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맛비에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인근 도로 침수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부와 남부 지역에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대정지역에서는 또 도로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인근 도로가 빗물에 잠기면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당분간 장맛비가 어이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 피해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사건 무단 반려한 50대 경찰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부터 35차례에 걸쳐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허위 사실을 입력하고 고소·고발인의 동의 없이 임의로 17차례의 사건을 반려 처리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경찰관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여 판사는 판결문에서 경찰관의 신뢰를 떨어뜨려 엄벌할 필요가 있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업무 부담이 과도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1:54
  • 남부·산간 '호우특보'…내일까지 150mm 장맛비
  • 오늘 제주는 남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곳에 따라 100mm 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남부와 서부, 산간과 중산간에는 오전부터 호우특보가 내려졌고 남부에는 시간당 6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마라도와 고산, 대정에 2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등 남부와 산간에 장맛비가 집중된 가운데 오후부터 비구름대가 점차 확대되면서 제주 전역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내일 오전까지 50에서 100mm 남부와 중산간, 산간은 150mm 이상이며 오후부터 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침수나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비 날씨 속에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돌풍까지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4.06.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집행유예 중 음주·무면허 교통사고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음주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 A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일도동 교차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신호를 위반해 주행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음주 무면허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상태로 형 집행 종료전에 또 다시 면허와 보험 가입 없이 음주 교통사고를 냈고 이전에도 수차례 음주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4.06.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제주지역 마약·보이스피싱 사범 급증세
  • 제주에서 마약과 보이스피싱 경제 사범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검거한 마약 사범은 지난 2021년 46명에서 지난해 150여 명으로 3배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구속인원은 14명에서 2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우편을 통해 필로폰을 도내로 유통한 판매책과 투약사범이 검거되는 등 온라인과 택배를 가장한 음성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역시 2021년 220여 건에서 지난해 290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기관 사칭이나 대출 사기 유형에서 최근에는 부고나 과태료 부과 문자 등을 악용하는 등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전국 최초 수소연료 119 회복지원차량 도입
  • 제주지역에 전국 최초로 수소연료 기반의 무공해 119 회복지원차량이 도입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늘(27일) 구좌읍 CFI에너지미래관에서 수소연료 119 회복지원차량 무상기부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증한 이 차량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의 회복과 안전한 업무 수행 여건을 돕기 위해 맞춤형 편의 또는 휴식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청정 제주의 특성에 맞게 전국 최초의 수소연료 기반의 무공해 친환경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 2024.06.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표고버섯, 임산물 지리적 표시 최종 등록
  • 지역대표특산물인 '제주표고버섯'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임산물 지리적 표시 상품으로 최종 등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 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는 지난 2022년 지리적 표시 등록을 최초로 신청했고 2년에 걸친 서류 심사와 현장검증 등을 거쳐 이번에 결정됐습니다. 농림부의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이나 임산물, 가공품의 명성이나 품질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해당 지역의 특산물임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 2024.06.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20
  • 서부지역 지하수 수질 개선 연구용역 추진
  • 질산성질소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서부지역의 지하수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의 지하수 관련 공모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서부지역의 오염 원인 분석과 관리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현재 서부지역의 경우 화학비료 사용과 가축분뇨 발생 집중 지역으로 질산성질소 농도가 제주 전체 평균의 두 배에 달해 수질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 2024.06.27(목)  |  양상현
  • 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 신축공사 주민설명회
  • 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오늘(27일) 오후 5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사업 추진 일정과 학교 디자인 계획 등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인근 학교의 과밀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가칭 아라월평초중학교는 38학급 규모로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5월 설계공모를 통해 범건축종합건축사와 가람영산건축사의 공동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 2024.06.2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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