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어제(3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삼도동 전농로 교차로에서 20대 A 씨가 운전하던 렌터카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 진입하던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이틀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성산에서 30도, 체감기온은 구좌에서 34.3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잠시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다 오후에 맑아지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3도로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북동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고,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제주도에 바람도 초속 15m에서 20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새벽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의 제2회 제주국제섬심포지엄이
오는 9일부터 사흘동안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과 천연자원을 주제로 25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천연 자원의 기능적 측면 등
5개 세션에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국제섬심포지엄은
섬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 자원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이틀째
북부와 동부, 북부 중산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가 30도, 성산 29.6도를 보였고
체감 온도는 구좌가 34.3도
오등동 32.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내일 낮에는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과 아침 사이에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북부와 추자도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과 중산간에는
낮은 구름대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항해나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북부와 동부 북부 중산간에는 어제(4일) 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낮 기온은 제주시 33도, 성산 31도, 산천단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유지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2미터 내외로 조금 높게 일고 해안가와 도서지역 부속섬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마가 시작과 함께 많은 비가 뿌리면서 6월 제주지역 강수량이 역대 2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제주도 강수량은 432.8mm로 평년보다 2배 가까이 많았고 지난 1985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 고산과 서귀포시에 하루 127mm, 223mm의 비가 쏟아지면서 6월 일강수량으로는 역대 2번째로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정체전선이 북상하지 못한채 제주도 부근에 머물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방법으로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고 폭리를 취한 이른바 '떴다방'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떴다방 업체대표 A씨와 홍보강사 B씨를 의료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직원 19명을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홍보관을 운영하며 60대 이상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약품이 아닌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해 불법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가 4만원 짜리 제품을 98만원에 판매하는 등 어르신 1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26억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유사한 행위를 하고 있는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사회복지사나 공무원시험 등 다양한 유료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평생교육다모아 시스템을 통해 300여 개의 국가기술과 전문자격증, 취업, 정보통신 활용 전문 온라인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과정은 국가기술과 전문가격증, 취업 관련 276개 강좌와 IT 활용 전문과정 29개 강좌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하면 됩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에 써달라며 6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금은
농업회사법인 벨아벨팜과
사회적협동조합 '품에' 등 4군데에 각각 1천5백만 원씩입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지역의 전통과 환경, 문화 등을 살린
로컬브랜드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관련 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