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전정가위 사고 속출, 소방 안전교육 강화
  • 봄철 전정가위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그제(23)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전정가위 안전사고는 44건으로, 이달 들어서만 34건이 발생해 77%가 집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신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기본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의용소방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  김경임
KCTV News7
06:32
  • [유해발굴 20주년 기획④] 발굴도 신원확인도 제각각 "컨트롤타워 필요"
  •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마지막 네 번째 순서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이들의 유해가 발굴되고 있지만 신원확인 비율은 저조합니다. 20년에 다다른 지금, 유해발굴 사업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 유해발굴 사업. 유족회가 결성되며 민간 차원에서 진행되던 유해발굴은 2007년, 특별법을 통해 1기 진실화위원회가 꾸려지며 국가 사업으로 확대됐습니다. 유해발굴 사업 20년째지만 가족 품으로 돌아간 희생자 유해는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전국 학살터에서 발굴한 희생자 유해는 4천여 구. 이 가운데 850여 구의 유전자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11구로, 전체 발굴 유해 대비 0.002%에 불과합니다. 850여 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도 유전자 감식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박찬식 > "이제라도 좀더 종합적인 기본 계획을, 특히 육지에 나간 그런 사람들의 유해발굴은 제주도가 감당할 건 아니지만 거기하고 연결시켜서 할 수 있는 특별한 마스터플랜을 빨리 짜서. 그에 따라 서 채혈한 분들하고 대조작업릍 통해서 신원확인을 하는 작업이 이뤄어져야 됩니다.“ 신원을 확인하려면 발굴된 유해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유족 혈액 또는 머리카락 DNA 등과 대조해 정보 일치 여부를 대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제도는 반쪽짜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존 유족들의 유전자 정보는 개인 정보 침해 등을 이유로 활용이 극히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처럼 유족은 제주에 살지만 행방불명 희생자가 전국으로 흩어진 경우 유족 채혈 정보를 공유하는데 있어서, 지자체간, 그리고 관련 기관끼리도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해 발굴 20년 동안 제주에서 발굴된 유해 426구 가운데 34%인 147구의 신원이 확인된 반면 다른 지역에서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단 7건에 그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양동윤> “감 나무에사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같은 과거사 유해 발굴 사업임에도 제주4.3사건은 4.3 특별법을 토대로, 진화위 차원의 유해발굴은 과거사정리법에 의해 진행돼 제각각 운영되면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특히 진화위 활동은 정권이나 시대적 상황에 따라 연속성이 떨어지거나 유해 발굴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 과거사정리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돼 유해 발굴 전담 조직 설치 근거가 마련됐지만 실질적 운영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유해 발굴과 유전자 정보 관리 등을 통합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 박근태 > “ 각각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사건들이거든요.. ” 시간이 흐를수록 기다릴 사람도 유전자도 사라집니다. <한문용 / 4.3행불인 회장> “아버지가 어머님 품으로 들어오길...” 유해발굴 20년에 다다른 지금, 국가 차원의 책무를 다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3.25(수)  |  김경임
KCTV News7
05:41
  • [유해발굴 20주년 기획③] 이름 없이 잠든 유해…신원 확인은 저조
  •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유해 발굴에 이어 수습된 유해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실태를 들여다 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세종 추모의 집. 전국 학살터에서 발굴돼 수습된 유해들이 임시 안치되는 곳입니다. 행정안전부가 2016년 8월 세종시와 협약을 거쳐 공설 봉안당 2층에 임시 공간을 마련하면서 10년 가까이 충북대학교에 보관돼 있던 유해들이 이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유해가 2016년부터 임시 안치돼 있는데요. 지금까지 4천 구 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원 확인 비율은 저조합니다. 보관된 유해 4천 255구 가운데 신원이 확인돼 가족에게 인계된 건 단 11구. 이 중 절반 이상이 제주 희생자로 확인됐습니다. (6구) 4.3 당시 전국 각지 수형소로 끌려간 뒤 행방불명된 이들이 2천 명을 넘는 걸로 추정되는 만큼 (2530명) 제주 희생자가 더 확인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양동윤> “세종시 추모관에 보관돼 있는 유해는 제가 알기로는 전주형무소 대구형무소 어 대전 형무소 희생자들의 유해가 발굴됐었거든요. 수형인 명부에 기재되고 있는 2530명 그 중에 제주에서 희생된 249명을 제외한 거의 한 2200여 명의 희생자들이 육지 형무소에서 한국전쟁 이후에 희생되신 분들이어서 채혈만 되어진다면 확인될 수가 있겠죠.” 사실상 유일한 유해 보관 장소이자, 도외 지역 희생자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장소.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유해의 보존 상태도 중요한데, 영구 안치 시설이 아니다보니 공간이 부족해 유해 3백여 구는 플라스틱 상자에 담긴 채 재래실에 보관돼 있기도 합니다. 