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삼도동 공동주택서 세탁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30)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공동주택에서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3.3제곱미터가 그을리고 세탁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세탁기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31(금)  |  김경임
KCTV News7
02:33
  • 전문대 등록금 최대폭 '인상'…제주대 '동결'
  • 제주지역 전문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최대 폭으로 인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는 인상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 요청에 따라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한라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전격 인상했습니다.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제주한라대는 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원활한 학생 지원을 이유로 올해 등록금을 평균 5.2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대학 역시 대학 재정 운영난을 이유로 지난해 5.62% 인상한 데 이어 올해도 법정 상한인 5.49%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한라대 연평균 등록금이 5백 18만원이던 것을 고려하면 올해 한라대 학생들은 27만원 상당을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제주관광대 학생들도 올해 납부해야 할 등록금이 지난해보다 28만원 더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전문대학의 등록금은 전국 전문대학 평균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반면 전문대학과 달리 도내 4년제 대학들은 정부 방침에 맞춰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올해 학부생의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는 2009년부터 17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셈입니다. 다만 법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대학원과 외국인 학생들의 등록금은 4.37% 인상합니다. 사립대학교인 제주국제대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국제대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은 이번이 14년째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대학교의 1년 평균 등록금은 3백99만5천여원, 제주국제대는 5백8십2만여원입니다. 이는 전국 국공립 대학이나 사립대학 평균 등록금과 비교해 낮습니다. 정부가 등록금 동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재정난을 호소하던 전문대학들이 앞다퉈 큰폭의 등록금 인상에 나서면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대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1.3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연휴 마지막 날, 평년기온 회복…내일 밤부터 많은 비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9.8도, 서귀포 9.9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에 20에서 7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시작해 낮 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더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30(목)  |  문수희
  • 설 연휴 폭설·강풍에 곳곳서 피해 잇따라 (수정)
  • 이번 설 연휴기간 산지를 중심으로 7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며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29일) 밤 9시 쯤 서귀포시 하원동 쌍계암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가 눈길에 고립돼 관광객 12명이 구조됐고, 그제(28일) 저녁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전신주와 도로 표지판이 흔들리는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모두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분간 눈길로 인한 교통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1.30(목)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위가 한풀 꺾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8도, 서귀포시 9.9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8.4 , 성산 9.2)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1일)까지 제주전역에 20에서 7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최근 내린 눈에 비가 내리며 살얼음이 끼는 등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30(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낮 최고 11도, 추위 풀려…내일 밤부터 비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는 며칠간 내린 눈으로 결빙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에 20에서 7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25.01.30(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연휴 기간 강풍·폭설 피해 잇따라
  • 이번 설 연휴기간 산지를 중심으로 7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며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어제까지 안덕면 평화로에서 눈길 교통사고로 1명이 다치고 서귀포시 하원동에서는 쌓인 눈에 차량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또 강풍으로 간판과 전신주 등이 흔들리는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모두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분간 눈길로 인한 교통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1.30(목)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정겨운 설날…"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입니다. 각 가정에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정을 나누고 차례를 지냈습니다. 비와 눈이 그치면서 거리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설 연휴를 보내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모처럼 거실이 한데 모인 가족들로 시끌벅적합니다. 가족간에 세배와 함께 따뜻한 덕담이 오갑니다. 집안 어르신들은 새해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주며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인터뷰 : 양창준 / 제주시 애월읍> "우리 식구들, 자식들이나 손자들은 오늘 봤는데 상당히 건강하고 저 역시 이제 세배를 받으면서도 아이고 그래도 더 건강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어느덧 차례 시간이 됐습니다. 차례상엔 전날부터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들이 한가득 올라가 있습니다. 예를 갖춰 술을 따라 올리고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상당수 가정들이 차례를 간소화하고 있지만 조상을 모시는 마음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습니다. <인터뷰 : 양성윤 / 제주시 애월읍> "유교 사상이 있어서 격식을 차려서 하다 보니깐 다른 가족들은 간소화도 많이 이뤄졌지만 우리 집안은 조상의 음덕은 기리면서 제사를 지내게 됐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이렇게 다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거 보니깐 가족들 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찌감치 차례를 지내고 거리로 나선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설을 보냈습니다. 비와 눈이 그치자 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제주목 관아에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는가 하면 명절이면 다소 생소한 전통놀이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인터뷰 : 조용석 조예진 / 제주시 노형동> "오늘 설이고 하니깐 아기 데리고 제주도의 추억을 (만들고) 문화도 체험해 주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집에만 있으면 힘들어서 밖에 나오게 됐습니다."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한 을사년 설 명절.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고향의 정과 인심이 넘쳐났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1.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귀경·관광 행렬 이어져…제주공항 '북적'
  • 설 당일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긴 연휴를 이용한 관광객 방문도 이어지면서 제주공항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 3만 8천여명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해 제주를 떠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4만여명이 항공편을 타고 제주로 들어오면서 제주공항은 오늘 하루 8만명에 가까운 이용객으로 북적였습니다. 다만 청주와 원주 지역 기상악화로 인해 이곳을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일부는 결항됐습니다.
  • 2025.01.29(수)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