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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영농정보] 마늘 파종 시작…기계 정식으로 부담 줄여
  • 내년 마늘 수확을 위한 파종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 5월 마늘 수매 가격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농가의 아쉬움이 컸는데 내년 수확기에는 좋은 성과를 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기계 정식을 택하는 농가가 점점 늘어나면서 고된 노동과 높은 인건비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파종시기를 맞은 마늘 밭입니다. 기계가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정한 간격으로 마늘을 심습니다. 이 기계 한대면 사람 20명이 심어야 하는 면적을 하루에 작업할 수 있습니다. 높은 인건비에 인부 구하기조차 쉽지 않은 탓에 지난해 기계 정식을 택했던 농가들이 올해 또다시 기계로 파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경택 / 마늘 농가> "인건비가 거의 80% 절약이 됩니다. 여자 한 분 보조인력 한 분이 탑승하면 되기 때문에 제가 알기론 인건비가 적게 들고 생산비가 적게 들어서 그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현대양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농업인 여러분들은 마늘 파종이 끝나면 가을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올 수가 있습니다. 침수 피해가 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 올해 마늘 수매가는 kg당 3200원 수준으로 높아진 농자재값과 인건비를 뒷받침하지 못해 농가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영농비 상승과 인력난에 가격 폭락까지 되풀이되면서 마늘 재배면적은 크게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계 파종으로 생산비를 줄이려는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협과 지자체 등에서 마늘 재배 기계 지원과 실증 사업 등을 이어가면서 제주지역에 적합한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사람이 직접 손으로 끄는 자주형 파종기가 아직은 선호도에서 가장 높은 편이지만 최근 개발되는 마늘 파종 기계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마늘 파종기계 보급은 절반이 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아직 보급률이 떨어져 토양에 맞는 농기계가 많이 보급돼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농업 기계화를 위한 노력들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9.06(수) 15:40  |  김수연
KCTV News7
03:11
  • 처벌 규정 '있으나마나'…'제도 개선' 시급
  • 이번에 자치경찰에 처음 적발된 가축분뇨 재활용 업체의 분뇨 무단 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뤄진 건 허술한 법망도 한 몫 했습니다. 수차례 불법 행위에도 경미한 행정 처분에 그치면서 제도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지에 가축분뇨 수천톤을 무단 투기하고 분뇨가 흘러 들어간 하천을 매립까지 한 재활용업체. 연간 처리량 1만 3천 톤의 2배, 3배 웃도는 분뇨를 초과로 받아 정화 과정 없이 없이 장기간 버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지경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이 업체는 하루 자원화할 수 있는 처리량보다 두, 세배 초과 수거해서 위탁처리 비용을 받고 수거한 분료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중간 배출해온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주체가 양돈장이었다면 곧바로 폐쇄까지 될 수 있는 중대 범죄를 저지르고도 업체는 버젓이 영업이 가능했습니다. 제주시로부터 지난 3년 동안 무려 12건의 개선 조치 행정 명령이 내려졌지만 폐쇄나 영업 정지 같은 처분은 받지 않았습니다. 2017년 가축 분뇨 동굴 매립 사건 이후 양돈장에 대한 규제는 강화된 반면 재활용업체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양돈장은 2018년 개정된 제주도 조례에 따라 단 한 번의 무단 유출에도 사용 중지나 허가 취소 또는 폐쇄 명령을 받습니다. 하지만 가축분뇨법 신고 대상인 재활용업체는 이 같은 처분 기준이 없고 3번의 행정처분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 비로소 폐쇄가 가능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제주시 재활용 업체 17곳에 내려진 행정처분은 20건이 넘지만 폐쇄명령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액비 차량에 부착된 GPS 추적 조사나 일년에 두 차례 있는 분뇨 수질 검사 만으로는 감독에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제주시는 지난 5월, 재활용업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축산농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하도록 하는 가축분뇨법 개정을 환경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 형평성 논리에 부딪히며 법 개정은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김지용 / 제주시 환경보전팀장> "축산 농가와 가축분뇨 유출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환경부에 건의했습니다. (가축분뇨법은) 전국 지자체가 동일하게 적용받기 때문에 형평성을 고려해서 처분 기준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양돈 특수성을 감안해 재활용업체 지도 감독 권한을 환경부에서 제주도로, 적용 규정도 가축분뇨법에서 제주도 조례로 권한을 이양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 논의도 뒤늦게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있으나마나 한 처벌 규정과 이를 악용한 분뇨 재활용업체의 불법 행위가 수면 위로 드러난 가운데 관행처럼 뿌리내린 건 아닌지 도내 가축분뇨 재활용업체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함께 처벌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강도 높은 제도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09.06(수) 15:37  |  김용원
KCTV News7
01:55
  • '사과 160%' 과일값 폭등…추석 어쩌나
  • 올해 잇따른 기상악화로 인해 추석을 앞두고 과일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성수품인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제수용품은 물론 명절 선물 부담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봄철 저온피해를 시작으로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이 겹치면서 올해 사과와 배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생산량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과 도매가격은 10kg에 7만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최대 160% 가량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배는 15kg에 5만원선으로 6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일 전망입니다. 하우스감귤과 포도도 높은 오름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우스감귤은 최대 26%, 포도는 58%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복숭아 역시 최대 60%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의 과일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성수품을 공급하고 할인 판매를 지원합니다. 제주도 역시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춘순 / 제주도 경제정책팀장> "농산물 등의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와 민간 소비 활성화 시책, 부정유통 단속 등 추석 대비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해 민생 어려움 덜기에…" 먹거리 물가와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까지 고공행진을 하면서 서민경제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디자인 이아민)
  • 2023.09.06(수) 14:26  |  김지우
KCTV News7
00:48
  • 제주도, 정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준비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섭니다.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기회발전특구는 전략산업이나 특화산업 등을 고려해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방에 유치하도록 세제나 재정,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까지 입지와 투자기업, 특례, 특구 투자사항 등을 조사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정식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신청에 있어 지방정부와 기업 간 투자협약 체결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투자 잠재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강화합니다.
