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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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32도 '찜통더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덥겠습니다.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일사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더 올라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고 너울이 유입되며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7.23(수) 06:28  |  문수희
KCTV News7
00:47
  • 금고서 4억 원대 현금 빼돌린 환전소 직원 검거 (수정)
  • 제주시내 환전소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0)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직원이 금고에 있던 현금 4억 7천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는 업체 측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추적에 나서 오늘(22) 서울에서 환전소 직원인 2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환전소가 문을 연 지난달부터 한 달 정도 근무했으며, 그제(20) 오전부터 수 차례에 걸쳐 금고에서 꺼낸 현금을 큰 가방에 옮겨 담은 뒤 매장을 빠져나갔으며 이후 항공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19:28  |  김경임
KCTV News7
01:17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 뉴스입니다. { 제주은행, 도내 전 영업점 '무더위 쉼터' } 제주은행이 다음 달 22일까지 도내 전 영업점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 제주 마을여행 이끌 '카름마스터' 8명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여행을 이끌 카름마스터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제주웰컴센터에서 임명식을 가졌습니다. { 제3회 일강정의 날 행사 25일부터 개최 }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회 일강정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강정마을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됩니다. { 예래생태마을 논짓물 축제 26~27일 개최 } 제23회 예래생태마을 논짓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열립니다. { 청년 여성 위한 디지털 강사 양성과정 개설 } 제주도가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합니다. {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 아트스쿨' 운영 } 서귀포예술의전당이 다음 달부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별 예술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8개 과정의 '서귀포 아트스쿨'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합니다.
  • 2025.07.22(화) 17:06  |  양상현
  • 환전소 직원이 현금 4억대 빼돌려…경찰 추적 중
  • 제주시내 환전소에서 직원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0)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직원이 금고에 있던 현금 4억 7천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는 업체 측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환전소가 문을 연 지난달부터 한 달 정도 근무하던 20대 남성 직원은 당일 오전부터 수 차례에 걸쳐 금고에서 꺼낸 현금을 큰 가방에 옮겨 담은 뒤 매장을 빠져나갔으며 이후 항공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16:50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아나운서 날씨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 특보 속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체감온도는 제주시가 34.5도까지 올랐고 서귀포도 33.2를 기록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한라산 남쪽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 해안과 북부 중산간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도 맑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16:35  |  김용원
KCTV News7
02:59
  • "기후 변화 관측망 필요"vs"곶자왈 훼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성산읍 수산 곶자왈 부지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관측망 조성을 추진하며 논란입니다. 도내 환경 단체들이 환경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성산읍 수산리 일대 곶자왈 지대입니다. 함몰지 형태의 곶자왈 특유의 모습이 잘 보존돼 있고 근처에 가시딸기와 새우난 군락지가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도 높은 곳입니다. 이 지역은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 조례에 따라 생태계 2등급으로 지정돼 있어 원칙적으로 토지 형질변경이 금지돼 있습니다. 다만 국가 연구 시설은 예외로 허용됩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곳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관측망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동 관측 센서를 기반으로 한 관측 시설을 짓고 기후와 생태계, 탄소 흡수량 등을 조사해 정부의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목적입니다. 설치되는 관측 시설은 높이 30m에 넓이 4m 규모이며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최근 이곳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관측망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데요. 도내 환경 단체는 곶자왈 훼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을 비롯한 도내 환경 단체는 국가 연구를 위한 목적이라도 생태계 2등급 지역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입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또 환경 영향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착공식까지 연 점에 대해서도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지의 (사)곶자왈사람들 사무처장> "누가 봐도 곶자왈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함몰지가 깊고 숨골이 발달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곳에 시멘트를 바르고 시설물을 설치한다는 자체가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연구 목적상 곶자왈 내부 설치가 불가피하다며 그중 수목 훼손이 가장 적은 장소를 사업부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환경단체가 제기한 숨골 훼손 가능성에 대해서는 허가된 범위 안에서 관측망 설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숨골, 지하수가 모이는 곳에 설치하면 저희 관측시설도 제대로 서지 못합니다. 그것을 피해서, 가능한 피해를 적게 주는 곳에 설치해서 여기서 얻은 데이터는 곶자왈은 물론 제주도 전체, 이 나라 또는 지구 전체 환경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하나의 창이라고 볼 수 있어요." 국립생태권이 환경단체와 추가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생태 보전과 국가 연구라는 두 가치 사이에 어떤 해법을 찾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7.22(화) 16:34  |  문수희
KCTV News7
02:14
  • 절기상 대서, 무더위 기승…"폭염 날리자!"
