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전국 교사 상당수 "AI디지털교과서 도입 부정적"
  • 전국의 상당수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현 정부에서 추진중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지난달 10일부터 4월 6일까지 전국 초중고와 특수학교 교직원 6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가 제대로 된 현장 의견수렴과 효과 검증 없이 졸속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며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부정적으로 응답했습니다. 또 늘봄학교 정책도 교직원의 77% 가 부정적으로 답했고 유보통합도 69.4% 의 교직원이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2025.04.24(목)  |  이정훈
KCTV News7
02:48
  • 오락가락 일교차 큰 봄철 식중독 ‘주의’
  • 지난달 열린 벚꽃축제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식중독은 여름철에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봄철에 오히려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 지난달 열린 벚꽃축제에서 음식을 먹은 뒤 고열과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가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이후 보건소에는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랐고, 지금까지 접수된 의심 사례만 90명에 달합니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만든 많은 양의 음식을 축제장으로 옮기고 야외에서 오랜 시간 보관하는 과정에서 음식이 상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는 50여 건. 이로 인해 690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면 식중독 환자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여름까지 증가세를 보입니다. 특히 4월에는 발생 건수에 비해 환자 수가 크게 나타나는데, 지역 축제 등 각종 행사들이 많은 시기인 만큼 집단으로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직사광선을 받을 경우 온도가 더 높아지면서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단계에서부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리한 음식은 장시간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2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고순배 / 제주도 위생관리팀장> "식재료를 준비 단계부터 세척, 잘 익히기, 칼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하기, 보관 온도를 준수하여 주시고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합니다. 나들이를 가는 경우 아이스박스에 넣고 운반하여 주시고 온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온도변화가 크게 나타나며 식중독에 감염되기 쉬운 봄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물 조리부터 보관 온도까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CG : 이아민)
  • 2025.04.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국과수 제주에 첫 법의관 정식 배치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부검의를 정식 배치했습니다. 국과수에 따르면 이달부터 제주분원에 법의관 1명이 발령되면서 도내에 상주하며 변사 사건의 부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9년 7월 국과수 제주분원이 설립된 이후 처음 배치된 겁니다. 국과수 제주분원에는 그동안 부검의가 없어 다른 지역 소속 법의관이 출장식으로 제주를 찾아 부검을 진행해 왔습니다.
  • 2025.04.24(목)  |  김경임
  • 환경연합 "해양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정 환영"
  • 제주도의회의 제주도 해양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정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해양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정을 매우 환영하면서 앞으로 관련 정책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속 조치로 "제주도청에 해양환경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해양보호구역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 전 연안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4.24(목)  |  김용원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4월 24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9도, 서귀포 22.8도 등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후 사이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6에서 20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중국 북동부에서 발생한 황사가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4.24(목)  |  김경임
  • 제주목장서 웨딩 사진 찍으면 '탐나는전' 지급
  • 한국마사회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천읍 교래리의 제주목장에서 결혼 스냅 사진을 촬영 행사를 마련합니다. 올해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주목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한국마사회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필수 태그를 입력하면 됩니다. 마사회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최고 백만원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5.04.24(목)  |  이정훈
  • "음주운전 40대, 10년 이상 운전자 최다"
  • 음주운전은 주로 40대, 그리고 10년 이상 된 운전자에서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음주운전 안전교육 수강생 1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주운전 연령대는 40대가 전체 30%로 가장 많았고 운전 경력이 10년 이상인 경우는 70%에 달했습니다. 음주운전 사유로는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20.7%, "술이 깼다고 생각해서" 라는 응답도 20.4%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제주에선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1천 6백여 건이 발생해 25명이 숨졌고 2천 5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 2025.04.2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4.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희생자 미결정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첫 재판
  • 희생자 결정이 안된 일반재판 생존 4.3 수형인에 대한 첫 재심 재판이 다음 달 22일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열립니다. 법원과 검찰 등에 따르면 재판부는 당사자가 91살의 고령이고 제주에 살지 않는 점, 신속한 명예회복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제주가 아닌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재심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일반재판 생존 수형인에 대해 검찰이 재심을 청구하고 재판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5.04.2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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