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입구 교차로 인근에서
1톤 트럭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고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 곳곳에서 도로에 늘어진 전선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에서
도로 위 전선이 처져
차량 통행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해 전선을 고정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에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트럭에 전선이 걸려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도로를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현장 일대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교육공무직 근로자들이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건강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15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급식실에서 많은 폐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의 환기시설 개선은 더디고
급식실 결원 문제는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공무직 상당수가
여전히 법의 적용 대상에서 배제돼 있다며
결원 충원과
교육공무직에게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남방큰돌고래 서식지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환영하며
도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전 해역을 이동하면서 생활한다며
핵심 서식지가 아닌 해역도 보호돼야
생태적 연결성이 보장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호구역 지정으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당국은 후속 절차로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1도,
서귀포 15.6도 등의 분포를 보여 선선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3도로
다시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산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국가공인 드론 조종사 자격증 1종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0명을 모집합니다.
과정은
학과 이론교육 40시간과 함께
모의비행과 실기비행 40시간으로 구성되며
실제 기체를 활용해
장주 이착륙과 공중조작,
비정상 상황 대응 등 다양한 비행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수료 후 현장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최대이륙중량 25kg을 초과하고
자체 중량 150kg 이하인 드론을 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8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강풍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지난 주말부터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4) 오후 5시 1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바람에 신호등이 꺾여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강풍으로 인한 52건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 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당분간 곳에 따라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