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달리며 푸른 바다 만끽'…관광마라톤 축제
  • 주말인 오늘은 구좌읍 일대에서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8천 9백여 명이 참가하면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는데요. 참가자들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제주 풍광을 만끽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발 대기선 앞에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자 긴장한 표정도 잠시.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발을 내딛습니다. 올해로 29번째를 맞은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열렸습니다. 살짝 구름 낀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달리기 좋은 날씨.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외국인, 가족과 함께 참가한 어린이들까지, 각자의 속도로 구좌에서 시작해 종달리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내달립니다. 하나 둘씩 반환점을 돌아 도착 지점으로 향하는 참가자들.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절로 탁 트입니다. <인터뷰 : 정진아 김준필 / 제주시 일도동> "작년보다 살이 쪄가지고 많이 힘들어요. 기분은 좋죠. 너무 좋아요. 막힌 데 있다가 바닷가 나오니까 기분이 많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 장채은 김나현 / 서귀포시 동홍동> "잘 뛰지는 못하지만 쉬지 않고 걷거나 뛰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힘들지만 좀 상쾌한 기분이었어요. 파이팅!)"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8천 9백여 명. 특히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대회에 풀코스가 추가돼 더 많은 참가자가 몰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8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마음껏 달리고 제주 해안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할 수 있었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 다른 사람과의 경쟁보다 각자의 속도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모두가 오늘의 승자이자 주인공이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5.25(일)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낮까지 가끔 비…내일, 맑고 낮 22도 '포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상예가 20.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18.8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았습니다. 비는 낮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인 뒤 남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5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봄 정취를 느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5.24(토)  |  김지우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5월 2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18.8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았습니다. 비는 낮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인 뒤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5.24(토)  |  김지우
KCTV News7
00:45
  • 흐리고 더위 주춤…늦은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 기온을 회복한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5.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교육청,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 25일까지 운영
  •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오늘(23일)오후부터 25일까지 교육청 앞마당에서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분향소 설치는 제주교사노동조합과 제주교총, 전교조 제주지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교직원과 학생,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경상남도에서의 전국소년체전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조기 복귀했습니다.

  • 2025.05.23(금)  |  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28
  • 펜션 침입해 투숙객 현금 훔친 6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펜션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60대 남성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에 침입해 투숙객의 지갑에 있던 현금 2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이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5.05.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54
  • 4·3 희생자 미결정 생존 수형인, 70여년 만에 무죄
  • 4.3 당시 불법 재판과 고문 피해를 당한 수형인이 70여 년 만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경기도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92세 수형인 강택심 어르신에 대해 재심 재판에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 어르신은 16살이던 1949년, 이웃의 밀고로 누명을 쓰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 받았고 수감 과정에서 고문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편 이번 재판은 강 어르신이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거주지 인근인 경기도 일산 사법 연수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강 어르신은 아직 4.3 희생자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로, 일반 재판 수형인 가운데 미결정 희생자가 무죄 판결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5.05.2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한진 지하수 사유화 빗장 풀려…공수정책 후퇴"
  • 제주도가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증량건에 대해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지켜온 제주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의 후퇴는 물론 한진의 지하수 사유화 확대를 위한 빗장을 풀리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진 지하수 사유화 시도를 허용한 오영훈 도정의 결정을 도민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에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5.23(금)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0
  • 흐리고 낮 19~21도 포근…저녁부터 비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가 집중되겠고,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5.2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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