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원도심 무근성 일대 환경 정비 사업 추진
  • 제주시 원도심 지역인 제주북초등학교 주변 무근성 7길 일대가 재정비됩니다. 제주도는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무근성 7길에 대한 간판과 조명, 건물 외부 정비를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유흥업소들에 대해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해 업종 전환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무근설 7길은 원도심 지역의 상징적인 골목길이지만, 유흥업소 밀집으로 지역주민들의 환경 정비 민원이 많았던 곳입니다.
  • 2020.10.18(일)  |  김수연
  • 읍면지역에 가로등 200여 개 추가 설치
  • 제주도내 읍면지역에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가로등이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11억 원을 들여 한경면 두모리와 판포리, 표선면 표선리와 구좌읍 종달리 등 6개 지역에 가로등 200여 주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다른 읍면지역 일주도로변에도 가로등 300여 주가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교통량과 지역주민 의견 등을 종합해 가로등 설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0.10.18(일)  |  김수연
  • 공공기관 심은 '핑크뮬리' 전량 제거 결정
  • 관상용으로 인기있는 식물 핑크뮬리가 생태계 위해종으로 지정되면서 도내 공공기관에 의해 심어진 면적이 모두 제거될 예정입니다. 양 행정시는 현재 2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식재된 핑크뮬리가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생태계 위해성 2급 식물로 지정됨에 따라 다음주 중으로 모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민간업체나 관광지 등이 식재한 핑크뮬리에 대해서는 제거를 권고하거나 강제로 제거하지 않고 생태계 위해 여부를 지켜본다는 방침입니다.
  • 2020.10.17(토)  |  조승원
  • 도의회, 후반기 4·3특위 구성…본격 활동 돌입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후반기 4.3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도의회 4.3 특위는 위원장에 강철남 의원, 부위원장에 김대진 의원을 선출하고 모두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1년 임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특위는 21대 국회에서 올해 안에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협력을 요청하고 여.야 의원들을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2020.10.17(토)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10월/17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읍 신례리에서 2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0.7도, 서귀포시 21.5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 15도 안팎, 낮 기온은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는 21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0.10.17(토)  |  조승원
KCTV News7
02:45
  • 190억 원 투입 '소통협력공간' 논란
  • 제주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소통협력공간 사업을 진행중인데요. 건물 매입비와 리모델링비, 운영비 등 내년까지 예산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성과를 제대로 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도비 59억 원을 들여 매입한 원도심 일대 소통협력공간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진행중입니다.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사업인만큼 들어가는 예산이 막대한 상황. 3년동안 국비 60억원, 도비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국비는 매년 20억 원씩 인건비와 운영비로 쓰이고 도비는 리모델링 공사비에 쓰이게 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추가 리모델링비 12억 원까지 필요한 상태로 모두 합해 190억 원을 훌쩍 넘는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사업 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산만 낭비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건물 공간 조성과는 별도로 지난 1년 동안 지역 소통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 "지금 1년에 예산 20억 그리고 조직이 13명…. 이게 비슷한 영역의 종합복지관 정도의 예산이 더 들어가는데 지금 제가 생각할 땐 사업의 양이 너무 적지 않은가…." 올해분 국비 예산 20억 원도 집행률이 현재까지 50%도 채 안 돼 논란입니다. 이마저도 사용한 예산 대부분이 인건비여서 사실상 사업 진행이 원활히 이뤄졌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사업보다는 사람들, 그니까 직원 고용 또 정치적인 자기 팬 심기 이런 의혹들이 많았었거든요. "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소통협력 관련인데 지금까지 예산 엄청나게 투입됐는데 왜 홈페이지도 안 만들어요?" 제주시는 내년 5월 공간 리모델링이 완료되고 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내후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끊기면서 열악한 재정속에 지방비로만 운영해야 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예산 낭비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0.16(금)  |  김수연
KCTV News7
02:23
  • '대권 도전' 공식화…"도정 공백·의회 무시"
  • 그동안 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쳐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습니다. 공직 내부는 물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코로나19 정국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대권 행보에만 매진한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야권의 집권 전략을 주제로 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모델로 야권 대표 선수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제주 언론과의 간담회 당시 대권 도전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말한 데서 한발 나아가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에서 저를 공천해주기만 하면 민주당한테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이기는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우리팀의 대표 선수로 나가고 싶습니다. 야권의 대선 후보 레이스가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원 지사도 이번 발언을 계기로 대권 행보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행보를 보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과 경제 회복이 시급하고 제주형 뉴딜, 제2공항 같은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도정 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시점에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원 지사가 자신의 개인적인 대권 행보를 위해서 도정을 등한시한 채 잦은 출장으로 인한 도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정 전반을 점검하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원 지사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여당을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성민 /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간사>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는데 수감기관의 대표인 도지사가 육지에 출장가서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고 도민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권 도전에 앞서 도민 의견을 묻겠다던 원 지사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도민 사회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16(금)  |  조승원
  • 다음주부터 경로당·실내체육시설 운영 재개
  • 지난 연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주부터 다소 완화된 방역 체계가 가동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전지훈련팀이나 전문체육인 등에 한해 허용되며 동호인 사용은 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를 금지하는 기준은 종전 3명 이상에서 10명으로 변경되며 10명 이상은 단속 대상이 됩니다. 종교시설이 주관하거나 연계된 행사 등에서 식사 제공은 금지되며 직접판매 홍보관의 경우 기존의 집합금지가 연장됩니다.
  • 2020.10.16(금)  |  조승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10월 12일 월요일 { 제주형 뉴딜…"6조원 투입 · 일자리 4만개" } 제주도가 2025년까지 6조 원을 투입하는 제주형 뉴딜 종합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일자리 4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인데, 현실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악취 진동 … "음식물 퇴비 때문" } 지난 주말 제주시내에 진동했던 악취의 원인은 봉개봉 일대에 뿌려진 음식물 퇴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월 13일 화요일 { 5·16도로 3중 충돌사고 … 16명 중.경상 } 이날 오전 한라산 5.16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등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이 일대가 2시간 넘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 한라산 지하 마그마 활동 조사 } 활화산으로 분류된 한라산 지하에 마그마가 흐르는지에 대한 정밀조사가 시작됐습니다. 10월 14일 수요일 {외돌개 앞바다서 수중동굴 발견} 서귀포 외돌개 앞 수심 12m 바다 속에서 길이 200m의 수중동굴이 발견됐습니다.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해식동굴이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커스] 마리나 사업 '용두사미'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시작한 마리나 사업이 흐지부지, 용두사미가 된 실태를 집중보도했습니다. 어제 10월 15일 목요일 { 대중교통 개편 3년…여전히 '낙제점' } 제주도가 준공영제를 도입해 매년 1000억 원 가꺄운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버스의 교통 분담률은 전국 최하위로 낙제점입니다. { 개별관광 패턴변화..... 빠른 적응 절실 } 코로나 사태 후 제주도 관광패턴이 개별관광 위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업종간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적응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 2020.10.16(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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