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월 24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먼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도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95명입니다. 오늘 2명이 퇴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지역 입원 확진자는 28명, 격리 해제자는 668명입니다. { 이달 확진자 70%가 타 지역 입도객·방문 이력자 } 이달 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7명은 다른 지역에서 들어왔거나 방문자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6명입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70%에 달하는 46명이 수도권 등 다른지역에서 입도했거나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4월 들어 관광 등의 이유로 제주를 다녀간 뒤 다른 지역에서 확진됐다고 통보된 인원만 8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4.24(토)  |  이정훈
  • 아파트 외벽 대리석 떨어져...상가 지붕·차량 파손
  •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에서 건물 외벽 마감재인 대리석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접한 상가 건물 지붕 일부가 파손됐고, 주차돼 있던 차량도 피해를 봤습니다. 소방서과 경찰은 현장에 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건물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4(토)  |  이정훈
  • 주말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와 서부중산간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9도, 서귀포시 22.7도, 성산 18.9도, 고산 24.6도입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1에서 2.5미터의 물결이 일면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다음 주는 화요일부터 흐리고 비 소식이 있습니다. 해상은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이 1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 제주시 21.9 서귀포시 22.7 성산 18.9 고산 24.6
  • 2021.04.24(토)  |  이정훈
KCTV News7
02:45
  • 제2공항 정권 탓…가파도 프로젝트 '공방'
  • 도정질문 사흘째인 오늘도 제2공항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작심한 듯 정부를 향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탄소 없는 섬' 가파도 프로젝트의 성패를 놓고 도지사와 의원간 또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의회 도정질문 마지막 날, 국민의힘 오영희 의원이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하자 원희룡 지사는 작심한 듯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제2공항 건설이 진전되지 않은 탓을 문재인 정부에 돌리며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제2공항이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도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정부에서 상당히 속도 있게 진행됐는데요. 2017년 우연히 이 정부 하에서 반대 의견이 있어 사실상 내용적으로 한 발짝도 진전된 게 없습니다. 이것은 결국 정권 차원에서 태도가 바뀌어야 되는 문제인가." '탄소 없는 섬' 가파도 프로젝트의 성패를 놓고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예산 143억 원을 투입했음에도 가파도의 에너지 자급률이 28%에 불과해 사실상 실패라는 단정짓자, 원 지사는 실패가 아닌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싱크 :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에너지 자립 섬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의 결과로는 조금 부끄러운."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파도 프로젝트는 그 모델 자체는 전 세계가 견학할 정도로 성공적인 모델입니다." 제주드림타워 대규모 점포의 불법 영업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대규모 점포 불법 영업을 강행해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행정의 무책임함을 질타했습니다. <싱크 :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드림타워 대규모 점포는 놓쳤다는 부분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점포를 등록을 하지 않고 영업을 시키게 한 행정의 미숙함이."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전에 법을 어기지 못하게끔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반성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태세를 점검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의원들은 한일 EEZ 어업협상결렬 장기화에 따른 어민 피해 지원 필요성과, 개인하수처리시설과 공공 정수장에 대한 허술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23(금)  |  변미루
KCTV News7
02:12
  • 맥 빠진... 치열함 사라져
  • 지난 21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도의회 도정질문이 오늘 끝났습니다. 원 지사의 3선 불출마 선언으로 맥 빠진 도정질문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의원들도 자리를 대거 비우는 등 스스로 책임을 저버렸다는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지사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지난 21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이번 도정 질문에는 모두 20명의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원희룡 지사의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에 맥이 빠졌습니다. 정책보다는 언제 지사직을 사퇴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원 지사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지만 답변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분위기였습니다. <싱크: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7기 민선 원희룡 지사의 레임덕이 오지 않을까. 정책적인 방향, 오늘 저희가 사실 도정질문 하는 이 자리가 내년의 정책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다 상당수 의원들이 자리를 비워 스스로 도정질문의 취지를 퇴색시키는 것 아니냐는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도정질문에서 원 지사는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염두에 둔 듯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한 모습이었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도지사 임기를 마치고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제주의 아들로서,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제주도민에게 더 큰 제주를 위해서 더 큰 연결과 미래 인재를 위해서 제가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던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킬 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의원들은 답답함에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지만 이미 마음을 다잡은 원 지사의 입장변화를 이끌어내기는 사실상 어려웠습니다. 또 질문의 내용들은 다양했지만 원 지사의 대권 도전에 정책의 연속성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의원들의 치열함도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4.2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7
  • 비자림로 확장 공사 10월 이후 재개 전망
  • 삼나무 훼손 논란으로 지난해 5월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오는 10월 이후 재개될 전망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비자림로 확장 공사와 관련해 현재 환경영향 저감대책 이행계획서를 여러 차례 보완하고 있다며 보완 결과에 따라서 10월 이후 공사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보완작업을 거친 만큼 10월 이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제주 환경을 사랑하는 의견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 훼손 논란 등 갈등에 대해서는 사회협약위원회 역할 강화와 협의회 운영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4.23(금)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도의회, 26일 교육행정질문…KCTV 생중계
  • 사흘 간의 일정으로 도정 질문을 마무리한 제주도의회는 오는 26일에는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올해 첫 교육행정 질문을 이어갑니다. 26일 오전 10부터 진행되는 교육행정질문에는 도의원 11명이 질의자로 나서 다양한 교육 현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비롯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추진 상황, 서귀포시 우회도로 조성 문제, 그리고 오등봉공원 개발에 따른 인접 초등학교 과밀화 문제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26일 10시부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 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21.04.2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천510회분 추가 도착
  • 제주지역 75살 이상 어르신 접종용인 화이자 백신이 오늘(23일) 제주항을 통해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도착한 백신은 3천510회 분으로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에 2천340회분,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에 1천170회분으로 나눠 배송됐습니다. 제주도는 직제 순에 맞게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04.2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원희룡 지사-주한 일본대사 면담 불발
  •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원희룡 도지사와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이 불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주한 일본대사관은 오늘(23일), 원 지사의 공식 면담 제안과 관련해 유선을 통해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제주 일본총영사로부터 제주도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히 전달 받았다고 의견을 밝혀왔습니다. 앞서 원 지사는 지난 19일 주제주 일본총영사를 불러 항의한데 이어 20일 주한 일본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주한 일본대사와의 만남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 2021.04.2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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