  • 2023.09.06(수) 13:33  |  양상현
KCTV News7
00:49
  • 경실련 "전 JDC 간부, 내부정보 이용 토지 투기"
  • 전 JDC 고위직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한 제주경실련이 오늘(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전, JDC 간부였던 A 씨가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해외투자협약 체결 발표 전에 아내와 처남, 지인 명의로 토지 3필지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신화역사공원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으로 해외 투자유치 사실을 잘 알 수 있는 위치였고 내부 정보를 이용해 토지 투지에 가담한 것이라며 감사원과 검찰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A 씨는 토지 구입 당시 해외투자유치와 무관한 부서장을 맡고 있어 관련 정보를 몰랐고 감사실에도 문의한 뒤 거주목적으로 땅을 구입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 2023.09.06(수) 12:51  |  김용원
  • 서귀포시, 공유재산 무단 점유 358필지 적발
  • 서귀포시가 공유재산에 무단 점유 토지를 무더기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무단 점유된 토지는 일반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358필지에 28만여 제곱미터로 서귀포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한편 공유재산을 사용허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 점유한 경우 해당 재산의 사용료나 대부료의 120%에 해당하는 변상금이 부과됩니다.
  • 2023.09.06(수) 12:00  |  허은진
  • 연인 협박 과속하다 사고 후 도주 5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차량에 연인을 태우고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로 낸 뒤 도주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월 27일 새벽,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금전문제로 다투던 여자친구를 차량에 태운 채 마을 안길에서 시속 97Km로 운전하며 위협하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여자친구를 겁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9.06(수)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민주당 도당 혁신 조직 출범…문대림 위원장 선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원외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혁신조직을 출범했습니다. 제주혁신회의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을 상임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앞으로 제주혁신위는 민주당의 혁신을 요구하는 지역 당원과 도민들을 상대로 간담회 등을 통해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9.06(수) 11:48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삼성혈 등 사적 6곳 주변 고도제한 완화
  • 제주도내 사적 주변에 대한 건축 행위 고도 제한이 일부 완화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정안을 오늘(6일) 행정 예고했습니다. 조정 대상은 제주 삼성혈과 제주목 관아, 항파두리, 고산리 유적, 삼양동 유적,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등 모두 6곳입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삼성혈과 제주목 관아의 경우 유적지로부터 반경 100m에서 200m 지역은 지붕 높이 등 고도 제한 설정이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도록 완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받고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입니다.
  • 2023.09.06(수) 11:45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산지·중산간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분포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부터 늦은 밤사이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9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9.06(수) 11:42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불법 낙태약·담배 판매한 40대 여성 검거
  • 해외에서 들여온 불법 낙태약과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40대 베트남 귀화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19년 한국 국적으로 귀화한 베트남 여성으로 SNS에 광고글을 게시한 뒤 선원 등을 상대로 베트남에서 제조된 불법 낙태약과 담배를 판매해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달 18일 피의자의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낙태약과 담배, 피의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정보 등 380여 점을 압수했습니다.
  • 2023.09.06(수) 11:28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 최대 69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 지원비로 최대 69만원을 추석전까지 지급합니다. 올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인센티브로 받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업소당 가스요금으로 58만원과 전기요금 11만원씩 지원하게 됩니다. 또 그동안 일괄적으로 이뤄졌던 종량제 봉투 지급에서 청소기나 헤어드라이기, 무선포트 등 업소별 수요조사를 통해 최대 12만원의 맞춤형 물품을 지원합니다. 현재 도내 착한 가격 업소는 모두 259곳이며 하반기 모집은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 2023.09.06(수) 11:1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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