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임시회 내일 개회…시장직선제 처리되나?
  • 제36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9일)부터 27일까지 8일 동안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9년 집행부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57건을 심사 처리합니다. 지난해 12월 임시회때 심사 보류된 행정체제 개편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처리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내일 오전 시장 직선제 동의안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도 내일 의총을 열어 당론을 정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9.02.18(월)  |  김용원
  • 제주시민 "교통·환경분야 불편"
  • 제주시민들은 교통과 환경분야에서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21일 한림읍을 시작으로 지난 15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연두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결과 모두 46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습니다. 특히 건의사항 가운데 교통환경 개선과 도로개설 확충, 쓰레기 처리 등 환경문제가 많았습니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마련하고 시급하거나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 2019.02.18(월)  |  최형석
  • 미착공 건축허가 31건 직권취소 예고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고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은 건축주에게 직권취소를 사전 예고했습니다. 건축허가 취소 대상은 전체 94건 가운데 예고 기간 착공신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주거용 20건과 비주거용 11건 등 모두 31건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미착공 건축허가 대상 228건 가운데 70건을 직권취소 한 바 있습니다.
  • 2019.02.18(월)  |  최형석
  • 제주시, 급수불량지역 급배수관 정비
  • 제주시가 올해 화북1동 등 급수 불량지역에 대한 정비공사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화북1동 등 18개 급수 불량지역에 14.3km에 이르는 급배수관 확장과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면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 안에 사업을 마무리합니다.
  • 2019.02.18(월)  |  최형석
  • 제주시, 야간경관조명 일제정비
  • 제주시가 해안도로와 탐라문화광장 등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야간조명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량과 미관 저해에 따른 것으로 사업비 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추진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은 3천 270개에 이릅니다.
  • 2019.02.18(월)  |  최형석
  • 남성마을 도시재생사업 주민의견 수렴
  • 제주시가 지난해 9월 선정된 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 남성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어 28일에는 삼도2동 주민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설명회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오는 4월 국토부에 승인 신청 예정인 활성화 계획안에 반영됩니다. 남성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142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과 노후주택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19.02.18(월)  |  최형석
  • 제주국제관계대사에 김성은 前 총영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관계대사에 김성은 전 주 뭄바이 총영사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김성은 국제관계대사는 오현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주 포르투칼 대사관 1등 서기관과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장, 주아세안 참사관을 지냈습니다. 국제관계대사는 앞으로 2년간 투자유치와 수출지원, 국제행사 유치를 돕게 됩니다.
  • 2019.02.18(월)  |  양상현
  • 오늘부터 전기차 접수…7천 1백대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8일)부터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보급대수는 전기차 6천 대, 전기이륜차 1천 1백여 등 7천 136대입니다. 보조금은 전기차의 경우 1천 2백만 원에서 최대 1천 4백만 원, 전기 이륜차는 2백만 원에서 최대 350만까지입니다. 전기차를 구매하면 취득세와 개별소비세 등 세금 530만 원이 감면됩니다.
  • 2019.02.18(월)  |  김용원
  • 날씨/{평년기온 회복…내일 오후까지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비교적 포근합니다. 다만,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남부와 서부지역에만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20~60mm의 비가 예보돼 있는 가운데, 산간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많이 미끄럽겠고요.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도 짧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비는 내리고 있지만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어 어제만큼 춥진 않습니다. 성판악 5도,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0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 기온이 15~17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는데요. 저녁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정월대보름인데요. 오후에 비가 내리다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보름달은 보기 어렵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9~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3~4m까지 거세게 일겠고요. 남쪽먼바다에는 내일 새벽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8(월)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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