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중화장실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레길과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250여 군데입니다.
제주시는 화장실 내부 청결과 편의용품 비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해
설 명절 전까지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될 경우
연간 최대 2천8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이 블록체인 특구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 결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제주 블록체인 특구 조성 시 제주도 생산 유발 효과는 연간
천777억에서 2천816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연간 3천893명에서 최대 7천154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8월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기업 유치와
가상통화 공개 허용 등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행복주택 181호를 공급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어제(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시 함덕과 삼도 1동에 조성한 행복주택 입주자
74세를 선정했습니다.
또 오는 5월 제주시 한림지역에
행복주택 16세대에 대한 입주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 제 2공항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반대주민간
공개토론회 개최방안이 추진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빠르면 다음달 중순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2일 열렸던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장 주변.
반대측과 실랑이를 벌이던
국토부의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이 갑자기 공개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씽크)김용석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주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대해 공개토론합시다
울고 싶을 때 뺨 때려 주도록 하는 겁니다.
주민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이 얼마만큼 허약하고...
그리고 이같은 공개토론회 제안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공식 자료를 통해
반대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사항에 대해
일반 국민과 제주도민이
정확히 사실을 파악하고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토론회를 조속히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토론회 개최를 위해
반대주민들의 협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2공항 반대 성산읍 대책위원회는
원칙적으로 공개토론회 개최에 찬성입니다.
다만 개최시기나 장소, 방식,
내용에 대해 협의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강원보 제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장
공개토론회 한다면 저희들은 환영합니다. 단 토론회장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전 도민이 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서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것이고요
현재로서는 설이 지난 다음달 중,하순쯤에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본계획용역이 한창 진행중인 마당에 시간을 마냥 늦출 필요도 없고
국토부든, 반대쪽 주민이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이나 논란에 대해 각자의 주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소는 제주 뿐 아니라 서울도 검토 대상입니다.
양쪽 모두 제주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토론회 내용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만큼
개최장소를 폭넓게 검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반대측 주민들은
제주 제2공항의 입지 선정 과정에서
사전타당성 과업지시서 위반 여부와 항공수요 추정 타당성,
후보지 평가,
성산 지역의 기상 등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공개토론회는
제주 제2공항 사업의
탄력이냐 후퇴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를 심사해
희생자 26명과 유족 472명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의결된 희생자 26명은
사망 14명과 행방불명 5명, 후유장애 4명, 수형인 3명입니다.
다만 이번 심사에서
희생자 4명과 유족 80명은
추가 사실조사 확인이 필요해 보류됐습니다.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지금까지 7천 200여명을 의결해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공개 토론회가 개최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반대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사항에 대해
일반 국민과
제주도민이 정확히 사실을 파악하고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토론회가
조속히 개최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반대주민측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보 제2공항 성산읍반대위 집행위원장은
KCTV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개토론회 개최에 대해 공감한다며
개최시기나 장소,
방식, 내용에 대해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로서 공개토론회는
설이 지나고
다음달 중하순쯤 개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강행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문제가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고
검토위원회도 구성해
충분히 토론하고 설명하면서 정상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대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착수보고회 참석을 안내했으나 참여하지 않았고
당일 예정됐던
국토부 차관과의 면담 약속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기본계획 용역 단계마다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용역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에 편성해
3월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추경예산의 일반회계 재원은
지난해 정리추경과 올해 지방소비세 증가분,
중앙지원사업 증감액 등을 반영해
1천억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
안전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다는 계획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예산편성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4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