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자치경찰, 하계 휴가철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부터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먹거리 안전실태를 특별단속합니다. 유명 맛집과 대형호텔, 관광식당을 대상으로 백돼지를 흑돼지로 속여 팔거나 국내산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또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판매나 위생 취급상태 등 식품위생법 위반사항도 병행해 단속합니다.
  • 2024.06.27(목)  |  양상현
  • 제주 전역 장맛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와 중산간, 남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16
  • 스쿠버 다이빙하던 30대 2명, 해파리 쏘임사고
  • 어제(26일)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새연교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30대 여성 2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왼쪽 엄지손가락 부분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3:00
  • 무단횡단에 투기까지…외국인 기초질서 위반 잇따라
  • 얼마 전, 커뮤니티 사이트에 도내 길거리에서 아이의 대변을 보게 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사진과 영상이 게시되면서 공분을 샀는데요. 최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면서 무단 횡단이나 쓰레기 투기 등 기초 질서 위반 행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현장 단속에 나섰는데요, 그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 시내 한 번화가. 외국인들이 왕복 4차선 도로를 아무렇지 않게 가로지릅니다. 달려오던 차량이 깜짝 놀라 경적을 울리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기초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20분 만에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중국인 남성이 적발됩니다. [경찰] "한국에서는 그렇게 건너면 안 돼요. (미안해요. 건너편에 식당을 봐서….)"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범칙금 2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내일 출국할 때 공항 안에서 벌금 낼 수 있어요. (미안합니다.)" 경찰 앞에서 아랑곳 않고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국인 여성들. 경찰이 이들을 발견해 제지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횡단보도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 여성들, 경찰의 눈을 피해 다시 무단횡단하다 결국 붙잡혔습니다. 그러자 몰랐다며 잡아뗍니다. [경찰] "여기 횡단보도 없잖아요. 그냥 도로잖아요. (그럼 우리 어떻게 하라고요?) 벌금 내야죠. (얼마예요?) 한국 돈 2만 원이요. (우린 몰랐어요.)" 길거리에 무심코 담배꽁초를 버렸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합니다. 30대 중국인 남성에게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쓰레기 투기하셨어요. 쓰레기 투기. (담배.) 담배꽁초. (담배꽁초 버렸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경범죄 처벌법으로 담배꽁초 버리면 처벌받는다고 설명해 주세요." 경찰이 단속에 나선 지 2시간 만에 기초 질서를 위반한 외국인 5명이 적발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줄어들었던 외국인 관광객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초 질서 위반 행위도 늘어나고 있어 경찰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기천 / 제주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장] "외국인 밀집 지역과 외국인 주요 방문지에 대해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하면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위반 행위를 알리는 외국어 책자를 배포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제2부교육감 필요...고교체제개편안 8월까지"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제2 부교육감 직제 신설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보통합 등 다양한 교육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되기 위해 필요하다며 학교 수나 학생수를 따질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교체제개편안은 오는 8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논란이 되고 있는 제2 부교육감 신설과 관련해 다시 한번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취임 2주년을 기념한 기자회견에서 김 교육감은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등 교육 현안이 많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다른 시도교육청들도 제2 부교육감 신설에 많은 관심이 크다며 지금이 제주특별법의 특례를 활용할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교육청의 제2 부교육감은 교육청의 규모와 학생 수라든지 학교 수를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주가 비록 작지만 제2 부교육감을 한번 교육을 운영해 봐라는 것이 제주특별법 (제정의) 정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또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과 통학로 조성, 가칭 제주동부특수학교, 서부중학교 개교 준비 등 취임 이후 성과를 설명한 뒤 앞으로 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예술체육고나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등 주요 공약인 김광수표 고교 체제 개편안을 오는 8월까지는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 동 지역 남중과 여중 2곳을 우선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2개 학교 정도를 해서 시작을 해볼까...학교 화장실 문제라든지 재정적인 문제도 있어서 한꺼번에 가기는 좀 부담스럽다(고) 해서..."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 2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남은 임기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26(수)  |  이정훈
KCTV News7
00:52
  • 오후부터 장맛비…모레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북상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 들어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와 남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하루종일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2학기부터 '늘봄학교' 전면 확대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초등 늘봄학교를 모든 학교로 확대합니다 올 1학기 55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115개교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또 늘봄학교가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와의 소통과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의 방과후 교실과 돌봄을 통합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2024.06.26(수)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서 무단이탈 중국인·알선책 등 무더기 검거
  • 무비자를 악용해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한 혐의로 중국인과 알선책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제주에서 여수로 무단이탈해 선원으로 근무한 중국인 30대 A씨와 알선책인 결혼 이주여성 40대 B 씨, 그리고 선원으로 고용한 선장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7월 무비자로 제주에 입국한 뒤 3개월 뒤, 어선을 타고 여수로 무단 이탈해 선원으로 일했고 첩보를 입수한 해경이 지난 12일 숙소에서 긴급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5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추가 범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불법 이륜차 합동 단속…14건 적발
  • 서귀포시가 어제(25일) 자치경찰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이륜차 불시 단속을 실시해 모두 14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안전모 미착용 4건은 현장에서 범칙금이 부과됐습니다. 승인튜닝 2건, 미인증 등화장치 설치 3건, 번호등 미점등 2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불법 이륜차 운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4.06.26(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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