  •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웠는데요. 시민들은 도내 하천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시사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솜반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불볕더위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친구들과 더위 사냥에 나선 동네 아이들.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 들기도 하지만, 서로 물대포를 쏘며 한바탕 물놀이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이예준 박관후 윤시원 / 서귀포시 서홍동>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솜반천 와서 물 적시고 놀았고요.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에어컨 켠 것보다 더 시원하죠." 나무와 바위가 어울어진 하천은 관광객들에게도 이색 피서지입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바위 틈에 있는 다슬기를 잡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며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인터뷰 : 이영호 이준우 / 인천광역시> "바닷가 갔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계곡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시원하고 더위를 싹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앉아 흐르는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인터뷰 : 박경빈 / 울산광역시> "더워가지고 더위를 피하려고 계곡을 찾았습니다. (물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지금 엄청 시원해요."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나타났고, 일부 지역에서 내린 소나기로 습도가 오르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7.22(화) 16:33  |  김경임
KCTV News7
00:21
  • 해상 그물 작업 60대 선원, 바다 추락해 숨져
  • 오늘(22) 오전 11시 40분쯤 애월읍 동귀리 앞 해상에서 그물 작업 중이던 모슬포 선적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소방이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환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 2025.07.22(화) 16:18  |  김용원
  • '절기 대서' 체감온도 34.5도…밤엔 열대야 예상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 특보 속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지역별 체감온도는 제주시가 34.5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33.2도, 고산과 성산도 32도를 넘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한라산 남쪽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 해안과 북부 중산간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16:16  |  김용원
  • 수산 곶자왈 기후 관측망 설치 놓고 논란
  • 성산읍 수산 곶자왈에 추진되는 국가 기후 관측망 설치 사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오늘 오전 제주시내 모 호텔에서 생태계 기후대응 표준 관측망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관측망은 높이 30m, 넓이 4m 크기로 자동 관측 센서를 기반으로 한 연구 시설을 갖춰 기후와 생태계, 탄소 흡수량 등을 조사하고 정부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목적입니다. 이에 대해 곶자왈사람들 등 도내 환경 단체는 국가 연구 시설이라도 생태계 2등급 지역에 관측 시설을 짓는 것은 적절히 않다며 입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의견 수렴 과정이 부족했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25.07.22(화) 16:10  |  문수희
KCTV News7
02:27
  • "모처럼 부담 던 소비"…골목도 시장도 '반색'
  • 오늘(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첫날 신청을 마치고 소비쿠폰을 지급 받은 시민들은 모처럼 물가 부담을 덜어낸 채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상인들은 매출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반색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제주시내 한 안경점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평일 오후에도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진열된 안경을 둘러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가벼워 보입니다. 카드로 소비 쿠폰이 지급돼 비용 부담이 줄어든 덕분입니다. <인터뷰 : 문영이 / 제주시 노형동> "없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죠. 저 역시도 쿠폰 받은 김에 안경을 하나 더 구입하려고 왔어요.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려우니깐 주머니를 닫고 있다가 그래도 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시기 풀린 재난지원금으로 매출 증가를 경험했던 만큼 이번 소비쿠폰 발급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동건 / 안경점 업주> “지난번 지원금 때 매장도 많이 바쁘고 그 당시 매출도 잘 나와서 지금도 직원들 하고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이 가능한 지 전화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순차적으로 지원금 나오는 대로 쓸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비쿠폰 카드 사용이 이뤄진 첫날 열린 오일시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보다 물건을 사는 손님이 늘고 씀씀이도 커졌다며 지원금 지급에 반색했습니다. 대다수 상인들은 시행 초기인 만큼 순차적으로 지급이 확대되면 시장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현지호 / 시장 상인> “쿠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저희들도 수입이 조금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 좋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제주에서는 6만건에 143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형태를 보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4만건에 9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탐나는전은 1만 9천건에 4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쿠폰은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7.22(화) 16:07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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