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폭설에 퇴근시간 버스 추가 증차 운행
  • 모레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오늘(23일) 퇴근시간 버스를 추가로 증차합니다.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한시간동안 이용객이 많은 3개 노선버스를 모두 2회 증차 운행합니다. 임시로 증차되는 버스는 한라수목원과 함덕회차지를 잇는 311번과 325번, 그리고 한라수목원과 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415번 입니다.
  • 2022.12.23(금)  |  문수희
  • 항공편 389편 결항·취소…바닷길도 '통제'
  • 이틀째 이어지는 강풍과 폭설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296편의 사전에 운항을 취소했고, 운항 계획이 잡힌 항공편 중에서도 현재 93편이 결항되는 등 모두 389편이 취소 또는 결항됐습니다. 이틀째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관광객 등은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거나 일정을 급히 변경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으로 인해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어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23(금)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송악산 일대 체육센터·전망대 설치 제안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송악산 난개발을 막겠다며 개발부지 매입까지 추진하는 가운데 체육센터와 전망대 설치를 제안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지속가능한 송악산 관리와 지역상생방안 마련 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송악산 세계지질공원센터 건립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산이수동항 기반시설 확충, 관광객 확대 유입을 위한 야간 관광 활성화, 그리고 정상 부근 전망대 건설 등을 포함했습니다. 이같은 계획은 당초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난개발과 경관 훼손 방지에 얼마나 부합할 수 있을 지 논란입니다.
  • 2022.12.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하반기 2차 특별교부세 36억원 확보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 2차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8개 사업에 36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남동 주민불편 도로시설물 정비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고산동산 자동제설장치 설치, 고내 어촌정주어항 방파재 재해복구사업 등입니다. 제주도가 올 한해동안 확보한 행안부의 특별교부세는 213억원에 이르고 있씁니다.
  • 2022.12.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55
  • 대설·한파에 안전사고 주의…비상 2단계로 강화
  • 제주지방에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한 교육청, 경찰청, 한전, 해병대 9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특히 주말까지 많은 눈이 이어지면서 해안지역에도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길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강조했습니다. 또 노약자들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보온에 신경쓰고 굽이 낮고 미끄럼이 방지된 신발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풍으로 날아갈 가능성이 있는 외부 물품이나 시설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항공편과 여객선 결항에 대비해 사전에 운항정보의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폭설 대비 출퇴근시간대 버스 증차 운행
  • 제주도가 폭설 예보에 따라 출퇴근시간에 버스를 임시 증차해 운행합니다. 특히 내일 아침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중문우체국과 제주터미널간 282번을 비롯해 함덕에서 한라수목원까지간 311번, 312번, 한라수목원에서 국제여객터미널까지의 415번, 제주터미널과 세화간 201번의 운행횟수를 늘립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도로 결빙 상태에 따라 추가 증차 등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KCTV News7
02:21
  • 생활폐기물의 14%는 '관광분야 배출'
  • 제주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배출량이 많다는 점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실제 관광분야는 어디정도나 차지하고 있을까요?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를 조사했는데 도내 전체의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숙박업 배출 규모가 85%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간 1천 5백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 제주에선 관광산업을 통한 쓰레기가 얼마나 배출되고 있을까.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분야 폐기물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공항과 항만, 관광숙박업, 편의시설업, 카지노업, 렌터카업 등 규모가 큰 주요 관광산업체 85곳 입니다. 조사 결과 이 곳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은 연간 6만 7천 670여 톤. 도내 전체 폐기물 발생량의 14% 입니다. 업종 중에서도 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숙박업 이었습니다. 관광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85%가 숙박업에서 나왔는데 숙박업에는 식당이나 사우나, 쇼핑몰, 예식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소라 / 한국환경연구원 공학박사(용역담당)> "생활폐기물 같은 경우는 어느 발생원에서 나오는지 명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던게 우리나라 전체적인 통계상의 부분이 있었거든요. 특히 주요 관광업종에서 나오는 게 얼마나 되는지를 명확하게 실태조사를 통해 밝혀낸 부분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산업 폐기물 발생 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했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지만 조사 대상에 일반 식당과 카페 등 소규모 관광시설이 빠졌다는 점, 이번에 조사된 관광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배출과 관광객의 상관관계는 명확하게 도출하지 못한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고성찬 / 제주특별자치도 생활환경팀장> "관광분야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관광분야의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개발 등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정책 수립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환경보전분담금 등 다양한 제주만의 환경정책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논리개발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보다 자세한 자료조사와 분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2.22(목)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정서불안 청소년 증가...관련 대책 후퇴
  •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친구들을 먼저 떠나 보냈던 10대가 트라우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제주에도 심리나 정서 불안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학생은 1천 3백여 명. 2019년 900명 수준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정 불안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이처럼 정서 위기의 학생이 늘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응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서불안 등 관리가 필요한 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봉사자 운영학교나 관련 예산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원화자 / 도의원>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운영 학교는 줄어든다고 하면 이것은 서로 역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학생들의 학력 향상 못지 않게 정서 위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늘고 있는 악 정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현황 파과 구체적인 후속 대책 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하성용 / 도의원>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좀 더 챙겨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교육청에서는 그런 부분들까지 다 파악이 안 된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행정조직 개편에 전담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학생 상담 봉사자 학교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이 줄고 학생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다른 사업과의 중복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코로나로 인해서 상담이 조금 많이 제한적으로 됐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에선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 없이 학생 정서 지원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는 등 교육당국의 대책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주를 이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2(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윤 대통령 "강정주민 사면 약속 지켜져야"
  • 윤석열 대통령이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사면의 적극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원진 오찬 간담회에서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사면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제주도민들이 대통령이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것은 지켜져야 한다며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자리를 함께 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2.22(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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