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땅 값 올리려고" 문화재 인근 무단훼손 60대 구속
  • 땅 값을 올리기 위해 문화재 인근 산림을 무단 훼손하고 토지 형질을 불법 변경한 혐의로 부동산개발업자가 제주자치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개발이 까다로운 문화유산구역에 닿아있는 땅 일부를 팔거나 임의벌채 혜택을 노리고 약초를 재배하는 척 임업후계자로 등록하는 등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일대 임야. 평평하게 다져진 공터 한쪽에 커다란 바위들이 쌓여 있습니다. 땅이 드러난 언덕 위에는 나무가 듬성듬성 자라 있습니다. 이 일대는 수 십년 된 나무들이 빽빽히 자라던 곳이였지만 무단 훼손된 겁니다. 땅값을 올리기 위해 문화재 인근 산림을 허가 없이 훼손하고, 토지의 형질을 불법 변경한 혐의로 부동산개발업자가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는 문화재가 인접해 있어 원래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였는데요. 하지만 피의자는 문화재와 가까운 토지 일부를 팔아 전체 필지에서 분할하는 방식으로 나머지 구역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피의자가 형질을 불법 변경한 토지는 1만여 제곱미터. 이 가운데 임야 6천여 제곱미터 안에 있는 소나무와 팽나무 등 1천 2백여 그루를 무단벌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023년 개발이 까다로운 토지를 싼 값에 매입했는데, 이후 자신의 배우자에게 처음 살 때보다 20배 정도 비싼 가격에 일부 토지를 팔아 땅 값을 부풀렸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은 임업후계자로 약초를 재배하려 나무를 베어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조사결과 실제 약초를 재배하지 않았고 해당 토지를 비싸게 판매하려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문화재와 근접한) 일부 필지를 측량하고 분할해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편입시키고 따라서 개발 조건을 한층 완화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필지 내 진입로를 개설하고 필지를 분할해서 타운하우스 등으로 개발할 목적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자치경찰은 60대 부동산개발업자를 산림훼손 특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을 방조한 60대 굴삭기 기사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5.1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어창 안 얼음 녹이다 가스 폭발, 2명 화상
  • 오늘(11)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수협 앞에 정박돼 있던 29톤급 사계선적 근해연승 어선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베트남 선원과 60대 한국인 선주 등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LP가스를 이용해 어창 안 얼음을 녹이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안덕면 교차로서 SUV - 승용차 부딪혀, 3명 부상
  • 오늘(11) 새벽 0시 4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교차로에서 주행하던 SUV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SUV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자정을 넘어 신호등이 꺼진 시간대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1(화)  |  김경임
  • 이도동서 50대 보행자 SUV에 치여 중상
  • 오늘(11) 새벽 0시 25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이도광장 인근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SUV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1(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해안가에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11.11(화)  |  문수희
  • 이도동 교차로서 50대 남성 차에 치여 중상
  • 오늘 새벽 0시 3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이도광장 인근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주행하던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11(화)  |  문수희
KCTV News7
03:23
  • 제2공항 10년 갈등…"쟁점 검증, 도민이 결정"
  • 제2공항 입지가 발표된지 10년이 됐지만 찬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남은 환경영향평가에서 그동안 제기된 쟁점들에 대한 검증이 시급하다는 의견입니다. 반대 측은 주민투표를 통해 찬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도민 결정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제2공항 갈등 10년에 대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먼저 국토부에 대해 국책사업임에도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합의, 동의권을 갖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제2공항을 둘러싼 주요 쟁점이 해소되고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조류 충돌과 숨골 등 핵심 쟁점이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쟁점이 해소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의 토대가 된 항공수요 예측의 충실성과 타당성도 명명백백하게 검증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 문제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투명한 정보 제공과 의견수렴, 소통장구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도민들이 최종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고승환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 "그동안 쟁점 핵심사항으로 제기된 사항들과 항공예측 그리고 그것에 따른 결정들은 도민들에 의해서 최종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농민들은 트렉터와 트럭들을 끌고 제주도청 앞에 집결해 제2공항 건설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상여까지 앞세운 이들은 환경 파괴 뿐 아니라 농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지가 사라져 생존 위협까지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제2공항 건설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 김만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 "제주도민의 시간이 된 것입니다. 제주도민들이 결정하고 제주의 모든 문제를 제주도민과 함께 결정하는 게 도정이, 도백의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앞서 진보당 제주도당도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는 지금에 와서 제2공항 찬반의 도민 직접투표를 못할 이유가 없다며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추진 여부를 도민 직접투표 혹은 공론조사로 다시 묻고 그 결과를 행정이 반드시 따르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공항 추진을 위한 일체의 행정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발표 10주년을 맞아 농민회에 이어 반대측은 이달 한달 동안 도내 곳곳에서 반대 집회와 행사들을 잇따라 진행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찬성측은 이번주 적극 추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는 어떠한 언급조차 없어 몸사리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5.11.1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올해 수능, 13일 실시…내일 문답지 제주 도착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올해 제주지역 수능 응시자는 7천 513명으로 전년 대비 551명 늘었습니다. 내일(11일)은 수능 문답지가 제주에 도착해 지정된 장소에 보관될 예정입니다. 모레(12일) 오전에는 수험생들에게 수험표가 교부되고 같은 날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서는 예비소집이 이뤄져 시험실 위치와 유의사항을 안내받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수능 시험 당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관공서와 50인 이상 사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5.11.10(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수능일, 제주 한파 없이 대체적으로 온화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제주지역에 별다른 한파 없이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현재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예비소집일인 모레(12일)부터 평년 기온 이상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수능 당일인 13일에는 평년보다 3, 4도 높은 기온을 보이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5.11.10(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