 환자> "콧물도 많이 흘리고 기침도 심하고. 목도 좀 칼칼하게 따끔거리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아서 병원에 왔어요. 좀 괜찮아져서 한동안 병원 안 오긴 했었는데 다시 증상이 심해져서…." 최근 쌀쌀한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 지역 독감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10월 둘째주부터 전국 평균을 웃돌며 늘기 시작한 도내 독감환자는 매주 증가세를 보이더니 10월 넷째주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28.8명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번 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난해에도 이맘때쯤부터 독감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차츰 늘기 시작했는데, 올해 독감 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많습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나타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용범 / 이비인후과 전문의> "발열과 두통, 인후통과 기침, 가래 호흡기 증상으로 이어지는 독감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한 소아, 청소년들이 특히 독감 감염이 많고,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독감 감염이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부터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독감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며 환자도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어린이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손 씻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방역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유재광)
  • 2025.11.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수능 문답지 제주 도착…7,513명 수험생 응시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1일) 오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의 호송 속에 제주도교육청으로 옮겨진 문답지는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다 수능 당일 새벽부터 제주지구와 서귀포지구 시험장에 각각 배부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수험생은 모두 7천513명으로 제주지구 12개 시험장과 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 등 1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집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온 수험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믿고 차분히 최선을 다해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2025.11.11(화)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도, 수능일 수험생 지원 종합상황실 가동
  • 제주도가 수능 당일 수험생 지원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가동합니다. 모레(13일) 오전 6시부터 수험생 긴급 수송과 교통관리, 소음 방지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실시합니다. 또 수험표 분실이나 시험장 착오 등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도내 곳곳에 긴급 수송 차량 95대를 배치합니다.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낮 1시 10분부터 35분까지를 특별 소음통제시간으로 지정해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하고 화재나 구조, 구급 출동 사이렌 사용도 제한하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 2025.11.11(화)  |  문수희
KCTV News7
03:06
  • 마약 의심 물체 또 발견…첫 합동 수색
  • 제주 해상에서 최근 마약류 발견 신고가 잇따르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사건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합동 수색이 실시됐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수색이 진행됩니다. 오늘도 2건의 마약의심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과 육경, 그리고 군 장병들이 해변에 정렬해 있습니다. 최근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는 마약류를 찾기 위한 수색 인력입니다. <이현수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 경위> "마약류가 두 종류로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은색 포장지, 하나는 초록색 우롱차 포장지인데 벽돌 크기 모양입니다. 발견하시면 손대지 마시고 저희 쪽으로 연락 주시면 초동조치하겠습니다." 이번 합동 수색은 동절기 해양 쓰레기 유입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펼쳐졌습니다. 바다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마약류 발견 장소 일대를 집중 수색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김영범/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장> "해안에서 마약류가 발견된 지점이 제주 북부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북부지역이 해양쓰레기가 많이 유입되는 지역이어서 이 지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제주뿐만이 아니라 포항, 일본 대마도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봐서 해류를 타고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부 한경면부터 한림, 용담, 동쪽 구좌 해안까지 집중 수색에 약 800명이 투입됐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최근 한달여 사이 제주 해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마약류 발견 신고가 잇따르자 처음으로 군경 합동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해안가 갯바위와 테트라포드 사이에 마약류 의심 물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실종 사건에 투입되는 경찰청 체취증거견도 이번 합동 수색에 동원됐습니다. 경찰은 수색을 통해 잔류 마약 여부를 확인하고 마약류 유통 등 2차 범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씽크: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저희 경찰은 마약류 유통에 대비해서 도내 마약류 유통과 관련한 첩보 수집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만에 하나 도내에서 발견된 마약과 동종의 마약류가 유통된 정황이 있다면 그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합동 수색 첫날, 우도 해안가 갯바위에서 바다환경지킴이 신고로 초록색 포장지 1kg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또 오전에는 월정 해안에서 환경 정비 작업을 하던 어촌계가 유사한 포장 형태의 마약류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씽크:김경복 월정리 어촌계장> "뉴스에서 마약이 발견되고 있다고 하니까 해녀분들께 설명드렸습니다. 한자로 써진 물체가 있으면 바로 알려달라. 그런데 바로 발견돼서 의심스러워서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9월 말, 첫 발견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발견 물량은 29kg, 90만 명 이상이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 이번 합동 수색은 제주 전 해상을 대상으로 앞으로 2주 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1.1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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