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량 가장 많은 노선, '노형 도로교통공단 앞'
  • 제주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 노선은 노형로 도로교통공단 앞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월, 도내 106개 노선을 대상으로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도로교통공단 앞이 하루 5만 4천 100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평화로 면허시험장 앞 5만 4천대, 번영로의 연북로 교차로 3만 3천대, 한창로 광평교차로 2만 4천대로 나타났습니다. 읍면 지역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한림읍사무소앞 구간이 하루 6천 300대, 서귀포 지역에서는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도로 구간이 6천 600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교통량 조사 자료를 도로건설계획과 교통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2024.12.04(수)  |  양상현
  • 도교육청, AI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선도학교 확대
  •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디지털 기반의 수업 혁신 학습 모델을 적용하는 시범, 연구학교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와 유사한 교육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시범, 연구학교를 17군데 운영한데 이어 내년에는 21개교로 확대합니다. 이 밖에도 최근 공개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한 교사 연수를 지난 달 18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당국은 내년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년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정보 교과에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 2024.12.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19
  • 오조리 방파제 '승용차 추락'…운전자 자력 탈출
  • 어제(2) 밤 9시쯤 성산읍 오조리 방파제에서 승용차 한대가 갯바위 해안가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50대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애월읍 전기차 단독 전도 사고, 운전자 구조
  • 오늘(3) 새벽 4시 쯤 애월읍 신엄리 일주도로에서 전기차 전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인 50대 여성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당 사고는 에어백이 터지면 제조사로 자동 접수되는 시스템에 의해 소방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1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중대재해법 대상 공사장 50대 작업자 숨져
  • 오늘(3) 오전 11시 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50대 현장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숨진 작업자는 배관을 끌어당기는 중장비 고정 로프가 갑자기 끊기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4.1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정박 어선서 절도 유흥비 탕진 외국인 선원 검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달 26일과 27일 새벽 성산항에 정박한 어선 5척에 몰래 들어가 보관 중인 냉동갈치 14상자를 훔쳐 수산물 소매업자에 판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 대금 200만 원을 유흥비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외국인 선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수산물을 매입한 업자 1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함께 검거해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1:01
  • 소중한 생명 구한 소방공무원·일반인 126명 세이버 선정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심정지와 뇌혈관, 중증외상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126명에 대해 하트와 브레인, 트라우마세이버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폐정지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사례이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해 후유증을 최소화한 경우입니다. 또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적정한 처치와 이송으로 생명을 유지하거나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인증 제도입니다. 특히 지난달 서귀포시의 한 웨딩홀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20대 남성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제주도의회 김지희, 양기훈씨, 웨딩홀 관계자 황시욱씨가 하트세이버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 2024.12.03(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베트남 외국인 잠적 이후 전세기 취항 취소…업계 직격탄
  • 지난 달 입국한 베트남 외국인 30여 명이 잠적하면서 제주 관광 업계의 피해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잠적 사건 이후 제주와 베트남 전세기 취항 일정이 취소되면서 일부 업체는 2천 명 분의 예약이 취소됐습니다. 특히 전세기 취항 항공사는 이번 사안을 언급하면서 비행기를 띄우지 않겠다고 도내 업체에 공문을 보냈고, 만약 운항을 하더라도 베트남 관광객은 받지 않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 업계는 내년 베트남 전세기 취항 일정 자체가 무산될 처지라면서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한라산타 플로깅 원정대' 발대식 개최
  • 오늘(3일) 오전 한라산 성판악 일대에서 한라산타 플로깅 원정대가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발대식은 한라산타 취지 설명과 환영 인사, 플로깅 활동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내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한라산타 플로깅 원정대는 탐방예약제 일시 해제 기간에 모두 7차례에 거쳐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 2024.12.0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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