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 무면허 만취 20대 3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3월 제주종합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없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A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상당한 거리를 도주했다며 누범기간 중 범행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A피고인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가파도 33.5도 '폭염 지속'…주말 무더위, 산간 '비'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3.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2.8도 등 관측 지점 네 곳 모두 30도를 넘었습니다.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졌고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주말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주말은 대체로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5도 내외,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9.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계속되는 무더위에 제주 온열환자 100명 육박
  • 계속되는 무더위에 제주 온열환자도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4) 낮 12시 쯤 남원읍 과수원과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50대와 60대가 열경련과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를 포함해 어제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환자는 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당국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9.05(금)  |  김용원
  • APEC 중기장관회의 제주서 성황리 '폐막'
  • 다음 달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제주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오늘(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 중소기업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기후 변화와 인구 감소 속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로봇 팔과 AI 웹툰 생성, 수어 기반 키오스크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 기업을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뽐냈고 각국 장관들과의 국제적 협력 가능성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 2025.09.0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늦더위 이어져,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지겠고,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 2025.09.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기관 사칭 노쇼 사기 잇따라, 제주 검거 '전무'
  • 공공기관이나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물품 등을 주문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잇따르며 제주에서의 피해가 수억 원대에 이르고 있지만 검거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노쇼 사기는 2천 8백여 건으로 제주에서도 50건이 발생해 3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국 기준 노쇼사기 피의자 검거율은 전체의 0.7% 수준에 불과했고,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세종 등 경우 단 한 건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2025.09.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무더워…오후에 곳에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많고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더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26
  • 추자면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천장과 벽면 등이 그을리거나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46
  • "예약 취소·금전 피해까지"…노쇼 범죄 검거는 '0'
  •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이른바 노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만 50건이 발생했지만 안타깝게도 검거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7월, 교도소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이사업체로 견적 문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싱크 : 교도소 직원 사칭 사기범> "제주 교도소에서 서귀포 시청으로 갔다가 거기서 또 싣고 다시 오셔야 돼요. 왕복이에요. 기관 예산이 부족해 교도소 무전기를 대신 사주면 일정 금액을 차액으로 지급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사 비수기인 여름철, 수익에 혹한 업체는 직원이 알려준 거래처로 1천 만 원 넘는 돈을 보냈습니다. 교도소 업체도 거래처도 모두 가짜인 사기 범죄였습니다. <인터뷰 : 피해업체 관계자> "차액을 저한테 준다고 하니까 내가 마음이 혹했죠. 이제 7월 말 되면 윤달이 껴서, 윤달 때 이사를 잘 안 하거든요. 보고 아 이거 견적서가 왔구나 교도소네 하고. 지장 찍고 오니까 됐구나 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까 제주 지역번호가 없는 거예요." 지난 대선 당시에는 정당 선거 캠프 관계자라고 속여 숙식 비용을 대신 결제해달라는 피해 사건도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이준권 펜션 운영> "전화를 해서 이런 상황인데 이런 분이 계시냐, 이런 번호가 있는지 확인을 해봤고 없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예약한 날에 나타나지 않는 전형적인 노쇼에 더해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피싱 사기까지 이어지는 등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금전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올해 노쇼 범죄 50건이 발생했고 재산 피해액만 3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 노쇼 범죄 사범이 경찰에 검거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도 2천 8백여 건이 발생했지만 검거율은 단 0.7%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화나 메신저, 온라인을 통해 접근하는 범죄 특성상 윗선 그리고 조직책을 추적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박정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쇼 사기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제주는 현재까지 검거 실적이 제로입니다. 검거 실적이 낮을수록 지역 소상공인들은 그만큼 구제가 어렵겠죠. 더구나 2,3차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경찰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이나 노쇼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일정 금액 이상 피해를 입을 경우 전담 수사 조직을 구성해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9.0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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