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제주도 조직개편안 상정 보류"
  •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을 심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본회의에 상정보류돼 있는 시설관리공단 조례와 추후 조직개편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당초 조직 감축에 초점을 맞췄던 개편안의 내용과 취지가 미흡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인사청문회 부적격결론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장 임명을 강행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린채 연일 대권행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담겨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7.13(월)  |  김수연
  • 원지사-도의회 의장단 면담…"배려와 소통 필요"
  • 원희룡 지사가 좌남수 신임 도의회 의장과 후반기 상임위원장들과 첫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인사청문회 강행 논란과 원지사가 지역사회를 등지고 대권행보를 이어가는 것을 언급하며 도민과 의회에 대한 배려와 소통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지사는 잘 살피고 챙기겠다며 도와 의회가 협조와 견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0.07.13(월)  |  김수연
  • 관광 성수기 '바가지·불공정 담합' 단속 강화
  • 관광 성수기를 맞아 이른바 바가지 요금이나 담합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늘(13)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관광시즌인 오는 9월까지 숙박업과 농어촌민박, 해수욕장에서의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호객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렌터카 사업장도 성수기철, 주말 요금 이상으로 대여할 경우 과징금 60만 원을 부과하거나 30일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 관광불편신고센터에는 렌터카 과다 요금 등 14건이 접수돼 현재 자치경찰단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7.13(월)  |  김용원
  • 7단계 제도개선과제 57건 확정, 정부 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 57건을 확정하고 정부에 제출합니다. 이번에 확정된 주요내용을 보면 JDC 지정면세점의 순수익 가운데 100분의 5 이내에서 도지사와 협의해 의무적으로 출자하도록 했고, 무사증제도 일시정지 요청 권한도 명문화했습니다. 특히 무사증제도 일시정지의 경우 도지사가 법무부장관에 요청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받아들인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7단계 제도개선안은 정부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서 다루게 됩니다.
  • 2020.07.13(월)  |  양상현
  • 영상문화산업진흥원·한의약연구원 업무 일부 부적정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제주한의약연구원의 업무가 부적정하게 처리된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의 경우 특정 용역을 공고하면서 한개 업체만 입찰해 유찰됐는데도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2017년부터 12차례에 걸쳐 연구과제를 수행한 연구원 본인이 심의위원회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경우 공모 지원사업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평가해야 할 전년 사업 실적을 대신 시행하는가 하면 지원금 정산 업무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0.07.13(월)  |  양상현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점포 임대료 80% 감면
  • 제주시가 중앙지하상가 점포 임대료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합니다. 제주시는 공유재산 임대료를 낮추는 조례 개정안이 지난 달 통과되면서 이달 부터 중앙지하상가 점포 임대료를 최대 80% 감면합니다. 이에 따라 지하상가내 점포 380곳의 월 평균 임대료가 22만 원에서 이달 부터 4만 4천원으로 인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할인율을 소급적용해 환급해 줄 계획입니다.
  • 2020.07.13(월)  |  김용원
  • 7월 재산세 881억 원 부과…6.4% 증가
  • 제주도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88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6.4% 증가한 규모로 제주시는 615억원, 서귀포시는 260억여 원입니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로 24일까지 조기 납부한 30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은 최대 50%까지 재산세가 감면됩니다.
  • 2020.07.13(월)  |  김용원
  • 서귀포시 폭염 주거 취약가구 2배 증가
  • 서귀포시가 폭염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 조사한 결과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에서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기존 주거 취약가구 16가구 외에 신규로 15가구를 추가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취약가구에는 기상특보 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냉방물품과 냉방비 1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7.13(월)  |  허은진
  • 서귀포시, 하계휴가철 맞아 가격표시제 점검
  • 서귀포시가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 행위 방지를 위해 가격표시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주변 대규모점포와 매장면적 33제곱미터 이상인 점포 등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민원이 제기될 소지가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가격 허위표시와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한편 할인품목이나 매장 밖 진열 품목 등도 실제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 2020.07.13(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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