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하수처리장 유해가스 누출 '안전 규정 준수' 조사
  • 어제(3) 도두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유해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규정 위반이나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 작업자들은 마스크 같은 필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는 작업 전 가스 농도를 측정하도록 돼 있는데 이를 지켰는지도 확인 중이라고 상하수도본부는 전했습니다. 어제 하수종말처리장 사전 점검 과정에서 기준치 세배에 달하는 30ppm 내외 황화수소가 유출됐고 인부 네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25.08.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밤사이 제주시내 3만여 가구 정전, 원인 조사중
  • 밤사이 제주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3만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젯밤(3) 9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을 중심으로 아라동, 도남동 등 3만 1천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대부분 가구는 10여분 만에 복구됐지만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소방시설이 오작하는 등 20여분 동안 300건에 달하는 정전 관련 신고가 119로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한전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5.08.04(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해수욕장 조기 개장 효과…전년 대비 22% 증가
  •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폭염에 조기개장 효과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도내 해수욕장 누적 이용객은 61만 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이 25만명으로 가장 많고 이호테우 6만 8천명, 곽지 3만 8천명 순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양섭지와 화순금모래 해수욕장의 경우 지난해보다 거의 두 배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방문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2025.08.04(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말달구지 탑승 체험중 말 카페 돌진, 5명 병원 이송 (수정)
  •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서 말 달구지를 타고 숲길 투어 도중 말이 놀라 인근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마부가 통증을 호소하는 등 크게 다쳤고 마차에 타 있던 30대 여성과 4살 남자아이 등 탑승객 4명도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5.08.04(월)  |  김경임
  • 제주시내 곳곳서 대규모 정전…관련 신고 '폭주'
  • 밤사이 제주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젯밤(3) 9시 40분쯤 제주시 일도동을 중심으로 이도동, 아라동, 도남동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건물 밖으로 나오거나 집 안에서 촛불을 밝히는 등 불편을 겪었으며,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소방시설이 오작동한다는 등 20여분 동안 300건에 달하는 신고가 119로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10분 만에 대부분 전력공급이 정상화 됐습니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과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잠시 쉬어가는 폭염…제주에 단비
  • 제주에는 단비가 내려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주말을 맞아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숲길을 찾아 지속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아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녹음이 짙은 나무 사이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더위를 피해 찾은 숲에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에 아쉬운 마음도 잠시, 연일 이어진 무더위에 지쳤던 시민들은 오랜만에 내리는 단비가 반갑습니다. <인터뷰 : 강소라 / 제주시 일도동> "제주도가 계속 비 안 오고 더웠잖아요. 근데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쉬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애들도 에어컨이나 그런 게 없이도 밖에서 선선하게 있기 좋은 날씨 같아요." 우산을 쓰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울창한 숲을 걸으며 지쳤던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인터뷰 : 오정애 / 제주시 도남동> "너무너무 더워가지고 요즘 밤잠도 계속 못 잤는데 오늘 비도 온다고 해서 모임에서 왔거든요. 여기를 걸어 보니까 너무 좋아요. 너무 좋고 시원하고 모든 사람들이 여기 와서 힐링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 쪽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숲길 탐방이 한창입니다. 곳곳에 자라는 다양한 식생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향을 맡으며, 그동안 몰랐던 숲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로 인해 일시적으로 더위가 누그러들면서 연일 치솟던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했고, 지난달 18일부터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이어지던 폭염특보도 17일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져 곳에 따라 체감온도가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8.03(일)  |  김경임
  • 흐리고 비 내리며 더위 꺾여…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분포해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며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나타나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열대야 지속…산지·동부에 강한 비 예보
  • 지난밤 제주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까지 제주시 27.1도, 서귀포 26.7도,성산 25.8도, 고산 26.0도의 최저기온을 기록하며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31일, 제주 29일로 가장 많았으며, 서귀포는 지난달 15일부터 19일 연속, 제주는 16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됐습니다. 한편, 제주도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비 날씨로 해제됐지만 습한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았습니다.
  • 2025.08.03(일)  |  이정훈
  • 제주 소비쿠폰 신청률 73.4%…지역화폐 신청비율 높아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 11일 만에 전국 신청률이 90%를 돌파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신청률 73.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기준으로 전국 4천555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8조2천371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92%, 세종이 91%, 광주 91% 등으로 높은 신청률을 보였고 서울도 8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지급 대상자 66만천200명 중 48만5천348명이 신청해 73.4%의 신청률을 보였습니다. 다만 제주지역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신청률이 34.8%로 전국 평균 26%보다 높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비쿠폰은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 2025.08.03(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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