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포근한 날씨 이어져, 제주남부 '건조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9도, 서귀포 19.6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맑은 날씨로 인해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제주남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4.3 추념일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2억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산불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제주도의 지원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5.04.02(수)  |  문수희
  • "관탈도·신도리 해양보호구역 지정 '환영'"
  • 해양수산부가 제주 관탈도와 대정읍 신도리 주변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도내 환경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오늘 논평을 내고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제주도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관리 정책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도 논평을 통해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인 제주 전 연안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 4·3 단체 "대통령 파면· 4·3 진상규명 촉구"
  • 4.3 추념식을 맞아 4.3 단체들이 대통령 파면과 특별법 개정, 4.3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4.3 기념사업위원회와 범국민위원회 등은 "지난 겨울 계엄령은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제주 4.3의 기억을 소환했다"며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을 파면해 내란의 시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는 표류하고 있는 4.3 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정부는 4.3 미군정 책임에 대한 진상조사와 함께 미국으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4.02(수)  |  김용원
KCTV News7
03:25
  • 4·3 77주년 기획 3> 가족관계 '사각지대' 여전…"추가 보완 필요"
  • 4·3 가족관계 기획뉴스입니다. 연속 보도를 통해 가족관계 심사 지연과 각종 특례 제도의 미비점 들을 짚어봤습니다. 실제 가족관계 심사를 하는 실무위원회 조사위원을 통해 후속 과제를 들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각종 특례가 도입됐지만 시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Q>심사과정에서나 제도적으로 미비점이나 미흡한 점 어떤게 있는지요?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신고 후에 돌아가셔도 최종 결정 나기 전에 돌아가시면 그 입양특례가 인정 안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를 보면서 참 억울하겠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재판 대신 특례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법원 재판보다 까다롭고 불합리한 절차로 신청 유족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이제 돌아가셨으니까 그 절차를 다 종료, 이런 식으로 갈게 아니라 당사자가 사망하면 가족, 상속인들이 (법원의) 수계 절차를 통해서 그 당사자가 돼서 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가족관계 등록, 정정, 창설 이런 업무에도 그런 절차를 도입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뒤틀린 가족관계를 풀 당사자는 바로 가족과 주변인들이라며 이들의 일관된 증언이 가장 중요한 핵심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Q>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각종 입증수단을 심사할 텐데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는데요?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증거에 의해서만 엄격한 증거에 의해서만 한다고 하면 그 특례를 둘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법원은 사실 유전자 검사를 유일한 증거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 검사 결과가 없는 사례에서는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을 인정 안 하다.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건 이해관계인들의 일치된 동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시적으로 도입된 특례 제도인 만큼 보다 많은 유족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A> 고창후 제주 4·3 실무위 가족관계분과위원장(변호사) 아직도 사각지대가 있는 거 같아서 좀 더 국회의원들이 더 노력해야 할게 아닌가 생각하고 아쉬운 점은 이런 논의의 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논의의 장들이. 예전에 비해서 이런 논의의 장들이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례 도입 약 2년 만에 혼인, 입양, 출생 기록을 바로잡아달라는 신청은 4백건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최종 심의기구인 중앙위원회 안건 조차 상정된 경우는 전무합니다. 뒤늦게 제 뿌리를 찾고 70여 년 만에 진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유족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4.02(수)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성산읍서 승용차 전복사고, 1명 병원 이송
  •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주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에 타 있던 2명이 스스로 빠져 나왔지만 이 가운데 80대 여성 1명이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어음리서 SUV 차량 2m 아래 추락, 2명 구조
  • 오늘 오후 2시 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의 한 골프장 인근에서 SUV 차량이 도로 옆 2m 고랑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 있던 5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제주공항 방치 이륜차로 '눈살'…첫 강제 처리
  • 제주국제공항은 제주의 첫 관문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게 그 어느 곳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방치되는 이륜차와 자전거가 늘면서 이용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데요. 제주공항이 처음으로 강제 처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 밑으로 이륜차와 자전거가 빼곡히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서 녹이 슬거나 먼지가 한가득 쌓인 이륜차와 자전거가 수두룩합니다. 방치 이륜차 가운데에는 다른 지역 번호판을 단 오토바이도 적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일부 자전거는 거치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거나 세우는 공간을 벗어나 방치돼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덮은 천은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걸 보여주듯 곳곳이 해져 있습니다. 제주의 관문인 공항 미관을 해치는 만큼 이용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인터뷰 : 공항 이용객> “아무래도 이제 제주도 놀러 왔는데 깔끔한 모습을 원했는데 이런 게 있으면 처음 올 때부터 번잡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지난달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항 내 방치 대수는 오토바이 21대, 자전거 28대 등 모두 49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공항은 그동안 방치 이륜차와 자전거에 대해 소유자의 자율 처리를 유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율 처리가 한계를 보이며 방치 대수가 늘어나자 관련 법에 따라 올해 첫 강제 처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이세현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고객서비스부장> “공항 내 장기간 방치된 오토바이나 자전거와 같은 이륜차에 대해 관할 지자체 협조를 받아 처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항 이용객들이 좀 더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욱 노력할 것이고요.” 제주공항의 모습은 관광객들의 첫 이미지가 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4.02(수)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선고 당일 '갑호비상' 발령…경찰 대응 강화
  •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둔 가운데 경찰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대폭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선고 당일인 모레(4일) 모든 경찰관서에 경찰 최고수준 비상근무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동대와 형사 등 경찰력을 최대로 운영해 비상동원 태세를 갖춥니다. 특히 선고 결과에 따라 집단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먼큼 국가 주요 기관과 정당 당사, 언론사 등에 경찰과 장비를 배치하고 불법, 폭력 집회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5.04.0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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