정부가 당초 2020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던 민간인 희생자 위령 시설 조성 사업이 건축 자재비 상승과 사업 부지 보상비 부족 등으로 늦어지는 사이 유해는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행안부 인터뷰> "올해 6 ~ 8월 사이 착공해서.. " 아직도 발굴해야 하는 유해가 전국 곳곳에 산적해 있지만 수습된 유해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장정민 / 한빛문화재연구원 > “세종 추모의 집에서 보관을 하고 있는데 그 장소가 얼마큼 넉넉한 공간에 있을지도 모르고 얼마큼 관리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요.얼마만큼의 양의 유해가 더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런 걸로 생각해 봤을 때는 관리와 보완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나 ” 정식 영구 안장 시설이 갖춰지기까지 발굴될 유해조차 제대로 모시지 못하는 현실. 전국 곳곳에 남아 있는 희생자들을 찾는 일과 함께 이미 수습된 유해를 온전히 보존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3.25(수)  |  김경임
KCTV News7
05:53
  • [유해발굴 20주년 기획②] ‘집단학살’ 경산 코발트광산…아직 묻혀있는 유해들
  •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입니다. 대전 골령골에 이어 한국전쟁 발발 이후 3천 500명이 집단 학살된 곳으로 알려진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도 제주 희생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유해가 발굴됐던 경산 코발트 광산을 현장 취재했는데요. 아직 발굴 작업이 이뤄지지 못한 수직절벽 미공개 구간도 최초로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폐코발트광산. 6.25전쟁 발발 직후 대구와 부산형무소 재소자들과 보도 연맹원 등 3천500여 명이 군경에 의해 집단 학살된 곳입니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졌다 해방 직전 폐광했지만 광물을 운반하던 수직 갱도는 군경이 사람들을 총살해 떨어뜨리는 장소로 이용됐습니다. 2007년부터 2024년까지 코발트 유족회의 자체 발굴을 포함해 6차례 작업을 진행했고 수직갱도와 이어진 물웅덩이 등에서 유해 5백여 구가 발굴됐습니다. <장명수 / 경산 코발트광산 희생자 유족회 상임이사> "대구 교도소에서 계속 경산역을 거쳐서 이쪽 (광산) 수직 1굴까지도 수송차가. 그러니까 그 당시 군용트럭이죠. 군용트럭이 올라가는 걸 본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사람들이 결국은 여기서 전부 다 죽임을 당했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여기 다 있다고 봐야죠." 당시 대구 형무소에 수감됐던 제주 행불인 상당수가 이 곳에서 희생됐을 것으로 추정돼 왔는데 최근 이곳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2구가 제주 행방불명 희생자로 확인됐습니다. <나정태 / 경산 코발트광산 희생자 유족회 이사장> "제주엔 (희생자) 두 분이 확인됐지만 그걸로 인해서 진실이 밝혀졌고. 유언비어가 실제가 됐고. 저희들도 희망이, 이제 여기에 대구형무소에서 많이 오셨잖아요. 고인이 되셨는데. 거기서 찾았다는 게 더 앞으로 희망도 있고. 그렇다면 우리 유족 분들도 '우리 아버지 뼈도 찾을 수 있겠다' 제주에는 두 분이지만, 우리 코발트에는 큰 의미입니다." <김경임 기자> "이곳에서 발굴된 유해 중 제주 희생자 처음으로 확인됐는데요. 아직 발굴되지 않은 유해 3천여 구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해가 발굴된 지점을 벗어나 캄캄한 갱도를 따라가자,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높게 깎아지른 수직 절벽이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수직 절벽과 굴이 만나는 지점에는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흙더미가 위태롭게 쌓여있습니다. 아직 발굴 작업이 진행되지 않은 곳이지만 더 많은 유해가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장정민 / 한빛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 (발굴 참여)> "한 1m 정도 바닥으로 더 깊게 저희가 유해 수습을 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유해들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확실하게 많은 수량의 유해들이 더 있을 거다. 이렇게 추측은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안쪽 수평 굴, 조명 시설이 없는 어두운 그 안쪽까지 유해가 발견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조명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 봤거든요."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무덤이지만 국가 차원에서 이를 수습하려는 노력은 부족합니다. 예산이나 붕괴 위험성 등을 이유로 발굴 시도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산 코발트 광산 뿐 아니라 대구 골령골과 전주 등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장명수 / 경산 코발트광산 희생자 유족회 상임이사> "지금 해가 바뀌면 (유족들이) 몇 분씩 계속 돌아가시는 이런 상황인데. 그래서 저희들 마음이 조급하고 (유해 발굴을) 빨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그거죠. 고령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걸 이대로 두면 나중에는 그냥 무덤같이 이대로 방치할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죠. 그래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물속에 수장된 유해라도 안전하게 편안하게 따뜻한 곳에 모셔드리는 게 도리이지 않겠나." 