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제2공항과 관련한
오영훈 지사와의 면담을 사실상 거부하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오전 2024년 신규 국비 발굴 보고회 자리에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용역 보고서가 나왔음에도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국토부 실무자가
면담과 관련해 장관에게 보고하자
원 장관이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며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사안을 두고
이같은 표현 자체가
사안의 중대성을 회피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스럽고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환경부가 국토부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협의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의 의견을 듣지 않는
일방적인 진행 방식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주중에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2공항 관련 용역결과 공개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1일자로 5급 이상 지방교육공무원 2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합니다.
주요 인사로는 교육훈련 파견에서 복귀하는 김방수 서기관을 제주도교육청 교육시설 과장에, 문성인 서기관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으로 각각 발령했습니다.
또 본청 정책기획과 김영란, 총무과 박영석 등 8명을 5급 사무관에 승진시켰습니다.
교육당국은 내년 3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어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인사규모를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1인 사업자나 프리랜서 등 146명에게
출산급여로 2억 2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1인 사업자가 9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프리랜서 49명,
고용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근로자 7명 등입니다.
고용보험 미적용 출산급여는
소득활동을 하고 있지만
출산전후 휴가 급여를 받지 못하는 여성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 동안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고용보험 미적용 출산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한 번만 신청 가능하며
유산이나 사산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서귀포시가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냉난방비 경감을 위해
에너지드림 지원금을 기존 연 8만 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기초주거급여나 차상위계층 자격을 가진 실제 홀로 사는 어르신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2천 100여 명에게 1억 8천6백여만원을 지원했고
내년에는 2천 800여 명에게 2억 8천400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도내 보건소 가운데 처음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다음달 2일부터 관련 상담과 등록업무를 시작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만 19살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에 직면했을 때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기록하는 제도입니다.
등록 상담을 원할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설명을 들은 후
의향서 작성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 또는 철회가 가능합니다.
서귀포시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다음달 1일에 충혼묘지 충혼탑 앞 광장에서
신년참배를 실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보훈.안보단체장,
유족 등이 참석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정과, 남원, 성산, 안덕 표선
5개 읍면지역 충혼묘지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에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내년에 사업비 254억원을 투입해
73개 사업에 6천 200명에 대한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수행기관도
7개소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경로당 냉방비는 월 10만원에서 11만 5천원으로
난방비는 월 32만원에서 37만원으로,
노인 무료 급식 지원단가는 4천 500원에서 5천 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장애인 복지와 관련해
연금이 월 38만 8천원에서 40만 2천원으로,
장애수당은
월 4만원에서 6만운으로 상향됩니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시간이 확대되고
공공형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이 신축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돼 왔던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비로 9억원이 최종 확보됐습니다.
이에따라 '해녀의 전당'은 내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구좌읍 해녀박물관 부근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특히 전체 예산 482억원 가운데 절반인 241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돼 왔던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심의와 문화재청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지만 그동안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국비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UAM, 도심교통항공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6일) 제주형 도심교통항공 상용화 추진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UAM 상용화를 위한 기본계획과 중장기 계획 수립, 추진전략,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경제·사회적 효과를 분석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과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