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19 여파 여름 축제·스포츠대회 줄줄이 취소
  • 코로나19 여파로 여름 야외 축제와 스포츠 대회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차원에서 다음달부터 9월까지 해변공연장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레저스포츠대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달 말과 다음달 초 개최하려던 이호 테우해변 축제와 도두오래물 축제, 삼양 검은모래 해변 축제 등 동에서 주최하는 여름 축제나 행사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른 미집행 예산은 이번 코로나19 2회 추경안에 반영됐습니다.
  • 2020.07.14(화)  |  김용원
  • 지방도 굴다리 안전 정기점검 실시
  • 제주도내 지방도 굴다리 46개소에 대한 안전 정기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말까지 도내 굴다리 시설물의 위험요인과 기능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콘크리트 균열과 변형 여부, 누수와 노화 여부 등입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즉시 보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처리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보수계획 수립 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7.14(화)  |  김수연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취약계층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여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임산부와 빈혈이나 저체중인 만 6살 미만 영유아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달걀과 우유 등 보층 식품이 제공되고 맞춤형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7.14(화)  |  허은진
KCTV News7
02:45
  • "원 지사에 경고…조직개편안 상정 보류"
  • 제11대 제주도의회 하반기 첫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개회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인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특히 서귀포시장 임명을 강행하고 도민을 외면한 채 대권행보를 지속하는 원희룡 지사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현행 15개 국 60개 과를 14개국 59개과로 감축하는 내용을 담은 민선7기 제주도의 하반기 조직개편안.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이번 조직개편안은 그러나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할 전망입니다. 도의회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이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을 심사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조례가 의결되고 난 이후 조직개편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김희연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시설공단조례 추진 의지가 있다면 제주도자치도가 제기된 문제에 대한 답을 의회와 도민사회에 설명을 먼저 해야 할 것이며, 이후 시설공단조례와 함께 조직개편을 논의하는 것이..." 조직개편안을 상정하지 않는 이유는 더 있습니다. 조직을 축소하고 효율을 높인다는 취지였지만 불과 며칠만에 내용을 수정하는 등 감축인원이 20명에 불과해 사실상 허울뿐인 개편안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더욱이 원희룡 지사가 인사청문회 부적격 결론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장 임명을 강행한 점,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채 연일 대권행보에만 집중하는 것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담겨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희연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인사 강행과 관련해) 도민들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도민에 대한 이해를 구하지도 않고 또 의회에서 이해를 구한 적도 없고 사과의 말씀도 없었고, 의회를 보는 시각이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닌가. 또 제주도민을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닌가." 민주당은 추후 원지사의 대응에 따라 안건 상정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했지만 임시회 전에 이번 결정이 바뀔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후반기 시작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는 제주도와 의회. 이번 민주당의 결정과 관련해 원 지사가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13(월)  |  김수연
KCTV News7
02:19
  • JDC 통제? 7단계 제도개선안 잘 될까?
  • 제주도가 7단계 제도개선 과제 57건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면세점 매출액의 지역 환원과 JDC에 대한 통제 강화, 그리고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 등이 담겼는데 실제 제도화되까지는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제주도의 7단계 제도개선안에는 JDC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는 장치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JDC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과 정부가 임명하는 JDC 이사장을 도지사가 복수 추천하거나 도지사와 협의하도록 하는 특례를 신설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면세점 이익의 도외 유출을 막기 위한 제동장치도 마련했습니다. JDC 지정 면세점 순이익의 최대 5%를 농어촌기금으로의 적립을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신설했고, 연간 수천억 원 수입을 올리는 롯데와 신라 등 대기업 면세점 매출액의 1%를 관광진흥기금으로 부과하는 지역 환원 대책도 이번 7단계 제도개선안에 다시 포함됐습니다. 코로나나 난민 사태를 계기로 유사시 무사증 제도를 도지사가 일시 정지할 수 있도록 한 권한과 카지노 양도 양수 사전인가제, 7년 만기시 갱신허가를 받도록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또 수차례 추진했지만 번번히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입니다. <김명옥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JDC는 국토부 산하 기관이기 때문에 뭔가 해결하려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한번 절충하면서 해보려고 하고 카지노 산업도 이익과 관련되기 때문에 윈윈할 수 있는 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개선안 역시 정부의 문턱을 넘기 조차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JDC 이사장 임명 특례나 면세점 매출액 지역 환원은 정부의 권한 배분과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논리에 가로막힐 공산이 큽니다. 특히 행정시장 부적격 결정에도 임명을 강행하면서 인사청문회 무용론이 제기된 가운데, 도의회가 제주도에 적극 요구한 행정시장 직선제는 이미 정부와 국회에서 외면받은 전례가 있어 통과까지는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13(월)  |  김용원
  • [앵커 브리핑] 대기업 면세점 또!
  • 제주에 롯데와 신라에 이어 대기업 면세점이 또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제주와 서울에 대기업 시내면세점 1곳씩을 추가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면세점 매출이 전년 대비 2,000억원 이상 증가한 조건에 부합했다는 이유입니다. 지역 소상공업계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을 달았지만 이번 정부 결정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19 사태가 시장을 확대하는데 고려됐는지부터 의문입니다. 2월 무사증 입국이 중단된후 외국인 관광객은 98% 감소하면서 초토화된 상태입니다.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작년 동기대비 98.5% 감소) 신라와 롯데면세점이 모두 휴업에 들어간 초유의 사태에 눈감은 결정인 겁니다. 때문에 최근 신세계 그룹의 면세점 진출 노력과 정부의 신규 허가방침이 무관하지 않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제주지역 면세시장 확대가 걱정인 점은 또 있습니다. 관광시장 성장수익을 대기업들이 독점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두 개 면세점 매출만해도 2조원. 제주 관광 조수입의 30%에 달할 정도로 관광수입의 역외 유출이 심각하지만 지역환원은 미미합니다. 제주관광공사, JTO 면세점이 대기업 면세점들을 견제해 보려 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철수해야 했습니다. 제주도와 도내 소상공인들은 대기업 면세점 진출에 반대하면서 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면세점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도록 제도화하려 노력중입니다. 올 연말, 면세 사업자 선정에 앞서 과연 추가로 시내면세점이 필요한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면세 수익의 지역환원 방안 마련이 선행돼야 하겠습니다. 끝.
  • 2020.07.13(월)  |  오유진
  • 한라마 ‘두루’ KCTV배 대상경주 우승
  • 제16회 KCTV배 대상경주에서 박성광 기수가 기승한 '두루'가 우승하며 올 상반기 최고 한라마로 등극했습니다. 그제(11일) 제주경마공원 제 4경주로 펼쳐진 KCTV배 대상경주에는 한라마 상위 랭킹 8마리가 출전한 가운데 '두루'가 우승, '진주만'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두루''는 지난해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에 이어 올해 KCTV배까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20.07.13(월)  |  이정훈
  • 서귀포보건소, 중독·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보건소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중독·정신질환자 대상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합니다. 재활프로그램은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중독자를 대상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프로그램은 증상관리와 맞춤형 직업 교육 등으로 이뤄지며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15명 이내 소그룹으로 진행됩니다.
  • 2020.07.13(월)  |  허은진
  • 서귀포시, 코로나19 대응 종사자 대상 '위로의 숲' 운영
  • 서귀포시가 치유의 숲에서 코로나19 방역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한 종사자와 시민들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위로의 숲'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의료진과 방역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코로나19 대응 종사자와 가족, 자가격리 해제 시민 등이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할 경우 하루전까지 전화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 2020.07.13(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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