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금' 지급
  • 제주시가 상수도 누수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공공기관이나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공사 현장이나 민간 건설 사업장, 그리고 본인 소유 대지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를 신고할 경우 3만 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모두 80여 건에 대해 신고 포상금 240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0.10.16(금)  |  김용원
  • 제주시, 저소득층 '내일키움 일자리' 지원
  • 제주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취약계층에게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을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로 6개월 이내 일자리를 잃거나 폐업한 도민, 또는 중위소득 75% 이하인 만 65살 미만의 저소득층입니다. 근로기간은 다음부터 2개월 간이며 급여는 월 180만 원입니다. 신청은 22일까지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로 하면 됩니다.
  • 2020.10.16(금)  |  김용원
  • 예산 190억 원 투입 소통협력공간 논란(5시용)
  • 제주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소통협력공간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은 오늘(16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지난 1년간 20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됐지만 성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소통협력공간도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추가 주차장 조성 공간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며 세심한 계획을 주문했습니다.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소통협력공간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국비와 도비 1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2020.10.16(금)  |  김수연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4차 매각
  •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체비지를 추가 매각합니다. 매각 대상 부지는 상업 지역과 호텔용지 등 2만 2천여 제곱미터입니다. 입찰은 다음달 4일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호텔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의 경우 이번에도 유찰되면 개발계획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10.1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전공노 "대권행보 원 지사, 도민 설득이 우선"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어제(15일) 서울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가 성명을 내고 대권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전공노는 지역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원 지사 본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중앙정치에 목을 매고 있는 모습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진정성 있게 도민들에게 인정받고 설득하려는 겸허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그렇지 못한다면 당당하게 도지사직을 사퇴해 중앙정치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0.16(금)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이모티콘에 접목
  • 제주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돌이와 소리가 온라인 이모티콘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미지 상징물 공모전에서 수상한 캐릭터 작품을 온라인 이모티콘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돌하르방 모양 캐릭터 '돌이'와 제주해녀 모습을 하고 있는 '소리'를 활용한 이모티콘 작품 6점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웹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관광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 2020.10.16(금)  |  조승원
KCTV News7
00:23
  • 서귀포보건소, 암환자 대상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보건소가 암환자 면역령 향상을 위한 '숲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암환자 가운데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명상과 호흡 그리고,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검사와 누적피로도, 신체활령 등에 대한 측정이 이뤄집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다음달 11일 사후평가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0.10.16(금)  |  최형석
KCTV News7
04:41
  • [집중진단] 수천억 투입 '대중교통'…3년 성적표는?
  •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개편 전과 비교해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있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지표로 봤을 때 미흡하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특히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여전히 논란입니다. 각종 지표로 나타나는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과제는 없는지 최형석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버스 노선은 128개로 대전이나 대구 같은 앞서 준공영제를 도입한 광역시급 도시보다 많습니다. 보다 촘촘한 버스망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대중교통 개편 3년째, 지표로 나타나는 결과는 기대와 다릅니다. 현재 실제 운행 중인 노선 버스는 665대. 노선 한 개당 평균 운행 대수는 5.1대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평균 배차시간도 15분에서 45분까지 천차만별이고 외곽지역은 한 시간이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매년 170명대에 머물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22.5%나 감소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지역 교통에서 버스가 차지하는 수송분담률은 14% 정도로 오히려 대중교통 개편 이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승용차 분담률은 개편 이후에 오히려 증가하면서 수송분담률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는 매년 대중교통 적자를 메우기 위해 9백억 원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1천억 원이 넘는 도민 세금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버스 한 대당 재정 지원금이 1억 3천여 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버스 1대당) 서울은 가장 적은 1년에 3천9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주고 제주도는 1억 3천만 원이고. 가장 비효율적으로 준공영제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개편 전보다 5배나 많은 예산 투입에도 제대로 된 공공서비스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대중 교통 개편 이후 버스회사에 연간 1천 억원을 지원하는 것은 과하다는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 도민 세금 수억 원이 대표이사 모친이나 친인척들의 월급 같은 목적 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감사위원회 감사와 투명성 강화 대책, 그리고 표준원가 산정을 통한 원가절감 방안 등이 잇따라 나왔지만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행정과 방만 운영을 한 버스회사에 대한 도민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습니다. <고영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지도 감독도 하고 행정하고 렌터카도 짝짜꿍, 준공영제도 짝짜꿍 모두 짝짜꿍해서 도정에서 감시가 되겠어요?" 세금이 눈먼 돈으로 전락한 가운데 정작 대중교통 관련 핵심 정책들은 좌초되거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3천억 여 원을 투입해 공항과 동서남북 거점 지역에 지으려던 광역 복합 환승센터 건립 계획은 3년째 논의만 하다가 사업 타당성이 없다며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정시성 확보와 이동 속도 개선으로 효과가 검증된 중앙차로제는 예산 부족으로 확대 추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대중교통 개편때 도입된 급행버스도 완행보다 요금은 두배 넘게 비싸지만 일부 노선의 경우 운행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완행은 1천200원인데 시간은 유사하면서 (급행은) 3천100원, 두 배가 넘는 요금은 재검토해야 될 것이 아닌가." 막대한 재정 운영의 불투명성과 도덕적 해이, 그리고 비효율적인 노선 운영 등 문제들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개선 노력은 더딥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정책을 만들었으니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게 획기적인 방안들이 마련돼야죠.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뭘 하시는 거예요?" 제주도는 내년에 버스 준공영제 전반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년 동안 수천억 원을 투입하고도 그 효과에 아직도 물음표가 달리고 있는 대중교통체계.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혈세 낭비라는 오명은 당분간 씻어내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16(금)  |  김용원
KCTV News7
01:50
  • 지하상가에 에스컬레이터 설치?…논란 여전
  • 제주시가 중앙로 지하상가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지만 사전에 충분한 설계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다보니 사업은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의 출입구는 10여 개소로 모두 계단으로 돼 있습니다. 어르신이나 특히 장애인이 다니기에는 불편한 구조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시가 지하상가 출입구 시설을 보강합니다. 관덕정과 동문로 지하상가 출입구 6곳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중앙로 4거리 출입구에는 엘리베이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지난해 관련 사업비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시 지하상가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관련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생기고 있습니다." 계단 폭이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준 보다 좁다는 사실이 설계 과정에서 드러났고 엘리베이터를 조성할 경우 지하상가 일부 점포도 폐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권에 영향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상인회 요구에 따라 제주시는 보완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고정호 / 중앙지하상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점포 6곳이 없어지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점포 보상 같은 복잡한 관계들이 있어서 폐쇄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면 더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중앙로 일대 횡단보도 조성 사업도 수년 간 지역 갈등 현안으로 표류하는 가운데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협의 없이 예산만 먼저 따온 이번 사업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다른 성과없이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15(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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