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오늘, 맑고 쌀쌀…당분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4도, 서귀포 12.8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이 12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3.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태풍위원회 총회 제주 개최…'대응 전략' 공유
  • 태풍 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전략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태풍위원회 총회가 오늘(10)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기상청이 마련한 제58차 태풍위원회 총회에는 10여개 회원국에서 열대 기상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별로 태풍 방재 활동 실적 등을 공유하고 기상청은 우리나라 태풍 분석 예보 기술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태풍위원회 총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 2026.03.10(화)  |  김용원
KCTV News7
01:42
  • "제주공항 로컬라이저 부적절, 충돌시 승객 위험"
  • 무안 공항 참사 이후 진행된 감사원 항공 안전 감사 결과에서 제주 공항도 방위각 시설인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어기고 부적절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공기 충돌시 승객에게 큰 충격이 가해지는 등 항공기 안전성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입니다. 항공기가 착륙할 때 수평 위치를 안내하는 방위각 시설입니다. 1986년 처음 설치됐고 2011년 지금 형태의 5.1 미터 높이 H 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항행 안전시설인 이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지 않게 부적절하게 설치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확인됐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 충돌시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지어져야 하는데 제주공항은 규정과 달리 H빔 철골 구조물로 설치돼 오히려 항공기가 튕겨져 나와 승객에게 큰 충격이 가해지는 등 항공기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공항에 대한 공항시설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이 부러지기 쉬운 형태로 설계되도록 즉 취약성을 확보하도록 조치하지 않으면서 수십년 동안 시설이 방치된 채 공항이 운영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항공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관련자 징계와 개선 사항 30건을 통보했습니다. 국토부는 감사 결과를 수용하면서 문제가 된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을 부러지기 쉬운 경량 구조로 교체하고 안전 기준에 맞게 검사와 사후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3.10(화)  |  김용원
KCTV News7
02:06
  • 고교학점제 올해 개선…출석만으로 학점 인정
  •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 고교학점제의 학점 인정방식이 올해부터 일부 개선됩니다. 특히 선택과목의 학점 인정 기준이 완화돼 출석만으로도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도 함께 추진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고등학생들은 3년간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한 학기 평균 32학점, 8~9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과목은 공통과 선택과목으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선택과목의 학점 인정 기준이 크게 바뀝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출석률과 성적, 즉 성취율 40% 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출석률만 충족해도 학점이 인정됩니다. [녹취 김영관 /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출석율 3분의 2 기준만 충족하면 학점을 인정합니다. " 반면 공통과목은 기존 기준이 유지됩니다. 출석률 3분의 2 이상과 성취율 40% 이상, 즉 최소한의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졸업 학점 이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과목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제주온라인학교 개설 강좌를 늘려 2026학년도 1학기에 67강좌를 운영하고 대학과의 공동교육과정 강좌도 52개로 확대합니다. 또 읍·면 지역 일반고의 경우 학생 수가 적어 선택과목 개설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희망 학생이 10명만 돼도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합니다. 이는 동지역 일반고의 절반 수준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려는 조치입니다. 이번 제도 변화로 학생들의 학점 이수 부담은 줄고 과목 선택권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10(화)  |  이정훈
KCTV News7
00:19
  • 위미리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한 주택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건물 일부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비밀어창에 숨기고 축소기재 중국어선 2척 나포
  • 비밀어창에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를 축소 기재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된 219톤 급 중국 저인망어선 2척은 어제(8)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조업하며 비밀어창에 어획물 6톤 가량을 숨긴 뒤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어선은 검문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해경은 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 2026.03.09(월)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음주운전하다 도주, 잡고보니 불법체류자
  • 최근 제주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검문을 거부하고 운전자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추격전 끝에 운전자를 붙잡았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제주시 오일장 인근 사거리. 경광등을 켠 경찰차가 흰색 차량을 도로 옆으로 멈춰 세웁니다. 지시에 따라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도망가고 경찰들이 그 뒤를 쫓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5일 밤. 제주시 외도동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차량을 쫓고 있던 겁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는 이 곳에 있는 밭을 지나 300m 가량 도주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운전자는 40대 중국인 남성.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는데 알고보니 정식 체류 기간이 만료돼 불법체류 상태로 면허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가 타고 있던 차량은 렌터카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또다른 지인을 통해 빌린 차를 잠시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터뷰 : 김리현 /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순경> "최초 신고는 외도파출소 관할인 내도동에서 음주 의심 신고가 들어왔고 차선을 드나들면서 위험하게 운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상 경로를 통해서 저희 관내인 노형 오일장 인근으로 공조 요청이 와서 저희 순찰차가 가서 해당 차량을 발견하고 도주하는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도로교통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도 무면허 상태로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다 붙잡힌 중국인이 10년 동안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되는 등 최근 3년 사이 경찰이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한 불법체류 외국인은 1천 명을 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경찰청)
  • 2026.03.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서귀포지역 봄꽃축제 잇따라 개최
  • 서귀포시지역에서 봄을 대표하는 봄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서귀포 유채꽃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서귀포유채꽃축제와 신풍벚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가파도 청보리 축제, 한라산 청정고시리 축제가 다음달까지 지역별로 다채롭게 개최됩니다. 서귀포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먹거리 위생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로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KCTV News7
01:06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제주 9.9도 고산 9.3도 등으로 한자리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고 일교차도 7도 이상 나타나겠습니다.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 연안과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3.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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