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유연근무제 도입률 전국보다 낮아…미도입 비율 77.7%
  • 제주지역 유연근무제 도입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제도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5인 이상 사업체의 유연근무제 도입률은 시차출퇴근제 20.9%, 시간선택제 13.8%, 선택근무제 7.9%, 재택근무제 7.8%로 모두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특히 유연근무제를 전혀 도입하지 않은 사업체 비율은 77.7%로 전국 평균보다 3.2%포인트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유연근무제가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청년 근로 만족도 향상, 저출생 해소 등 사회적 효과가 크며 제주지역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8.03(일)  |  이정훈
  • 도두동 공사현장 가스 누출…4명 병원 이송
  • 오늘(3일) 오전 11시 25분, 제주시 도두동의 한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60대 남성 2명이 의식 저하 등 중상을 입었고, 50대 남성 2명은 두통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황화수소(H₂S)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건물을 폐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장에서 사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 안전 매뉴얼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온라인서 알게 된 미성년자 성 착취 3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 착취를 해온 30대 남성을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된 19살 A양을 수차례 만나 성관계하고 이 과정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노출 사진을 요구하는 등 성 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일 피해자가 접수한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실 관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제주소방, 아이돌봄 공백가구에 소방시설 무상 지원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이돌봄 공백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 초등학교 이하 자녀와 거주하며, 최근 3년 이내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한 이력이 있는 가구입니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이며, 가구당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최대 4대까지 제공합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서호동 야초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 11시 5분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야초지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쓰레기 소각 도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오름 야간 트래킹 하던 60대 탈진, 병원 이송
  •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족은 노꼬메 오름에서 야간 트래킹을 하던 60대 여성이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다리 경련 증세를 보인 해당 여성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제주경찰, 이달부터 암행순찰차 과속 단속 본격 시행
  • 제주경찰청이 이달부터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탑재형 이동식 과속 단속을 본격 시행하고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달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시속 70km 이상 도로에 우선 적용됩니다. 탑재형 단속 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자동 측정하고, 과속 여부를 실시간으로 추출·저장·전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고정식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운전자들의 행태를 마고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8.03(일)  |  이정훈
  • 오늘의 날씨 (8월 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5도, 서귀포 30.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추자도에 10에서 40mm, 이외 지역 20에서 60mm, 산지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가 높아 곳에 따라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에는 대체로 흐리고,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지역에 따라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8.03(일)  |  김경임
  • 성산 수산 35.4도 찜통더위…주말 30~100mm 비
  • 8월의 첫 주말인 오늘(2일) 제주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 수산이 3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2.6도, 서귀포 33.3도 등을 나타내며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도심 속에 마련된 물놀이장 등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무더위를 쫓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30에서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02(토)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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