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합니다.
음식업과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분야에 사업자 등록을 한지 6개월이 지나고 현재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결제에 따른 10% 할인 혜택과 함께 상수도 요금과 전기요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착한가격업소는 216개소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택배 추가배송비를 부당하게 요구하는 사례를 접수하기로 하고 오늘(11일)부터 온라인 창구를 운영합니다.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추가배송비를 과다 책정하거나 상품 구매 전 사전 고지 없이 추가 택배비를 요구하는 경우, 구매 확정 후 합리적 이유없이 배송을 거부하는 사례 등입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서는 주요 사유별로 분석한 후 향후 '생활물류 서비스 산업 발전법' 개정 요구에 따른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모를 통해 진행한 5개 개방형 직위를 최종 임용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보건복지여성국장에 강인철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제주도협회장을,
성평등정책관에 이은영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전문위원을,
디지털융합과장에 김기홍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선임연구원을,
문화예술진흥원장에 김태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 전문위원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에 박찬식 제주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을 선발했습니다.
제주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상습결빙구간과 해안가 저지대, 제설 취약지역을 전수 조사하고 지역별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제설장비 작동여부와 제설자재 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감시용 CCTV 등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에 중요한 분수령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오늘(11일) 저녁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과 맞붙습니다.
현재 제주는 13승 10무 12패 승점 49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중으로
4위 인천과의 격차는 단 1점차입니다.
FA컵 결승전에서 전북이 우승할 경우 4위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져
이번 인천과의 맞대결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제주도내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용역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와 개선방안 용역을 추진해 왔으나 주민의견 수렴의 한계와 지역·노선별 운행계통 재분석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으로 중복 또는 비효율 노선 39개를 조정·통폐합하고 버스요금을 100원에서 200원 인상하면서 보조금을 22% 수준으로 줄여 나가겠다는 복안을 발표한 후
공청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저조하고 일부 지역 또는 업체에서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던 노선 변경 시기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31일까지 고질체납차량과 비과세, 감면차량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올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에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감면 대상자의 사망 또는 세대분리 여부 등 감면종료 사유를 확인해 과세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 고질체납차량 가운데 자동차를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차량으로 인정되면 비과세 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상반기 사실조사 결과 고질체납차량 20대, 폐차장 입고 차량 67대를 비과세 조치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오는 12월 30일까지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과 통, 리장이 거주지에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중점 조사 대상인 복지 취약계층이나 사망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등은 강화된 방문조사로 이뤄집니다.
또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에는 위치정보를 제출해 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도 새롭게 도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