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8
  • 탑동광장 석달만에 개방…다시 시민 곁으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탑동광장 일대가 오는 5일부터 전면 개방됩니다. 전면 폐쇄를 결정한 지 3개월만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인근 상권 침체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6월 제주시 탑동광장과 인근 산책로의 야간 모습입니다. 하루 최대 1천명의 인파가 탑동광장을 방문했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과 쓰레기 불법 투기가 줄지 않아 제주시는 결국 지난 6월 말 탑동광장과 테마거리를 폐쇄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그동안 폐쇄됐던 탑동광장과 인근 테마거리의 개방이 결정됐습니다." 폐쇄된지 약 3개월 만입니다. 제주시는 탑동광장과 산책로 1.38km 구간의 폐쇄 행정명령을 변경고시하고 설치했던 그물망 등을 모두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면 개방은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폐쇄기간에 63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긴 했지만 현장 계도조치 정도의 수준이었고 지역 상권과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겁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최근 계절적 요인으로 야외에서 야간 음주, 취식행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확진자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인근 상권 침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탑동광장 시설 개방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인근 상인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탑동광장이 폐쇄되면서 매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송명순 / 인근 상인> "손님이 있든 없든 사람들이 좀 다녀야 생동감을 느끼는데 너무 여기가 삭막했어요. (개방이 결정돼서) 너무 좋아요.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요. 진짜로." 제주시는 개방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계도 인력을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30(목)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선거구획정위, 분구·통폐합 지역 설문조사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다음달 8일부터 선거구 조정 대상 주민을 상대로 분구 또는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분구 지역인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그리고 통페합이 필요한 제주시 한경면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선거구 4곳입니다. 선거구별 250명 정도를 표본으로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분구 대상지역인 아라동과 애월읍에서는 조정 경계에 대한 의견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1.09.30(목)  |  조승원
KCTV News7
02:11
  • 6조원 제주도 금고 경쟁 '본격'
  • 6조원이 넘는 제주도 예산을 관리할 도금고 선정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수십년동안 농협과 제주은행이 경쟁해 왔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돌아갈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6조원이 넘는 제주도 금고를 차지하기 위한 농협과 제주은행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농협이 갖고 있는 도금고 지정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도 금고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제주도의 예산을 관리하고 세금 수납과 지출 등의 금융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은행 입장에서는 수 조 원대의 자금을 단번에 끌어올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올해의 경우 일반회계가 4조 9,046억 원, 특별회계 9,251억 원, 기금 6,693억 원. 1순위와 2순위 금고가 관리하게되는 자금의 규모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경쟁은 치열합니다. 제주은행은 지난 1996년부터 2002년까지 1순위로 일반회계를 관리해 왔지만 2003년부터 농협이 1순위 자리를 꿰찬 이후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주도는 그동안 평가결과를 1순위와 2순위 등 순위만 공개했지만 앞으로는 총점까지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투명성 확보 차원입니다. "공공자금 관리에 있어서 편중됐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번에 1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일반회계를 맡기고, 2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특별회계와 기금을 같이 묶어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금고 심사과정에서 지역사회 기여실적과 지역재투자 실적에 많은 점수를 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탈석탄 선언과 친환경에너지 정책 수립도 새로운 평가 항목에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10월 말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평가결과에 따라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30(목)  |  최형석
  • 카지노정책과장에 고동완 전임 과장 재임용
  • 제주도가 개방형 직위인 카지노정책과장에 고동완 전 카지노감독과장을 재임용했습니다. 제주도는 고 신임 과장이 그동안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제주형 카지노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며 재임용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고 과장은 2015년 8월 카지노감독과 신설 당시 과장에 임용돼 2019년 8월까지 4년 동안 근무한 바 있습니다.
  • 2021.09.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59
  • [뉴스 클로징]
  • 제주시민들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공사를 맡겠다는 업체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달리 도두 앞바다의 해양오염이 심각한데요... 큰비만 오면 생활하수가 바다로 넘치는 걸 손놓고 지켜봐야할 처지입니다. 하수처리는 도시가 갖춰야할 가장 기본 기능 중의 기본입니다. 늦어도 한참 늦은 제주도의 하수증설 계획...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9.30(목)  |  오유진
KCTV News7
00:35
  • 탑동광장, 10월 5일부터 개방…사적모임 인원 제한
  • 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탑동광장과 테마거리를 다음달 5일 오후 6시부터 전면 개방합니다. 이에따라 행정명령을 변경 고시하고 출입금지를 위해 설치된 그물도 모두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인근 상권 침체 등을 고려해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방 후에도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은 적용되며 위반 사례에 대한 집중 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1.09.30(목)  |  허은진
KCTV News7
00:50
  • 환경보전기여금 놓고 정치권 공방 지속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제시한 환경보전기여금을 활용한 기본소득 공약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은 통행세라며 전국 톨게이트나 역에서 만원씩 거둬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해야 하냐며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제주도가 관광도시로서 국민에게 봉사하면서 치른 노력을 깎아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가세해 자신이 재임 시절 이미 공식화했고,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도를 마치 새로운 공약인 것처럼 발표했다며 공약 도둑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2021.09.30(목)  |  변미루
KCTV News7
00:45
  • 내일부터 국정감사…제주 현안 집중 점검
  • 내일(1)부터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주요 현안도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송재호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 등 제주 출신 의원들은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4.3 배보상과 제2공항 추진 여부, 선거구 획정,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에 대해 사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부 협조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회의원들이 제주도를 대상으로 제주에 와서 진행하는 국정감사는 올해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 2021.09.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48
  • "4·3 유해 매장 추정 골령골, 유전자 감식 필요"
  • 300여 명의 4.3 불법군사재판 희생자 유해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골령골에서 유해 발굴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유전자 감식은 뒤따르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골령골에서 유해 700여 구가 발굴됐지만 유전자 감식 예산은 책정돼 있지 않고 제주4.3 유해발굴 사업과도 연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골령골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대전형무소에 수감돼 있던 재소자와 좌익으로 몰린 민간인들이 집단학살돼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며 4.3 행방불명자 300명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1.09.30(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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