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8
  • 오늘의 날씨 (7월 2일)
  •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제주 북부와 북부중산간, 산지에 강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다시 이른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30mm 입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25에서 31도로 평년기온을 3도이상 웃돌면서 덥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시와 구좌 등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 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4m 제주 앞바다는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바다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 2024.07.02(화)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던필드그룹, 쌀 7000kg 취약계층에 전달
  • 캐주얼 의류 기업인 던필드 그룹이 도내 취약계층에게 쌀 7천kg을 기부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식에서 진행된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던필드 그룹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쌀 7천kg과 컵라면 200박스를 기탁했습니다. 한편, 던필드그룹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매월 전국 기관과 단체에 우리 쌀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 2024.07.02(화)  |  문수희
  • 강풍에 푄현상 북부 낮기온 33도 '후텁지근'
  • 오늘 제주지방은 푄현상으로 제주 북부에 강한 바람과 함께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남쪽에서 한라산을 타고 고온다습한 바람이 부는 푄현상으로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3도에 육박한 반면 서귀포시는 26도 내외로 7도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한라산 삼각봉은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8.2미터의 강풍이 불었고 제주시와 공항 등 북부를 중심으로 초속 25미터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내일 오전까지 강풍과 함께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수 있다며 건강관리와 시설물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7.02(화)  |  김용원
  • '외벽 떨어지고 나무 뽑히고'…강풍 피해 속출
  • 오늘 북부 지역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조천읍에서 강풍에 도로변 나무가 쓰러졌고 화북동에서는 도로 중앙분리대가 넘어졌습니다. 일도동과 연동에는 공동주택과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하루에만 강풍피해 10여 건이 발생해 긴급 안전조치를 마쳤습니다.
  • 2024.07.02(화)  |  김용원
  • 강풍에 항공기 40여편 결항…지연도 속출
  • 제주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기 41편이 기상악화로 결항됐고 국내선 85편과 국제선 4편 등 89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한때 초속 26.3m의 강한 바람이 측정됐고 현재는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이용객들에게 공항에 오기 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7.02(화)  |  김지우
KCTV News7
00:37
  • 토사 유실 2명 매몰…'장맛비에 붕괴' 추정
  • 오늘(2일)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모 공원 조성 공사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흙이 유실되면서 인부 두 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 인부 가운데 70대 남성은 스스로 탈출했고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작업 도중 토사가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문화재 발굴조사는 제주시가 공원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제주고고학연구소에 발주했으며 관리 감독 부서에서 사고 경위를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02(화)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제주 전역 강풍특보, 내일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기준 한라산 삼각봉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5.6m를 기록하는 등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3도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습하고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기록적 폭우로 수확 앞둔 노지수박 피해 확산
  • 장마철, 기록적인 폭우로 수확을 앞둔 노지수박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주말 동안 내린 많은 비로 수박 주산지인 애월과 조천 일대 수박밭이 침수됐고 이후 흰가루병이나 마름병이 확산하고 있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낮 기온이 28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서 2차 역병도 생길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농정당국은 차광막 설치와 배수로 정비, 그리고 비가 내리지 않을때 방제 약 살포를 당부했습니다.
  • 2024.07.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우도 전기 오토바이 또 화재…20여대 소실
  • 오늘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건물 밖에 세워둔 전기오토바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된 전기오토바이 19대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8천 5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해당 오토바이는 그제(30일) 하루 2차례 불이 나 전기오토바이 18대의 피해를 입었던 대여 업체의 것으로, 화재가 잇따르자 오토바이를 야외로 옮겨 보관하던 중 또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오토바이들은 모두 2021년 식 리튬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은 오늘 오전 현장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0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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