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도의회 공론조사 협조 '불가' 입장
  •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화를 위한 특위 구성 결의안을 발의한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의회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0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의회의 공론조사 예산을 제주도에서 지원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미 청원에 대한 거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의회에 전달했다며 사실상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도의회 공론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할지에 대해서는 의견 제출 기한 이전에 취합된 도민 찬반의견만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달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국토부에서 의견 제출 요청이 들어오면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10(목)  |  김용원
  • "2022년까지 CCTV·가로등 설치 대폭 확대"
  • 원희룡 지사가 민선 7기 공약인 안전 사각지대 통합관제시스템을 내년부터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560억 원을 투입해 CCTV 2천 4백 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택가와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6천 5백여 곳에 가로등과 보안등을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3년 동안 안전시설 인프라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0.10(목)  |  김용원
  • 공공성 강화 '준공영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준공영제 공공성을 강화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안에는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수입금 관리 시스템을 심의하고 버스 업체는 매년 회계감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빠르면 다음 달에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19.10.10(목)  |  김용원
  •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 제주시 건입동이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국비 110억원을 포함해 18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내년부터 4년동안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주요 사업은 노후 주거지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 마을공동체복합센터. 문화예술공간 조성 등입니다. 제주시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삼도2동 남성마을과 일도2동 신산머루가 작년과 재작년에 각각 선정돼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10.10(목)  |  최형석
  • 유기동물보호센터 오늘부터 재개방·분양
  • 제주도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오늘(10일)부터 다시 개방해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동물위생시험소는 보호동물들에서 증상이 의심된 바이러스성 홍역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오늘부터 센터를 개방하고 분양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소는 앞으로 동물 백신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방역을 강화해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10(목)  |  김용원
  • "2공항 건설 엇갈리고 시설공단은 찬성 우세"
  • 제2공항 건설에 공무원과 전문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고 시설공단 설립에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공무원과 공무직 1천 300명과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주요현안정책에 대한 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공무원은 찬성 52.2%, 반대 32.5%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 집단의 경우 2공항 건설 찬성 44%, 반대 53%로 응답했습니다. 시설공단 설립에 대해 공무원 59.7%, 전문가는 이보다 훨씬 높은 74%가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기관별, 직급별 정원 비율을 고려한 공무원과 공무직, 전문가 1천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면접 또는 기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2.7% 포인트입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JDC 사업부지 매매 1조원대 수익' 사실과 달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실에서 배포한 JDC 사업부지 매매와 시세차익 1조 753억원의 수익 발생 자료와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JDC는 해명자료를 통해 의원실에서 산정한 방법은 단순히 총액을 합산해 추산한 것이라며 매각 전 투입한 기반시설 공사비 등 조성원가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녹지와 하천, 도로 등 매각이 불가능한 잔여토지까지 모두 매각 가능한 것으로 포함돼 산정된 액수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차고지 증명제 이후 차량등록 증가율 감소"
  • 차고지 증명제 시행 이후 차량 등록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차량 증가율이 8%까지 올랐으나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더니 2017년 5.3%, 지난해 3.6%, 그리고 올해는 지난달까지 1%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7월부터 9월까지 석달간 차량 증가대수는 한달 평균 1천 275대였지만 올해는 이 기간에 226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달 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자동차는 58만 5천여대이며 이 가운데 역외세원차량을 제외한 실제 운행대수는 38만 7천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농협 - 제주은행 중도상환수수료율 높아
  • 농협과 제주은행의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율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의원이 전국 18개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분석한 결과 가계대출에 있어 제주은행의 경우 0.9에서 1.4%로 5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행도 0.8에서 1.4%로 제주은행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대출 역시 제주은행은 1.1에서 1.4%, 농협 1.0에서 1.4%로 다른은행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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