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제10대 제주해양경찰청장 박상춘 경무관 취임
  • 제10대 제주해양경찰청장에 박상춘 경무관이 취임했습니다. 박상춘 청장은 올해 55살로 1987년 순경으로 임용돼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과 인천해양경찰서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안전 총괄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전임 한상철 청장은 해양교육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4.07.02(화)  |  김용원
  • 내일까지 강풍 동반 장맛비…강풍·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강한 바람을 동반한 장맛비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로 오후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 상태를 보이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곳에따라 초속 20m 안팎의 태풍급 강풍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무덥고 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7.02(화)  |  문수희
  • 우도서 전기 오토바이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건물 밖에 세워둔 전기오토바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된 전기오토바이들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가 난 전기오토바이 업체는 그제(30일) 하루 2차례 불이 나 전기오토바이 18대가 불에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형 자율학교 '학교 특색과목' 개설 확대
  • 제주형 자율학교의 학교 특색에 맞춘 과목 운영이 다양하게 추진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지난해부터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특색과목 개설 운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과목 개설 준비 단계를 거쳐 늦어도 내년부터 학교 특색과목을 개설하게 됩니다. 금악초는 제주어와 향토문화 과목을 하도초는 독서교육과 골프교실을, 송당초는 연극과 목관앙상블 등의 과목을 운영중입니다.
  • 2024.07.02(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다시 장맛비…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폭우
  • 오늘 제주는 늦은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와 남부 등 많은 곳에는 15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시간당 30mm 가량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고 내일 오전에는 강풍특보도 발효되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1(월)  |  문수희
KCTV News7
03:05
  • 국립 제주 트라우마치유센터 출범....과제도 산적
  • 제주 4.3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재활을 돕는 국립 제주트라우마센터가 오늘(1일) 문을 열었습니다. 피해자들이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게되는데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4·3트라우마센터가 국립 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로 승격돼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트라우마센터는 제주 4.3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등 국가 폭력의 피해자들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기관입니다 치유센터에서는 상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춰 피해자들이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앞서 4년간 시범 운영된 4.3트라우마센터에는 제주4.3 생존희생자 64명을 비롯해 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6만8천여 건의 치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보] "운영비라든지 50% 밖에 저희가 확보를 못 했고요. 행안부가 나름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기재부가 이 핑계 저 핑계대서 기재부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요 하여튼 경제 부처가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 국립트라우마센터로 승격돼 정부가 운영을 맡게 되지만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국비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방자치단체도 운영비를 보조할 수 있다는 관련 법 조항을 내세워 운영비 절반 가량을 제주도에 떠넘겼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국가가 저는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행정안전부는 우리의 입장에 함께 뜻을 해주고 있고 제가 최근 경제부총리를 만나서 문제에 대해서 다시 얘기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국회의 힘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유센터는 방문 치유 서비스와 아직 등록되지 않은 잠재적인 피해자 발굴과 치유를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인데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오인권 / 제주4.3 생존희생자후유장애인협회장] "생존 희생자 같은 경우에는 고령의 나이가 되셔서 너무나 연로해서 트라우마 센터를 방문해서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국가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하도록 트라우마센터 법을 개정하는 법률안이 발의된 상탭니다. 하지만 법안 통과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 트라우마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덜어내고 공동체로의 온전한 회복을 돕기 위한 치유센터가 문을 열었지만 넘어야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01(월)  |  이정훈
KCTV News7
02:38
  • '리튬배터리' 전기오토바이 18대 화재, 원인은?
  •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재로 리튬전지에 대한 위험성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우도의 한 오토바이 대여업체에서 리튬전지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돼 18대가 연쇄 피해를 입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뿌연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길 속에서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수차례 들립니다. [주민] "야 거기 두꺼비 집 다 내려 두꺼비 집. 가스 가스 가스 다 잠가."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오토바이 대여업체에서 주차된 전기 오토바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외에 줄지어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로 불길이 옮겨 붙으면서 전기오토바이 17대가 불에 탔고, 창고 건물 일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근 상인] "인근에 사는 주민이 '불이야' 하고 하니까 이제 어디 어디 불났다고 하니까 나와 본 거죠.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오토바이는) 뼈대 밖에 안 남은 상태였고. 어제 보니까." 이 업체에서는 같은 날 오전, 정비 창고 안에 있던 또다른 전기 오토바이에서도 불이 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사이 한 업체에서 무려 18대의 전기오토바이가 불에 탄 겁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전기 오토바이 화재가 발생하면서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했는데 불이 난 전기 오토바이에는 리튬 배터리가 장착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오토바이는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니였지만 배터리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리튬배터리는 일반적으로 전동퀵보드 등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작은 충격에도 양극과 음극을 나눠주는 분리막이 손상되면서 불꽃이 생기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방은 현장에서 수거한 전선과 배터리 등을 정밀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낼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전기오토바이 화재는 7건으로, 이 가운데 4건이 우도에서 발생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07.0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30대 지국현 제주해양경찰서장 취임
  • 제30대 제주해양경찰서장으로 지국현 총경이 오늘(1일) 취임해 취임 행사 없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지국현 신임 서장은 충남 서산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과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에 간부후보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소병용 전 제주해경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4.07.01(월)  |  김경임
KCTV News7
01:42
  • 오늘의 날씨 (7월 1일)
  • 오늘 제주는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 낮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한비가 이어지겠고, 내일 오후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다 모레부터 또다시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50에서 100mm, 남부와 중산간, 산지에는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늦은밤부터내일 새벽까지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오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6에서 31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 덥겠습니다. 모레까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바다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 먼바다는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제주 앞바다의 물결도 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7.01(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