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재해위험지구 가운데 일부가 침수지역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제주에 있는 재해위험지구 가운데 6곳이 침수 예상 지역을 실제와 다르게 반영해 침수 관련 데이터가 부정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지구는 침수 대응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정밀도가 낮은 축적을 활용해 침수 면적과 침수심 등이 잘못 측정됐습니다.
감사원은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지구를 재지정하라고 지자체에 권고했습니다.
제주시가
사회적 배려계층 가구에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지난 5월 제주도 동불보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국민기초생활가구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가구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연 30만 원 이내로
중성화 수술은 4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번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은
사업대상자가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비용을 전액 납부하면
이후 제주시가 대상자 계좌로
해당 비용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오영훈 지사가 제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일) 오전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한 자리에서 제도개선이나 특별법 개정에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자치시도 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방시대에서 제주도만의 차별화된 특별도 위상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 9일 지방분권 균형발전 통합법 시행에 앞서 각종 특구와 정책 수단이 제주도에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와 차량 시위가 내일(13) 제주에서 열립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농어민 등 2천여 명은 내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습니다.
집회에 앞서 안덕계곡과 성산포항을 출발해 일본 총영사관 앞까지 차량 100여대가 참여하는 시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축산환경관리원과 한돈협회, 제주악취관리센터 등 축산악취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꾸리고 양돈장 악취 관리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도내 2백여개 양돈장 가운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한 27곳에 대해 이달부터 전문가 합동 컨설팅과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컨설팅을 거부하거나 이행에 불성실한 농가에 대해서는 수시지도와 점검, 폐업 유도 등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목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시 자구리공원 해안가 갯바위에서 무태상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상어는 몸 길이 126cm, 둘레는 52cm로 확인됐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서귀포시에 인계 조치될 예정입니다.
무태 상어는 사람을 공격하는 식인 상어 가운데 하나로 제주 앞바다에서 가끔 출몰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관광업계와 크루즈 산업 간 동반 상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교육 워크숍과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
크루즈 현장 교육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크루즈 산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크루즈 산업에 대한 관광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까지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연 6%대 금리에 5년까지 납입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가입 대상은 연간 소득이 7천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청자 본인을 포함한 가구원 소득의 합이
중위소득의 180% 이하인 만 19살 이상 34살 이하의 청년입니다.
신청 가능한 금융기관은
농협과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11개 은행으로
첫 주에는 출생연도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청년도약계좌란 매달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5년으로 중간에 납입하지 않더라도 계좌는 유지됩니다.
그동안 공석이었던 제주특별자치도 법무특보에 박현석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박현석 법무특보는 변호사 경력 외에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국무총리실 비서관 근무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박 법무특보는 현재 진행 중인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담당하던 변호인으로 지난 9일 사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찾아가는 제주마 혈통등록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축산진흥원은
종부서비스센터 운영이 이달 종료됨에 따라
농가가 축산진흥원으로 방문하거나
축산진흥원에서 농가를 방문해 혈통 등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영세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제주마 운송이 어려울 경우
직접 농가를 찾아가 혈통 등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문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