진화위 3기가 출범했지만 집단 수용시설과 해외 입양기관 인권침해 사건 등 진상 규명 대상이 늘어나면서 유해 발굴이 우선순위에서 밀릴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땅 속의 유해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있고 기억하는 이들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장정민 / 한빛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 (발굴 참여)> "1차적으로 매우 습한 상황이고 지하수가 계속 흘러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발굴 당시) 뼈의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황이었고요. 토사하고 섞여 있다 보니까 토압에 의해서 뼈들이 다 으스러져 있었습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희생자와 유족들의 한은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국가폭력으로 해체된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건 국가의 몫으로 남고 있습니다. <나정태 / 경산 코발트광산 희생자 유족회 이사장> "최하가 지금 76살 아닙니까. 1950년도 사건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유족들은) 고인이 자꾸 되고 있는데 진실은 밝혀지지도 않고. 속상하죠,"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3.25(수)  |  김경임
KCTV News7
02:12
  • 하수처리장 방류관 어쩌나…'철거'VS'신중'
  •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내년 말이면 준공되는 가운데 기존 방류관 철거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30년도 넘은 방류관으로 인해 마을어장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비용적인 측면이나 철거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 등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서 희뿌연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도두 하수처리장 처리수로 매일 10톤 이상이 직경 1100mm 방류관을 통해 바다로 버려집니다. 과거에는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수를 바다에 무단 방류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방류관은 신사수항에서 830m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는데 마을어장에 포함돼 있어 어민들은 지속적인 피해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하루 처리 용량을 13만 톤에서 22만톤으로 확장하는 현대화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 방류관이 또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어민들은 현대화사업 계획에는 지금보다 육지에서 더 떨어진 1.5km 해역에 새로운 방류관을 조성하는 만큼 기존 방류관은 이미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이 심해 영구적인 오염원이 될 수 있다며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문준 도두어촌계 감사> "주철관인 기존 방류관은 장기간 사용에 의한 부식으로 그 자체가 거대한 해양쓰레기며, 신규방류관 연결 후 방류수 유입이 안된다면 그동안 방류관 안에 고착돼 있던 온갖 불순물과 오물이 순식간에 도두 바다를 오염시킬 것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 제주도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방류관 철거 비용이 큰데다 철거 과정에서 추가적인 해양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그대로 둘지, 철거할 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어촌계는 지난해 완료된 피해조사 용역 내용에 오탁방지막이나 공사 소음 관련 항목은 빠져 있다며 부실한 조사 결과를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촌계 주장이 타당성이 있는지 관련 기관 검토를 받은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3.25(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 1월 출생아 340명…3년 만에 '최대'
  • 지난 1월 제주도내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18% 증가한 340명으로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월간 출생아 수는 코로나19 이후 결혼 증가와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 혼인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2
  • 해경, 로봇형 유회수기 제주 첫 도입
  • 바다에 기름이 유출됐을 �� 빠른 대응을 위한 친환경 로봇형 유회수기가 제주에 첫 도입됐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로봇형 유회수기는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수거해 저장용기로 보내는 방제 장비로 기존 회수기와 달리 무게가 가볍고 전기 구동 방식으로 무선 리모컨으로 조종이 가능해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도 안전하게 방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버스전용차로 도로 꺼짐 사고, 차량 통제
  • 오늘(25) 오전 9시 40분쯤 제주한라병원 앞 도로에 깔린 아스팔트 포장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 꺼짐 사고 현장은 버스 전용차로로 소방은 현장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연동 주민센터에 관련 사항을 통보했습니다. 제주시는 사고 원인과 긴급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제주형 자율학교 확대…교대부설초 IB 지정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대부설초를 비롯한 10개 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교대부설초는 IB 학교, 대정서초는 글로벌역량학교, 김녕초등학교는 놀이학교 입니다. 또 신광초와 제주서초는 인성학교, 동광초는 제주문화학교로 지정 운영됩니다.
  • 2026.03.25(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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