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오늘(23일)오후부터 25일까지 교육청 앞마당에서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분향소 설치는 제주교사노동조합과 제주교총, 전교조 제주지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교직원과 학생,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경상남도에서의 전국소년체전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조기 복귀했습니다.
제주도가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증량건에 대해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지켜온 제주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의 후퇴는 물론 한진의 지하수 사유화 확대를 위한 빗장을 풀리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진 지하수 사유화 시도를 허용한 오영훈 도정의 결정을 도민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에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